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남편 퇴직하신분

?? 조회수 : 6,561
작성일 : 2019-07-31 16:17:39
이제 52인데 벌써 퇴직했어요
권고사직인거죠 ㅠ
공인중개사 자격증있고 부동산에서 잠깐 일해본적있어
남편은 개업하고 싶어하는데 지금 경기도 안좋고 ㅜ
남편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해야된다고하고..
전 경비라도 취업이 낫다고 생각해요ㅜ
애들 고등학생이라 돈들어갈때도 많고
제 월급으로는 생활도 안될거같고
퇴직하시고 뭐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182.216.xxx.2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4:21 PM (182.216.xxx.216)

    모아놓은 돈이라도 있으면 잠깐 쉬라고하고싶은데 퇴직금도 당겨쓰고 여유자금도 얼마없네요

  • 2. 6769
    '19.7.31 4:25 PM (211.179.xxx.129)

    부동산은 인건비 들어갈일 없으니
    한번 해 보시죠.
    불경기라도 전세 몇건만 해도 생활비는 나올걸요
    제 상가가 있어 임대해 보니 다들 몇년 못가 던데.
    부동산은 꽤 오래 장사 잘 하고 있는 걸보면
    괜찮은 듯해요

  • 3.
    '19.7.31 4:25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남편은 48 세되던 3년전에 퇴직했어요
    퇴직후 제가 일이 바빠져서 집에서 밥하며 프리로 일했어요
    일용직도하고 대리도 하고 보험도 하고
    닥치는대로 하는데 그런일은 돈이 안되더라구요
    퇴직전에 하던일 받아서 하는일이 있는데
    일거리가 없어 노는기간이 많아요

    저희는 다가구하나 직접지어 세가 400쯤 나오느데
    남편이 직접 다 관리하고
    전에는 다 저축했는데
    지금은 애들교육비와 생활비가 많이들어 다써요 ㅠ

  • 4. ??
    '19.7.31 4:28 PM (182.216.xxx.216)

    부동산도 혼자할순없고 실장님을 두면 100이상은 나가고 월세랑 비용은 발생할꺼라네요
    그리고 아파트는 이미 형성되어있어
    다가구쪽으로 해야되는데
    아시는분께 여쭤보니 거래가 많이 없다고하네요

  • 5. ??
    '19.7.31 4:29 PM (182.216.xxx.216)

    저희도 돈만있음 다가구 짓고 싶어요ㅜ
    월세나오니 얼마나 좋으세요

  • 6. ~~
    '19.7.31 4:30 PM (210.222.xxx.52) - 삭제된댓글

    작년 53세 퇴직해서 바로 공인중개사 준비해서 따고 올해 개업했어요
    저희는 제가 200남짓 벌이하는 직장다니고 있고 아주 조금 여유자금이 있어서 1년6개월동안 소득없어도
    있는 돈 까먹으며 생활하고 있어요
    대학생 2명 있고요;;;
    아직은 본인 사무실 운영경비에 아주 쬐~금 플러스정도 벌어서 추가로 더 들어가는 돈은 없고요
    경기가 안좋은건 맞는데 그래도 차리실거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시는게 낫다고 봐요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 7. 빠빠시2
    '19.7.31 4:31 PM (211.58.xxx.242)

    부동산힘들어요
    요즘 거래없어서 폐업 엄청나던데요
    임대료낼거 없다면 몰라도

  • 8.
    '19.7.31 4:3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다가구 전문부동산 많이 가봤는데
    다들 돈있는척 하고 벤츠 큰거몰고 물건보여주고
    하더라구요
    아마 그래야 손님들이 혹하는 모양이죠
    한결같이 길쭉한 벤츠 ㅋ
    말빨이 좋고 거짓말은 아니지만 과장되게 말해야
    성사가 되더라구요

  • 9. . .
    '19.7.31 4:35 PM (119.69.xxx.115) - 삭제된댓글

    경비시작하면 20년은 해요.. 손재주 있으신 분이면 보일러 수리기술이랑 에어컨설치 기술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도배기술도 ㅜㅜ 아직 젊으셔서 기술배우는 거

  • 10. ㅡㅡ
    '19.7.31 4:39 PM (111.118.xxx.150)

    경비를 아무나 뽑아주는 줄 아나봐요.

