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빨리 팔기 조언 부탁드려요.

나나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19-07-31 13:47:43

살고 있는 곳이 아닌 곳에 집이 있습니다.

만기가 6개월 정도 남았는데 팔고 저희가 살 집 사려고 좀 일찍 내 놓았습니다. 세입자분께서 집 보여주시는 건 협조 잘 해 주시는데요. 요즘 매수세가 좀 없는지 부동산에서 연락이 없네요. 내놓은지 일주일 밖에 안 되기는 했습니다.


최근 같은 평형 팔린 금액이 6월에 14.5억인데요, 부동산에서 최근에 많이 올랐고, 가을에 더 오를 것 같다고 16억에 내놓자고 해서 그렇게 하긴 했는데, 저는 15억 5천에만 산다는 사람 있으면 팔려고 하거든요. 일주일 정도 더 기다렸다가 다시 5천 내려서 내놔 달라고 할까요?


동네 부동산 3곳에 내놨는데, 네이버에는 저희 아파트 물건은 안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빨리 팔고, 저희가 사고 싶은 동네 집으로 빨리 사고 싶은데 조금 초조해 집니다.

역세권에 정남향, 3베이 구조로 인기 많은 단지인데 그 중에서도 좋은 동이라 걱정 안했는데, 제가 며칠 기다리고 넘 초초해 하는 걸까요?


그렇다고 가격을 15억으로 하기는 좀 아쉬운게..제가 사려는 동네 아파트는 더 많이 가격이 뛰어서 제집을 조금 깎아 파는 건 몰라도 헐값에 팔기는 무척이나 아깝습니다..ㅜㅜ 어떻게 하면 잘 거래할 수 있을지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93.18.xxx.16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9.7.31 1:4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빨리팔고 싶으면 부동산에 복비 더 준다고 하세요

  • 2. 빠빠시2
    '19.7.31 1:52 PM (211.58.xxx.242)

    일주일 됐는데 넘 조급하신듯
    휴가철이라 요즘은 집보러 다니는
    사람들 없겠죠..좀 기다리세요

  • 3. 원글
    '19.7.31 1:52 PM (211.234.xxx.234)

    저는 복비 0.4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얼마나 더 드린다고 해야 하나요? 15.5억에 팔 경우 0.9프로 하니 1395만원이 나오네요..

  • 4. 새옹
    '19.7.31 1:54 PM (223.32.xxx.96) - 삭제된댓글

    혹시 잠실이신가요? 저 관심있는데 메일로 매물 내역 보내주세요 제가 아는 부동산 통해서 진행하게되면 수수료도 깍아주실거에요

  • 5. ???
    '19.7.31 1:55 PM (59.12.xxx.38) - 삭제된댓글

    지금 비수기에요.
    기다려 보세요.

  • 6. 새옹
    '19.7.31 1:55 PM (223.32.xxx.96) - 삭제된댓글

    son040479@naver.com

  • 7. ,,,
    '19.7.31 2:04 PM (121.167.xxx.120)

    느긋하게 기다려 보세요.

  • 8. m
    '19.7.31 2:05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헉이네요. 15억이라니.

  • 9. 미적미적
    '19.7.31 2:09 PM (203.90.xxx.78)

    느긋하게 기다리거나
    가격을 내려서 내놓거나

  • 10. 제방법
    '19.7.31 2:32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집 잘보여주는것도 복이네요
    전 동네한곳
    옆동네 집값이 조금 저렴한 곳
    옆동네 전세가 센 곳 한 곳
    이렇게 세군데내놓고
    복비 더준다고 했어요
    많은곳 내놓았으니
    세입자 기분안나쁘게
    꼭 살 사람만 데려가달라고
    부탁했구요
    그리고 세입자에게 세군데 내놓았다고
    협조부탁한다고 과일박스하나보내구요

    금방팔았습니다
    세입자는 여러부동산전화참아주었구요
    옆동네서 좋은곳 옮겨타려는사람이나
    전세비싸서 집사려는 사람이 보러오더군요
    어차피 단지내물건은 공유하니까요

    휴가철지나면 팔릴거에요
    지금 강남 아파트들 슬슬 팔린다고하더군요

  • 11. 원글
    '19.7.31 2:43 PM (211.234.xxx.234)

    윗님 조언 넘 감사드립니다. 복비는 최종적으로 몇퍼센트 드렸나요? 저도 빨리 팔고 싶은데 어느정도로 드리는 게 넉넉히 드리는 건지 감이 안 오네요..

