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두끼랑 세끼는 넘 다르네요

조회수 : 3,249
작성일 : 2019-07-31 16:11:37
급식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두끼는 크게 어렵지 않았는데
방학이라 점심까지 세끼 차려야 하니
돌아서면 식사 준비
게다가 저는 아침에 일하고 중간에
밥차려주러 왔다가 다시 일하러 나가요
저녁은 메뉴 준비해놓고 애들보러 차려 먹으라 하는데
이게 단순 세끼 차리는거에서 파생된
메뉴선정-> 장보기-> 냉장고정리-> 설거지-> 뒷정리->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 등등
거기다가 간식류, 과일까지 먹으니까
굉장히 일이 많이 늘어난 느낌이에요
3배는 더 바쁜거 같아요 ㅠ
IP : 125.252.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4:20 PM (218.148.xxx.195)

    장난아니죠
    그래서 아침은 과일만 해주고 점심저녁만 차려줘요
    저도 일하는 엄마..중간에 가서 점심줄때도 있고 배달해주기도 하구요
    너무 지쳐요

  • 2. ㅁㅁ
    '19.7.31 4:35 PM (110.70.xxx.172)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전
    직원 30명 식단보다
    내새끼 하나 식단이 더 두통이예요 ㅠㅠ

  • 3. . .
    '19.7.31 4:36 PM (221.150.xxx.28)

    맞아요
    매끼니마다 식재료 떨어질까 걱정해요
    방학동안 못 먹여 급식 먹을때보다 마르면 자괴감 느껴질까봐
    특히 고기 떨어뜨리지 않으려 신경 많이 쓰네요

  • 4.
    '19.7.31 4:42 PM (223.38.xxx.253)

    점심에 맨날 라면먹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밥에 반찬을 주자니 메뉴가 더 겹치고 힘드네요

  • 5. 원글님
    '19.7.31 4:59 PM (220.116.xxx.35)

    한 그릇 음식 위주로 하세요.
    카뢰, 짜장, 스파게티, 김치 볶음밥, 샌드위치, 만두,
    유부초밥, 쫄면 이런식으로..
    그 속에 야채 골고루 넣어 영양 부족하지 않게 만드는 거죠.
    카레 이런 건 대량으로 만들어 일부는 냉동실에 소분 해 넣고. 볶음밥도 대랑 제조 냉동 괜찮아요.
    닭볶음탕에 야채 여러가지 넣고 그거 한 가지만 주고.

    원래 방학 전 방학 맞이 반찬, 간식 쟁여 놓는 게 행사예요.

  • 6. 그러고보면
    '19.7.31 5:00 PM (59.15.xxx.2)

    옛날 우리 어머니들은

    야간 자율학습까지 도시락 2개를 싸셨으니....

    저희 집만 해도 형제들 때문에

    하루에 도시락 4~5개....

    하긴 그때는 그냥 멸치조림, 콩자반, 김치 이 정도만 싸줘도

    잘 먹었어요.

    비엔나 쏘세지 싸오는 날은 특별한 날......

  • 7. 그리고
    '19.7.31 5:01 PM (220.116.xxx.35)

    설거지나 뒷 마무리는 아이들에게 교육 시키세요.
    너무 어리지 않으면 잘 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384 아.살쪄서 힘들어요. 6 .. 2019/07/31 3,532
956383 4년전 구입한 고가의 이탈리아 침대 16 $$$ 2019/07/31 6,223
956382 겨울 패딩 살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서울 오프라인으로) 6 이더위에 2019/07/31 1,366
956381 품에 안겨 엎드려서 자는아기 14 ... 2019/07/31 7,596
956380 강남역지하에 있던 코브코샌드위치 .. 2 냠냠 2019/07/31 2,811
956379 보이콧 일본' 엄마들이 나섰다…전국 맘카페 동참 '확산' 8 !!!!!!.. 2019/07/31 4,136
956378 모의고사에서 (국어) 항상 시간이 모자라는 아이 12 ... 2019/07/31 1,537
956377 눈떨림 마그네슘 왜 효과가 없을까요 26 전해질 2019/07/31 5,259
956376 일본 전범기업 쓰레기 수입하는 한국기업들... 한술 더 뜬 환경.. 7 쓰레기 환경.. 2019/07/31 1,082
956375 우울증 6 ... 2019/07/31 2,226
956374 점점.. 점심 한끼만 일반식으로 먹게 되네요~~ 1 40대 2019/07/31 2,437
956373 작년여름 2 ?! 2019/07/31 974
956372 성우 박일씨 돌아가셨네요,, 16 .... 2019/07/31 9,539
956371 남편이 카톡을 씹어요 9 왜.. 2019/07/31 3,885
956370 요즘 조의금 액수 11 부담 2019/07/31 6,874
956369 2주전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어요. 16 비오는날 2019/07/31 5,666
956368 저도 40대의 일상^^ 7 ㅁㅁ 2019/07/31 4,798
956367 다들 모아놓은 돈 없어도 잘쓰네요. 57 에구구구궁 2019/07/31 26,626
956366 생활한복 샀어요. 8 방탄팬 아님.. 2019/07/31 2,348
956365 주복 창문은 왜 아파트처럼 다 안열릴까요? 13 주복 2019/07/31 7,379
956364 도둑 취급 당하는 도우미 12 이모님 2019/07/31 5,365
956363 환불 (내용 무) 7 어찌해야할까.. 2019/07/31 1,193
956362 LG프로야구단 유니폼 보니` 2 그냥 2019/07/31 762
956361 적양파. 생으로 먹으면 위가 아프기도 하나요~~? 6 혹시 2019/07/31 1,494
956360 40넘었는데도 문구에 미쳤어요 23 문구덕후 아.. 2019/07/31 6,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