  • 11.
    '19.7.31 4:43 PM (210.99.xxx.244)

    저 작년1월부터 올 6월까지 ㅠ 1년반 백수였어요ㅠ 50살인 남편이ㅠ 애들 이번 대입학 고입학이였고 너무 불안해 제가 사방일챶다 못찾고 간간이 알바하고 몸이 나빠졌어요ㅠ 명퇴고 직급이 높아 명퇴자금 까먹다 이번 7월 남편이 다시 직장 생활 시작하며 안정되고 있어요 초기6개월은 정말 살얼음판처럼 남편 눈치며 외부 생활 다 정리했는더 남편은 전혀 개의치않고 골프치러 다니고 와인 모으고 마시고 ㅋ 전 남편 기죽을까봐 잘한다잘한디ㅠㅠ 1년지나니 제가 미칠꺼같더라구요 하루 밥을 6.7끼씩 차리고 돈아낀다는 일념하에 ㅋ ㅋ 애들 남편도밥차리며 내가뭐하는짓인가 싶고ㅠㅠ 남편 출근하니 월급상관없이 너무 행복해요ㅠ

  • 12. ??
    '19.7.31 4:56 PM (182.216.xxx.216)

    부동산 힘들죠? ㅠ

    저도 직장생활하는게 좋을거같아요ㅜ
    고정적으로 월급받구요

  • 13. ..
    '19.7.31 4:58 PM (110.15.xxx.249)

    경비를 뽑는데 무슨 자격증이라도 필요한가요?
    아무나 못하는 못할 직업처럼 리플다네요~~

  • 14.
    '19.7.31 5:13 PM (211.202.xxx.172) - 삭제된댓글

    공유 오피스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출근해서 노트북 켜고 9시부터 4까지 점심도 안 먹고
    주식 선물하시는 분들 있어요.
    50대 명퇴자들이신 것 같은데
    제발 이것만은 말려주세요.
    하고픈 말 많은데 참습니다.
    이런 남편 두신분들 속터지실까봐.

    아뭏튼 말리세요. 꼭요.

  • 15. ??
    '19.7.31 5:15 PM (182.216.xxx.216)

    저 아시는분 주식투자자? 하시던데
    요즘 잘안된다하네요
    조금이라도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 16. 창업
    '19.7.31 5:32 PM (106.102.xxx.19)

    아시는 분 1억2천 정도 투자해서 빨래방하는데 월 2~3백 번다고 합니다

  • 17. 경비
    '19.7.31 5:37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 직원남편 40대 좀 젊은나이부터 연구단지 경비원해요
    둘이 맞벌이 하니 애하나 사교육 안시키고 고등졸업후 취업
    지금 걱정없이 살아요
    가끔 사람뽑는다는말 들었어요

  • 18. ??
    '19.7.31 5:40 PM (182.216.xxx.216) - 삭제된댓글

    경비는 구인구직 사이트보면되나요?
    남편이 꼼꼼해서 무슨일이든 잘할거같은데
    마음만 급해지네요 ㅜ

  • 19. 주변남자들
    '19.7.31 5:5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공유오피스 말씀좀 더 해주세요....아주 궁금합니다. 거기서 대체 뭣들 하고 사느지...

  • 20.
    '19.7.31 5:56 PM (222.111.xxx.166)

    지자체에서 기술 배우는 과정 있어요.
    전기기능사라던가 비슷한..기술을 배우는게 빠를 것입니다.
    퇴직후 선물 해서 생활비 벌겠다고 나선 분들을 몇 봤는데 돈 벌거나 모은 분은 하나도 없어요.
    피 말리고 돈 다 잃어요.

  • 21. ㅡㅡ
    '19.7.31 6:06 PM (116.37.xxx.94)

    경비 되기도 쉽지않다 라고 써도 될텐데..

