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오기전에 집치우시나요?

에잇 조회수 : 4,820
작성일 : 2019-07-31 13:32:31
애들 어린이집 갔다오는동안 간단한 빨래랑 음식, 집안청소정도는
하는데 몸이 안좋은날이나, 외출해서 쌓여있는날은
왜이리 남편한테 미안할까요?
주로 너저분한건 아이장난감이긴 하구요.
물론 남편이 쌓여있다해서 뭐라고 하지도, 자기가 하지도
않아요.
빨래만 안 뒤집어 넣는거 만으로도 남편이 가사일 거드는거라
생각하고 만족해요..
일단은 아이가 어리고 오랜싸움끝에 나는 집안일, 너는 바깥일
이렇게 포지셔닝이 일단 됐거든요. 경제적인건 아직도 제가
일부분 거들긴하지만요.
이게 어렸을때부터 친정어머니에게 학습된건지
(아버지 올시간 되면 정리타임),
아니면 원래 주부들은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다른분들도 그러신지 궁금해요.


IP : 223.62.xxx.20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7.31 1:34 PM (203.228.xxx.72)

    제가 못견뎌서 치우는데 힘에 부치면 도우미 가끔 부르세요.
    자책 마시고.

  • 2. ...
    '19.7.31 1:36 PM (118.221.xxx.195)

    원글님이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 그래요. 어차피 남편이 대산 치워주는 것도 아닌데 몸 챙겨가면서 하세요.

  • 3. ..
    '19.7.31 1:37 PM (122.35.xxx.84)

    원래 안치웠는데..오기전에 눈에보이는거 5분만 치워도 깨끗해보이니까...그냥 치워요
    서로 기분좋잖아요
    저희엄마는 맞벌이시기도 했지만 잘안치우는분이시라..학습된건 아니에요

  • 4.
    '19.7.31 1:39 PM (223.62.xxx.5)

    애들 낮엔 놀게하고 5시경 청소합니다~

  • 5. ......
    '19.7.31 1:40 PM (110.70.xxx.53)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말하기 귀찮고 싸우기 싫어서
    포기하는집들도 있어요
    동네맘중에 맘 잡고 싹 치워놓은날은
    속이 시원하다는 남편도 있다하데요
    애들 키울땐 조금 정신없긴 하지만
    누가 봐도 잠깐 정신 없는건지
    1주일동안 안치운건지 한달동안 안치운건지
    평생 안치우고 사는건지 보이잖아요

    전업이 맨날 폭탄맞은 집은 직무유기죠
    예전에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집안을 싹치우니까 아이가 급 얌전해지는
    솔루션도 있었네요

    가정은 항상 정리정돈은 되어 있어야
    가족의 삶의질이 올라갑니다

    허나 부동산 사러 다녀보면
    폭탄맞은집이 더 많은게 현실이더라구요

  • 6. 저도
    '19.7.31 1:40 PM (182.218.xxx.45)

    저도 남편오기전에 정리하는편이에요.

    보통 외출하기전이나 여행가기전에.. 청소하고 가거든요.
    집에 돌아왔을때 집 지저분하면..전 기분이 별로라..

    남편힘들게 일하고왔을때 산뜻하게 해주고싶어서 청소하는데

    아기가.. 청소시작부터 옆에서 다시 어지르며 쫒아다녀서..
    남편 왔을때..청소한티가 안나요ㅎㅎ

  • 7.
    '19.7.31 1:42 PM (121.183.xxx.167)

    나가서 제3자들하고 하루종일 버팅기고 일하는거 직장생활해보셨음 아실거고 결혼전 하루종일 전쟁하다 집에 왔는데 엄마가 청소도 제대로 안해놓고 밥도 제대로 안해주면 엄만 도대체 하루종일 뭐하는거냐 짜증냈던 사람이라 집에서 있는 사람은 집안일 최선 다해 열심히 해야된다 생각해요. 그게 페어플레이죠.

  • 8. 제가 싫기 때문에
    '19.7.31 1:43 PM (220.78.xxx.26)

    정리해요.
    저도 나갔다가 들어왔을 때 집이 정리 되어 있지 않으면 짜증이 나거든요.

