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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한과영 까는글 쓰셨던분 글 삭제 하셨네요.

봉다리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9-07-31 09:12:21
지인 아이가 한과영 들어갔는데 솔직히 서과영 들어갈 실력이 안돼는 애들이 가는 학교 아니냐고 까던 원글님 글 삭제했네요.
원글에 동의하지 않는 댓글들이 많으니 삭제한거 같은데 그냥 자기가 잘 몰랐다.....사과를 하면 될것을 뭘 그리 싹 지우고 도망가시는지....ㅎㅎ

IP : 220.125.xxx.4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9:15 AM (175.116.xxx.116)

    지인아이 보니 질투심폭발해서 어떻게든 한과영 깍아내리고 싶었던거죠
    카이스트 다 못들어간다는 댓글 기대한듯

  • 2. 봉다리
    '19.7.31 9:18 AM (220.125.xxx.46)

    그러게요. 그분은 자기 아이가 얼마나 대단해서 한과영을 까시는지....ㅎㅎ
    솔직히 한과영 입학생이라고 하면 부모가 아닌 나도 대견해보이고 대단해보이던데요.

  • 3. ...
    '19.7.31 9:19 AM (218.148.xxx.214)

    전 너무 어이없어서 오히려 자기애가 한과영 들어가서 반사댓글 기대하는 글인가 했는데 지운거보니 악플기대한게 맞나봐요.

  • 4. ...
    '19.7.31 9:20 AM (218.148.xxx.214)

    솔직히 영재고 준비하는 애들한텐 서과영이든 한과영이든 꿈의 학굔데.. ㅜㅜ

  • 5. ...
    '19.7.31 9:23 AM (218.148.xxx.214)

    근데 거기 급식이 겁나 맛있어서 급식 먹어본 애가 그 뒤로 영재고 거기로 준비하는애 있을 정도라던데 급식이 글케 맛있나요?

  • 6. ..
    '19.7.31 9:27 AM (222.237.xxx.88)

    "나 열등감 폭발했어 " 인증한거죠. ㅉㅉ

  • 7. 본인
    '19.7.31 9:30 AM (61.105.xxx.161)

    자식이나 친척이라도 과학고 영재고 준비하는 애 있음 그런글 못올릴텐데...정말 몰라서 물어본거 같긴 하더군요

  • 8. 아이
    '19.7.31 9:34 AM (210.217.xxx.103)

    모르긴 뭘 몰라요.
    대치동 강사, 학원가 이야기 하는 거 보면 알거 다아는 사람인데요.
    알면서 못된 소리 하는 거죠

  • 9. 우와~
    '19.7.31 9:36 AM (61.105.xxx.161)

    진짜 그런거예요 알고도 그랬다면 진짜 못된거네요

  • 10.
    '19.7.31 9:59 AM (222.119.xxx.191)

    한 발 늦었네요 무슨 내용이었어요? 한과영에 합격했으면 실력있는 학생 맞아요 지원해서 떨어지는 아이들 다수도 동네서 공부 꽤나 잘 한다는 애들인데..

  • 11. 카이스트
    '19.7.31 10:17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

    한과영 카이스트 다 못가요
    유니스트 한양대 가는 아이도 많아요
    영재고 옛날 영재고 아니예요

  • 12. .....
    '19.7.31 10:42 AM (114.200.xxx.117)

    그런 심보를 가지고 애를 키우는데 뭔 애가 잘되겠어요?
    부러움이 살짝 더해져서 질투같은 감정이 생기더라도
    혼자 삭힐일이지, 여기에 깎아내리는 댓글 바라면서
    글 올리는 심보가지고 좋은꼴 보는 사람 못봤습니다.

  • 13. ...
    '19.7.31 1:38 PM (152.99.xxx.164)

    여기 묻어서 질문하나..
    이번 수학올림피아드 나가서 상탄애들이 모두 설과영이던데.
    한학교에서만 지원해서 나간건지 전국에서 뽑은 건지 의아하더라구요.
    다른 영재고는 아예 올림피아드 지원을 안했나..
    전통적으로 경기과고(지금은 영재고)가 화학올림피아드로 유명했구요.
    수학은 설과영이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 계신건지요

  • 14. 학부모
    '19.7.31 4:26 PM (182.231.xxx.14) - 삭제된댓글

    한양대가는 친구들은 별로 없지 싶어요.
    유니스트도 1.2명쯤 가요.
    위의 두 대학교 모두 다 좋은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많이 간다고 말하기엔
    그 대학들 진학인원이 많지 않은듯 싶네요.
    아이들이 카이스트 모두 진학하는건 아닙니다. 카이스트 부설이지만
    한과영 학생들도 입시를 치뤄서 입학하는거니 당연히 떨어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120명중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합쳐서
    대략 70명선입니다.

    급식은 어른들은 좋아하는디
    아이들은 별로라는 친구들도 꽤 됩니다.
    아무래도 건강식단위주라서 아이들의 꽁냥꽁냥한 입맛과는 다르지 싶어요.

    올림피아드는 학교 내신기간이랑 겹쳐서
    시험 자체를 보기 힘들어요.
    올림피아드에 전혀 중심을 두지 않습니다.
    학교측에서 일부러 이러나 싶게
    올림피아드 준비가 불가능한 학사일정이
    진행됩니다.

    대신 해외대회 참가를 상당히 많이합니다.
    물론 학교내에서도 잘하는 친구들이
    참가 많이 해요.기본적으로 영어 잘해야
    대회 준비가 유리하겠지요.
    대학진학애 요구되는 스펙이 아니니
    걍 관심가는 분야를 공부하고 준비합니다.

    졸업시 기본 영어 공인 점수를 제출해야합니다.
    의대진학시엔 졸업 인정이 안됩니다.
    5년간 의대 진학 0명이여요.
    그래서
    진짜 과학 사랑하는 아이들이 갑니다.
    시설면이나 지원면에서
    최고의 학교입니다.

    사람 모이는 곳이니
    별별 성향의 학생들이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교내에서 모르는 어른을 만나도
    웃으면서 인사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 15. 학부모
    '19.7.31 4:35 PM (182.231.xxx.14) - 삭제된댓글

    서울대 몇명 진학하는지에 전혀 비중을
    두지 않는 학교측이라서
    성적순으로 서울대라고
    지원하는 과를 조율하는 과정이
    없습니다.
    서울대에 아이들이 가고싶은 과가 있으면
    다들 소신지원합니다.
    학교내에서 많은 수.과학 과목이 개설됩니다. 보통 일반고에서 공부하기 힘든/대학 입시랑은 상관없는 고급 미적분을 비롯해서
    들어보지도 못한 수학 과목들이 개설됩니다. 학비 는 국가 지원입니다.
    모든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선생님들은 타 대학 교수님에 준하는
    박사님들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 16. 학부모
    '19.7.31 4:37 PM (182.231.xxx.14) - 삭제된댓글

    의대진학을 하지 않을 이과스타일학생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누리기 힘든 최고의 고등학교시절을 보낼수 있는 학교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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