  • 22. ...
    '19.7.31 6:52 PM (14.55.xxx.5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45070&page=1&searchType=sear...
    댓글에 써져있는거 참고해보세요

  • 23. ..,
    '19.7.31 7:10 PM (14.55.xxx.56) - 삭제된댓글

    제가 올초에 윗글 올렸어요..
    공인중개사는 자격증도 없고 댓글에 나온 소방쪽 알아볼까 하던차에 어찌저찌 취업이 되어서 출근하고 있어요..
    월급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집에서 규칙적으로 나가주고 뭐해야하나 불안감이 좀 잠재워졌어요..
    중소업체라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지만요..
    재취업한지 두어달 된듯해요
    그동안 8개월정도 쉬면서 몇천 까먹었어요 ㅠ
    일단 너무 급하게 조바심내지마시고 (그게 잘안되요 ㅠ)
    재취업자리가 저희처럼 찾아올수도 있으니 충전하면서 가능하면 양질의 일자리를 찾으시길 바래요

  • 24. 요양보호사
    '19.7.31 11:40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또는 지게차 또는 택배
    이정도는 늘 사람 부족해서 구인이 많이 올라와요
    몸이 많이 힘들죠

  • 25.
    '19.8.1 3:07 AM (93.204.xxx.56)

    창업 관련 유튜브에서 빨래방 사양산업이라며 말리더라구요.
    특히 프랜차이즈는 세탁기 비싸게 팔아먹는 거라고..
    꼭 하려거든 망해서 중고로 파는 세탁기가 있으니 그거 사서 시작하라고 하더라구요.
    무엇을 하시든 잘 알아보고 하시기 바래요.
    경비도 경력이 없으면 경비교육부터 받고 지원해야 채용될 확률이 높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007 저도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4 ㅇㅇ 2019/07/31 1,174
957006 들어보셨어요? 달님이 중국 아바타?? 33 . 2019/07/31 2,965
957005 운전병 군인아들 국민청원 부탁드립니다 11 릴리545 2019/07/31 2,586
957004 혹시 덜 추운 영화관 아시는분? ㅜ 5 2019/07/31 1,433
957003 영국 시골 귀족으로 살고 싶어요 21 목가적 2019/07/31 9,051
957002 세제찌꺼기 적은 세탁기 어느걸까요? 4 드럼 2019/07/31 1,424
957001 빅뱅 대성은 성매매업소 건물 왜 샀을까요 15 .. 2019/07/31 12,030
957000 중학생 아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는데 어느과 가야 할까요? 2 삶의길 2019/07/31 900
956999 헐 대박 큰 번개 봤나요? 10 2019/07/31 4,292
956998 5월에 세금환급신고를 안 했는데.. 2 질문 2019/07/31 1,405
956997 군대 얘기 정말 너무 듣기 싫지 않나요 10 ... 2019/07/31 2,695
956996 미취학 아이들과 세부 막탄 가보셨나요? 2 제카 2019/07/31 933
956995 (도움절실)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로 며칠째 죽어가요 5 미치게 아픔.. 2019/07/31 1,071
956994 함소원 진화부부 11 2019/07/30 10,466
956993 와이드팬츠 입고 화장실 어떻게 가세요? 31 ........ 2019/07/30 8,809
956992 애들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뭣하는짓인지ㅠ 5 못살아 2019/07/30 2,550
956991 이글 동의하세요? 영국 기자가 본 대학민국 23 ㅇㅇ 2019/07/30 7,471
956990 뉴욕경찰 연이은 자살, 시장과 경찰청장에게 명상과 요가 제안 5 //// 2019/07/30 2,276
956989 홍천 비발디 파크 맛집 뭐가 있을까요 5 .... 2019/07/30 1,721
956988 띠어리도 유니클로가 속한 패스트리테일링 소속이에요. 3 ㅇㅇ 2019/07/30 1,815
956987 박경리의 일본산고 꼭 읽어보세요 13 제인에어 2019/07/30 3,571
956986 아이 스마트폰 자는시간에 반납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 4 hj 2019/07/30 1,696
956985 아니 장마 아직도 안끝난 거에요? 2 뭔 날씨가 2019/07/30 1,545
956984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선 하이원리조트 가려면? 2 하이원 2019/07/30 1,721
956983 옥수수 배달왔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8 .... 2019/07/30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