  • 9.
    '19.7.31 1:48 PM (112.148.xxx.109)

    제가 정리안된 집이 불편하고 보기싫어요
    좀 내려놓으려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때 그때 일하고 치워서 남편퇴근전에
    굳이 안치워도 돼죠
    시어머님도 저도 깔끔한 편이라
    아마 제남편은 모든여자가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청소하는줄 알거에요

  • 10. ...
    '19.7.31 1:49 PM (125.177.xxx.182)

    저도 밖에서 일하고 들어왔는데 울 애들(중 고딩)이라면 먹은 것도 그대로..양말도. 하드껍데기. 과자봉지 부스러기 바닥에 어질러져 있음 진짜 열받아요. 좀 치우지..
    오래 걸리기나 하나...그러면서 한소리 하게 되죠.
    똑같을 꺼 같아요. 남편도 집에오면 어질러지고 지저분한 환경 보면 속에서 불끈 올라올것 같아요.
    더군다나 전업주부이면 시간이 상대적으로 널널하잖아요.
    치워야죠. ㄱ

  • 11.
    '19.7.31 1:51 PM (211.243.xxx.238)

    집에 있을 시간이면 당연히 정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안함 누가 하나요
    남편이요?

  • 12. 아파도
    '19.7.31 1:57 PM (211.215.xxx.107)

    일단 거실은 정리해 둡니다.
    현관문 열고 들어왔을 때 인상 나쁘지 않도록요.

  • 13. 남편
    '19.7.31 2:01 PM (182.209.xxx.224)

    퇴근전에 후다닥 청소해요
    집이 어지러우면 괜히 제가불편하더라구요ㅜㅜ

  • 14. 당연히
    '19.7.31 2:01 PM (14.52.xxx.225)

    그렇게 합니다.
    그게 내 일인데요. 안 하면 직무유기죠.
    입장 바꿔 생각하면 답 나오죠.
    신생아 아니고 기관 다니면 솔직히 여유 많아요.

  • 15. 눈에
    '19.7.31 2:07 PM (58.123.xxx.232)

    띄는 큰거 정도는 제 자리에...
    퇴근후 편하게 쉬고 싶은데 어지러우면 심난하다는걸
    저부터도 경험해봤으니까오

  • 16. 애들이.
    '19.7.31 2:08 PM (112.150.xxx.194)

    몇살이냐에 따라 좀 다르겠죠.
    취학전 끝도없이 어지르는 애들 있는 집은 그런가보다 할수 있어요.

  • 17. ㅇㅇ
    '19.7.31 2:13 PM (110.70.xxx.132)

    저는 아침에 남편 나가고 청소기 돌려도 되겠다 싶은 시간되면 집 치워요.
    깨끗한 공간에 있고싶어서.
    애들이 어지르는 나이가 아니라서 가능한거지만.

  • 18. ...
    '19.7.31 2:23 PM (175.116.xxx.162)

    애들 네다섯살 될때까지는 솔직히 정신이 없었구요. 한쪽에서 치우면 한쪽에서 어지르는 격이라...
    유치원 들어가고 좀 말귀 알아듣고, 정신 나고서 부터는 치워요.
    저도 밖에서 들어왔는데, 집안이 깔끔해야 기분이 좋으니까요.

  • 19. ??
    '19.7.31 2:23 PM (180.224.xxx.155)

    아이 어릴땐 남편 퇴근 시간 맞춰 아이랑 장난감 정리하고 애 단장??시키고 그랬네요.
    지금은 어지르는 아이가 없는지라 남편 올때쯤 되면 눈밑 다크써클에 컨실러라도 바릅니다. 아. 옛날이여~

  • 20. ...
    '19.7.31 3:36 PM (175.117.xxx.148) - 삭제된댓글

    지저분한 집구석에 퍼질러있음 직무유기죠.

