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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은 밤에 마당에 날벌레 많죠??

.... 조회수 : 3,567
작성일 : 2019-07-31 13:53:57
여름에 전원주택 마당에서 바베큐 해먹는거요.
현실은..
날벌레 많죠??
한국은 여름이 습해서..
어릴때 할머니집 가서 밤에 평상에 누워있으면
모기향 아무리 피워도 모기에 물리던데..
요즘은 날벌레 걱정 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IP : 58.148.xxx.1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31 1:55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나방도 나비만해요ㅎㅎㅎ근데 봄이랑 가을엔 괜찮아서 자주 해먹어요. 여름엔 원터치 모기장 큰거 치고 안에서 놀면 또 괜찮고요.

  • 2. 관음자비
    '19.7.31 1:57 PM (112.163.xxx.10)

    모기 기피제.... 주변에 막 뿌려 놓으면 한 동안은 괜찮지? 싶은데요?

    전원 주택 주변에 웅덩이 등 이런게 있으면 심 할 것이고, 아니면 괜찮을 겁니다.

    저의 집은 다 괜찮은데, 마당 수도가 근처만 가면 보이지도 않는 그 놈의 모기.... 엄청 독한 놈이 살더군요.

  • 3. ....
    '19.7.31 1:58 PM (58.148.xxx.122)

    웅덩이 아닌 깨끗한 수돗가에도 모기 살아요??

  • 4. 관음자비
    '19.7.31 2:03 PM (112.163.xxx.10)

    수도에서 흘린 물이 아파트 하수구 마냥 들어가는게 아니고,
    각종 오물 등 하수구로 바로 들어가지 말라고, 바로 들어가서 하수구 막히지 말라고....
    무거운 것 아래로 가라 앉게 만든 통 같은데 사는 것 같네요.

  • 5. ~~
    '19.7.31 2:36 PM (211.192.xxx.84)

    지인의 전원주택, 너무 좋은데
    여름밤 BBQ는 정말 아니예요..
    아이 손바닥만한 나방과, 모기, 습한 더위, BBQ 열기..
    고기 맛도 모를만큼 불편하고 힘들었어요 ㅜㅜ
    봄, 가을은 정말 좋구요.

  • 6. 여름밤만
    '19.7.31 2:42 PM (221.141.xxx.186)

    여름밤만 아니면 모든계절 괜찮아요
    여름에도 낮에 해먹으면 상관없어요
    밤에 불빛보고 덤벼들어요

  • 7.
    '19.7.31 2:44 PM (220.85.xxx.232) - 삭제된댓글

    날벌레를 해치워야 할 적으로 생각하면 전원주택 못살아요

    그냥 지구 위에 같이 살아가는 생물로 여기고 사는거죠. 새나 고양이도 다람쥐 처럼 여기고 사는게 맘 편해요

  • 8. 어스름
    '19.7.31 2:45 PM (211.112.xxx.251)

    어스름 할때부턴 밖에 못나갑니다. 밖에 나갈일 있으면 모기약 뿌리면서 나가고 들어올때도 모기약 뿌리면서 후다닥 들어와야하구요. 여름밤의 정취와 낭만은 개나줘~~

  • 9.
    '19.7.31 2:45 PM (220.85.xxx.232)

    날벌레를 해치워야 할 적으로 생각하면 전원주택 못살아요

    그냥 지구 위에 같이 살아가는 생물로 여기고 사는거죠. 새나 고양이 다람쥐처럼 자연에서 같이 살아가는 생물

  • 10. . .
    '19.7.31 2:46 PM (211.207.xxx.149)

    낮에도 힘들어요
    자잘한 산벌인지 하는거 엄청 날아다니면서 쏘고 밥을 먹는 건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쳐서 안으로 들어 갈 때에도 민첩하게 모기장카텐?같은 거 올렸다가 바로 내리고..그래도 집안에 들어오고요 뭔가 안정이 안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11. 집안에서도
    '19.7.31 3:01 PM (175.211.xxx.106)

    별 이상한 벌레들이 발견되는데 벌레 공포증 걸려요.
    지네같은것도 3마리나 잡았고 돈벌레 ㅠㅜㅜ 너무 징그러워서...방충망 완벽하게 해놓고 창밑 틈새도 방충망 테이프로 다 붙이고 출입할때도 혹 벌레 들어올까봐 재빨리 열고 닫고요. 바베큐는 안해먹지만 어마무시하게 큰 나방과 모기를 어떻게 감당해요?
    걸을땐 모기 기피제 뿌리면서 걸어요.

  • 12. 이런글
    '19.7.31 3:14 PM (222.116.xxx.13) - 삭제된댓글

    개발을 하는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벌레는 싫어하는건 웃기지 않나요
    자연을 그대로 둔다는것은 벌레들하고 함께 사는겁니다.
    원래 걔네 땅이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들어가서 침범하는거지요
    단독이고, 전원이고 벌레있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싫은건 저도 미치도록 싫지만요

    그러고보니 올해는 지네를 한마리도 못봤네요

  • 13. ....
    '19.7.31 4:24 PM (58.148.xxx.122)

    외국살때 마당에서 바베큐하는데 재미들렸는데..
    한국에선 아무래도 힘들겠죠...

  • 14. magicshop
    '19.7.31 4:29 PM (211.207.xxx.82)

    여름에 벌레들 많아요. 모기도 일반 모기 아니고 배에 흰줄있는 까만 모기고, 나방은 진짜 손바닥 만해요.
    ^^;;; 이름모를 벌레들 많고요. 저는 이제는 적응되어서 그래도 그런가보다 하고 사는데
    여름은 좀 고역이죠. 워낙 벌레를 타는 스타일이라서요. (다같이 있어도 혼자만 모기 물리는 타입;;)
    모깃불 피워도 소용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아, 그렇다고 봄, 가을, 겨울에 벌레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여름에는 플러스 알파로 모기까지!!! 라는 얘기고요. 벌레 싫어하시면 힘드실거에요.
    벌레뿐만 아니라 집안일이 어마어마하게많아요. 풀 뽑아야 하고 여름에 비안오면 물 줘야죠. 가을에 낙엽지면 마당 쓸어야 하고 겨울에 눈오면 눈 치우고 수돗가 얼지않게 싸매줘야 하고...
    관리가 힘들어요.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요. 만약 관리 안하면 흉가처럼 수풀에 둘러싸일 거에요^^;;

  • 15. 흑흑흑
    '19.7.31 5:03 PM (110.70.xxx.109)

    다섯시 이후 모기,
    틈만 나면 집짓는 말벌 종류들,
    집채만한 귀뚜라미 혹은 곱등이,
    여름되면 미친듯 출몰하는 돈벌레,
    지네는 아닌 다리많은 곤충,
    날파리,

    특히 뛰는 종류 사마귀 포함 메뛰기 여치 귀뚜라미 등. .
    잔디근처 긴장하며 다니고 있어요 ㅠㅠ
    저는 벌레가 너무 힘든 사람인데, 저빼고 아무도 아파트 갈 생각이없어요, , , 흑흑

  • 16. ...
    '19.7.31 5:39 PM (58.148.xxx.122)

    그럼 펜션 같은데는 벌레 관리 어떻게 하나요?
    여름이 최성수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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