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완경 이후에 피임은 안하시나요...

완경후 조회수 : 5,581
작성일 : 2019-07-31 09:42:01
콘돔으로 피임을 항상 했었는데, 

완경(폐경)된지 대략 1년 정도 됩니다...
마지막에 한두번 하다가 결국 몇달째 소식 없고요....


혹시나 해서 여전히 콘돔을 쓰긴 하는데..


굳이 이럴 필요 없나요.... 



혹시라도 만약에 그러면...

늙으막에 주책이 될거 같아서요. 


산부인과 가면 알려주겠지만
상투적인 답변일테고 먼저 경험하신 언니들 답변 듣고 싶어요. 
IP : 39.114.xxx.1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9:44 AM (182.225.xxx.15)

    저는 완경은 아니고 들쑥날쑥한지 2년째, 지금은 4달에 한번씩 하는데 피임 안해요.
    생리는 하더라고 지금은 배란이 안된다고 해서

  • 2. ...
    '19.7.31 9:49 AM (125.128.xxx.242)

    산부인과 의사들은 그때 제일 조심해야한다 하던데요.
    생리가 오락가락하니 피임에 소홀했다가 뜻하지 않게 생긴 쉰둥이들 제법 많다고...

  • 3. 아...
    '19.7.31 9:52 AM (39.114.xxx.138)

    조심해야겠네요...

  • 4. 예전에도그랬고
    '19.7.31 10:25 AM (218.154.xxx.140)

    그러다가 임신하더라고요 아주 늦둥이..
    그래서 삼촌 고모 이모랑 같이 학교다니는 조카들... 이 이런케이스

  • 5. ..
    '19.7.31 11:46 AM (118.38.xxx.80)

    임신확률 0.5%도 안될걸요. 완경의 뜻이 뭐겠어요?

  • 6. 그럼
    '19.7.31 12:10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50대에도 임신이 되나요?
    확률적으로 힘들것 같은데..

  • 7. .....
    '19.7.31 12:48 PM (121.130.xxx.112)

    확률이 0프로가 아닌 이상 조심해야해요.
    예전에 제 친구 어머니가 폐경 온줄 알고 계시다 50대에 늦둥이 출산하셨어요.
    완경 조짐이 보여서 이제 다 끝났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얼마후 아예 소식이 없어서 진짜 완경인줄 알고 산부인과 갔더니 임신이라고;;;;;
    그 늦둥이가 지금 고등학생인데
    딸들은 다 결혼해서 자기 자식 키우고 먹고 사느라 정신없고
    두 노인이 막내 키우느라고 아직도 바쁘게 일하면서 살아요.

  • 8. ...
    '19.7.31 1:49 PM (125.128.xxx.242)

    사람 몸은 모르는 겁니다.
    확률 0%로로 확신하는 경우에도 이건 모르는 겁니다.

    제가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기억하는 에피소드가 60대 중반에 임신해서 아이 낳은 할머니요.
    생리는 끝난지 오래됐고, 호르몬 대체요법한 것 밖에 없는데 임신이 되었대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절대 그럴리는 없다고 그런 경우는 보고된 바 없다고 그랬지만 현실로 나타났는데 어쩔...
    모든 전문가 조차도 0%라고 해도 이런 일도 있는데, 50대에는 조심하는 편이 좋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241 ‘日 최종 목표, 한국 경제력·군사력 망가뜨리는 것’ 37 .. 2019/07/31 2,751
956240 연금받는사람 의료보험비계산에 예금도포함되서계산되나요? 3 음.. 2019/07/31 1,507
956239 백악관, 중국군대 홍콩접경지대로 집결중 8 .. 2019/07/31 1,388
956238 임산부 질염 정말 지긋지긋해요 ㅠㅠ 14 ㅇㅇ 2019/07/31 5,450
956237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국채보상운동과 연대의 경험) 9 ... 2019/07/31 786
956236 오래된 아파트 사시는분들은 주택누수화재보험드시나요? 3 누수 2019/07/31 2,589
956235 고등 아이 독서실갈때 싸줄만한 간식좀 알려주세요 6 mm 2019/07/31 1,987
956234 갑상선명으로도 수술을 3 잘될거야 2019/07/31 1,064
956233 법무사 부산 2019/07/31 627
956232 고민중입니다 수술 2019/07/31 510
956231 요즘 상에 자주 오르는 밑반찬 뭐 있으세요? 23 저부터 2019/07/31 6,538
956230 남편의 열공 5 겨울아이 2019/07/31 2,024
956229 인생 중반에 다시 대학가기 7 Gingi 2019/07/31 3,032
956228 50대후반 건강한 아침식사 식단 아이디어 있으세요? 12 david 2019/07/31 5,339
956227 다이어트 2일차 8 Hu 2019/07/31 1,135
956226 시판떡볶이. 몇개까지 쟁여보셨어요 ~~? 9 할인 2019/07/31 1,943
956225 유방암 검진을 했는데요 8 재검 2019/07/31 2,722
956224 센트랄시티 내 유니클로 상황은 어떤가요? 1 Mm 2019/07/31 609
956223 오늘 이사한다는 세입자 잔금처리가..ㅠ 30 망고 2019/07/31 6,724
956222 일왕 즉위식날 4 성금 2019/07/31 1,179
956221 거지같은 일본신발 ABC마트도 가지맙시다 13 전범국불매 2019/07/31 2,014
956220 높임말 궁금해요 7 2019/07/31 710
956219 49세 일상올려요 18 57세 일상.. 2019/07/31 6,372
956218 케이블에서 일본만화도 방영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 티비에 2019/07/31 650
956217 주식때문에 정부까는 사람들 56 주식초보 2019/07/31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