  • 21. 그럼요
    '19.7.31 3:40 PM (220.116.xxx.35)

    그게 서로 예의죠.
    저도 애들 어릴때는 수시로 어지르고 노니까
    남편 퇴근 전에는 깨끗하게 정리햇어요.
    하루종일 일 하고 들어 왔는데
    난장판이면 집이 집구석이 되는 거죠.ㅎㅎㅎ

    저도 지금은 일 하니까
    집에 있는 사람이 어지르고만 있으면 짜증이 확~ 올라와
    잔소리 부터 하게 되니까요.

  • 22. ㅎㅎ
    '19.7.31 4:30 PM (221.151.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린이집 다니는 애 키우는데
    정리된걸 좋아해서 바로바로 치우고 오기전에도 한번 더 정리하죠 ㅎㅎ
    하루 일과는 애 등원시키고 빨래 청소 하원후 애랑 좀 놀다 저녁 요리. 요리후 집정리 뭐 이런식이요.
    현재는 주2회 알바 시작해요.

  • 23. qkralrud
    '19.7.31 5:55 PM (49.168.xxx.102)

    아파트 정문에 신랑차 들어오면 알람 울려요
    주차하고 올라오는 시간정도 10분 동안
    열심히 거실 청소 합니다~~ㅎㅎ

  • 24. 당연
    '19.7.31 5:58 PM (175.223.xxx.99)

    하류ㅡㅇ일 힘들게 일하고왔는데
    집안이 깨끗하고 아늑해야 집에들어오고싶은
    마음생기죠
    당연히 그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475 무신사가 무인양품인가요? 12 불매 2019/08/01 6,572
956474 아까 백화점 화장실 들어갔다가 2 123 2019/08/01 4,123
956473 반지 잃어버렸어요 ㅜㅜㅜ 11 흑흑 2019/08/01 4,736
956472 피아노 진도 문의드립니다~ 9 피아노 2019/08/01 1,260
956471 수학여행 캐리어 크기 문의드려요 2 여행가방 2019/08/01 1,250
956470 누수로인한 화재보험 이게 무슨 말인가요?? 2 보험 2019/08/01 1,566
956469 서울 모백화점 무인양품 사람 많아요ㅠ 14 ㅜㅜ 2019/08/01 5,320
956468 "도쿄올림픽 때 후쿠시마 식재료 공급 막아야".. 4 방사능 올림.. 2019/08/01 1,366
956467 유방암 조직검사 또 하자는데요 4 다니 2019/08/01 3,897
956466 염색약이손에 묻었는데 4 영색 2019/08/01 2,304
956465 일본놈들이 저러는게 담번에 자한당 정권잡게 하려고 저러는거에요?.. 13 그니까 2019/08/01 2,071
956464 기도할 때 질문입니다 3 기도 2019/08/01 1,310
956463 방일단, 日자민당 두 차례 퇴짜에 발끈…"우리가 거지냐.. 6 도움안돼 2019/08/01 1,725
956462 외동자녀 둔 분들 가족간에 편가름이 있나요 8 ㄹㄹ 2019/08/01 2,446
956461 복숭아 택배받았는데 실온에 언제까지 둘까요? 9 산지직송 2019/08/01 4,086
956460 ABC마트 걱정하셨던분~ABE MART로 운동하네요 4 걱정말아요 2019/08/01 1,901
956459 강아지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은 어떤 거 5 // 2019/08/01 1,363
956458 손가락 끝이 빨리 쭈글거리는 게 노화인가요? 2 .. 2019/08/01 6,451
956457 시어머니가 며느리 엄청 구박한집 시간흘러 어찌되나요? 19 858585.. 2019/08/01 9,868
956456 오래봐도 예쁘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해요. 7 오래오래함께.. 2019/08/01 3,032
956455 동대문 시장 갔다가... 빈 손으로 옴 16 2019/08/01 7,330
956454 입시박람회 가보신 분 계세요? 1 샤람 2019/08/01 780
956453 샌드위치 메이커 잘쓰죠? 5 퐁듀퐁듀 2019/08/01 2,309
956452 크라운한 치아 잇몸이 부어요 2 크라운 2019/08/01 3,903
956451 위안부 애니메이션 1 ㅜㅜ 2019/08/0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