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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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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시댁에 너무 자주가는거 같아요.

dd 조회수 : 5,565
작성일 : 2019-07-31 17:34:01

서너시간 거리구 물론 명절대는 최소 6시간씩 걸리죠..ㅠ

부모님 생신(한달 상간이라 어머님 생신만 가요..)근데 중간에 휴가가 걸려서 휴가때 내려가야해요..ㅠㅠ

명절 두번 어버이날(내려감) 겨울엔(농한기) 올라오시니 두달에 한번씩 어쨌든 보게되는거에요..


내일 엄마 생신이라 월요일 올라오셨는데 내일 오전에 내려가시고 엄마보내고 저흰 시댁으로 바로 출발할 계획이에요.

엄마가 급하게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하실까봐 우리 오후에 출발할거니까 천천히 가시라고 했어요.

좀전에 애아빠랑 통화하는데 시댁얘기랑 엄마내일 가시는얘기가 짬뽕되서..

엄마천천히 준비하시라고 우리는 오후에 출발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어머님께 우리 오후에 출발한다고 말씀드렸다는건줄 알고, 일년에 한번 시댁에 가는데 오후에 출발한다고 하면되냐고..

좀 언짢아 하는거에요...


1년에 한번이라는 것도 팩트에 맞지 않고, 지난달에 시부모님 올라오셔서 뵈었고, 달력보니 바로 9월에 또 명절이라 뵙는데,,

오후에 출발하는게 그렇게도  짜증나는 일인지..

속상하네요.

IP : 175.214.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만 봐도
    '19.7.31 5:36 PM (135.0.xxx.100)

    피곤하네요. ㅠㅠ

  • 2. ...
    '19.7.31 5:37 PM (59.15.xxx.61)

    이 여름에...어휴 안가고 싶다!

  • 3. . .
    '19.7.31 5:37 PM (221.150.xxx.28)

    1년에 한번.. 소리 할때 등짝을 한번 후려치셨어야~~
    전화라 불가능하긴 하네요ㅜㅜ

  • 4. .....
    '19.7.31 5:38 PM (223.62.xxx.100)

    몇번씩 올라오시는데 1년 한번은 무슨 소리냐고 한마디 하세요.

  • 5. ..
    '19.7.31 5:38 PM (125.177.xxx.43)

    지겨워라 ...

  • 6. 시집살이는
    '19.7.31 5:38 PM (218.51.xxx.245)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맞네요

  • 7. ...
    '19.7.31 5:39 PM (39.7.xxx.111)

    뭐가 1년에 한번이야?
    정말 한 번만 갈까보다...

  • 8. jㅡㅡㅡ
    '19.7.31 5:39 PM (108.44.xxx.151)

    가잔대로 가주니 저러죠
    걍 대판 할 각오면 안간다 하시는거에요
    시집살이 시킨다고 당해주니 저러죠

  • 9. 무슨양가다
    '19.7.31 5:42 PM (223.39.xxx.52)

    이상하네요. 생신에 딸집에 올라오는 친정도 글코 이여름에 내려가는 시가도 글코

  • 10. 친정엄마는
    '19.7.31 5:45 PM (223.38.xxx.73)

    생신인데 왜 딸집에서 3박이나 하셨나요

  • 11. 생신
    '19.7.31 5:48 PM (125.184.xxx.67)

    이랑 어버이날 올라온다고요????????
    와.
    님 왜 그렇게 사세요ㅠㅠㅠㅠㅠ

  • 12.
    '19.7.31 5:54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그냥 눈감고 엎어버리세요
    앞으로 한번간다하고
    잘해도 그딴소리하는 남편놈 쓸모없습니다
    저희도 휴가만되면 무조건 시댁투어하다가
    제가 5년차에 끝냈어요

  • 13. ㅇㅇ
    '19.7.31 5:54 PM (49.142.xxx.116)

    시댁은 남의 시집 올려서 표현한 거에요. 본인 시집은 그냥 시집이라고 하시거나 시가라고 하세요.

  • 14. 아니요
    '19.7.31 6:05 PM (175.214.xxx.205)

    어버이날 생신때 다 내려가죠....이번에는 사정이 있어서 시부모님이 올라오셨구요...
    엄마생신은 제가 이번에 올라오시라고 했어요...전원주택으로 이사해서 겸사겸사요

  • 15. 잘못클릭
    '19.7.31 6:14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날도 덥고 습해서 짜증 나는데 고구마글까지;;;;

  • 16. ..
    '19.7.31 7:00 PM (118.131.xxx.103)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적게 가다가 또 아프시고 병원 다니셔야 해서 또 가고 그래요.

  • 17. 그래 여보
    '19.7.31 7:20 PM (211.36.xxx.20)

    이제부턴 1년에 한 번 시댁 가는 거다
    니 말 대로

  • 18. 그넘의일년에한번
    '19.7.31 7:43 PM (125.132.xxx.178)

    그넘의 일년의 한번은 어찌나 많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의 한번을 다 모으니 일년되더라

  • 19. 으휴
    '19.7.31 8:00 PM (211.206.xxx.180)

    욕나오네요. 댓글들 같이 보시길.
    양가 평등하게 해야할 거 아닙니까.
    하여간 이런 가부장 남자들이 현대 여성들 결혼기피에 한몫 했어요.

  • 20. @@
    '19.7.31 11:04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그 낯짝들 뭐가 좋다고 그리 자주 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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