  • 12. ..
    '19.7.31 2:50 PM (218.148.xxx.195)

    저도 팁얻어가네요
    복비는 정해진대로 주고 따로 조금 봉투해서 넣어주면 되지않나요?(빨리 팔렸을경우)

  • 13. 여름
    '19.7.31 3:02 PM (175.201.xxx.200)

    부동산에서는 싼것 부터 밀기 때문에 싸게 낼수록 빨리 팔려요.
    최대한 여러곳에 내 놓고요.

  • 14. 날강도
    '19.7.31 3:27 PM (121.130.xxx.38)

    부동산복비 넘하죠 요즘 요율대로 다 주면 호구죠.
    전 0.2 프로줘요 매수인이 생겼을 때 안 판다고 하면 그렇게 하자고 하던대요. 단 조급해 다 주셔야 해요.

  • 15.
    '19.7.31 11:35 PM (218.156.xxx.182)

    복비 더준다고 비싸게 팔리지는 않아요. 우선추천하니 확률이 높아지죠. 가격이 관건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368 2주전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어요. 16 비오는날 2019/07/31 5,666
956367 저도 40대의 일상^^ 7 ㅁㅁ 2019/07/31 4,798
956366 다들 모아놓은 돈 없어도 잘쓰네요. 57 에구구구궁 2019/07/31 26,626
956365 생활한복 샀어요. 8 방탄팬 아님.. 2019/07/31 2,348
956364 주복 창문은 왜 아파트처럼 다 안열릴까요? 13 주복 2019/07/31 7,379
956363 도둑 취급 당하는 도우미 12 이모님 2019/07/31 5,365
956362 환불 (내용 무) 7 어찌해야할까.. 2019/07/31 1,193
956361 LG프로야구단 유니폼 보니` 2 그냥 2019/07/31 762
956360 적양파. 생으로 먹으면 위가 아프기도 하나요~~? 6 혹시 2019/07/31 1,494
956359 40넘었는데도 문구에 미쳤어요 23 문구덕후 아.. 2019/07/31 6,531
956358 일본에 대해 유재순씨 유투브 8 ... 2019/07/31 1,527
956357 고유정이 사용한 밤행도구는? 5 ㅡㅡㅡ 2019/07/31 3,418
956356 재산세 납부하세요~ 7 abcd 2019/07/31 2,007
956355 프렌차이즈 카페 창업 6 라벤다 2019/07/31 2,019
956354 해례본 갖고 있다는 배익기 씨 천억 요구하는 거죠? 13 훈민정음 2019/07/31 4,771
956353 일본 관광객이 한국와서 하는 짓 12 개진상일본 2019/07/31 4,813
956352 강원도에 숙박할 곳 추천 부탁드려요. 피서 2019/07/31 463
956351 나갔다가 허리를 삐끗했어요. 1 ㅇㅇ 2019/07/31 882
956350 시집 연 끊기로했는데요 형님이 태클걸면? 32 어휴 2019/07/31 8,130
956349 해외언론 "방사능 여전".. 커지는 도쿄올림픽.. 9 ㅇㅇㅇ 2019/07/31 1,763
956348 에어팟 쓰시는분들 이거 어떤가요? 7 누구라도 2019/07/31 1,727
956347 진심으로 예전과는 다른 권력이길 바랍니다. 5 기대 2019/07/31 776
956346 인바디검사 궁금한거 질문좀 3 드려요 2019/07/31 1,051
956345 옷사고 싶어 죽겠어요.. 9 옷병 2019/07/31 2,982
956344 당뇨병에 대해 알고 싶어요.. 어떤 사람들이 잘 걸리나요?유전력.. 19 ㄹㄹ 2019/07/31 5,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