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르페스약 부작용

.. 조회수 : 4,183
작성일 : 2019-07-31 08:44:33
얼마전 헤르페스 고민하시던 분께,
태국 헤르페스약 추천드리고 저도 복용하고 있었는데요.
희안하게 턱 주변 아래입술 밑에, 엄청나게 염증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피부과 시술때문에 다니던 중이었고,
피부과에서도 원인을 모른체, 치약 때문일수 있다.
의외로 그런 경우가 많다 라고 해서 치약도 바꿨습니다.
이닦다 치약 거품이 묻어 그런가 싶기도 했어요.
매일 매일 하얀 뾰루지가 생기고, 생전 못본 큰 여드름도 몇개씩 생기고 몇달을 스트레스 였습니다.
피부과 시술에 얼굴은 전체적으로 뽀얗고 잡티도 거의 없는데,
턱만 난리가 난거예요.
나중엔 거의 거뭇거뭇 화장으로 잘 가려지지도 않고,
피부는 너덜거리고..
태국 아시클로버약 때문이라곤 정말 정말 생각않고,
예방 차원에서 매일매일 꾸준히 먹었습니다.
제가 뭐, 특별히 복용하는 약이 없으니
일단 그약부터 끊은지 3일째..
오메.
트러블 한개도 올라오는거 없이 나아가고 있네요.
다 그렇지는 않을거예요.
제가 이상할수도 있죠.
근데 이런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으니, 혹시 그런약 먹고,
없던 트러블이 생긴다면, 일단 약부터 끊어보시기 바래요.
IP : 1.243.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1 9:20 AM (39.118.xxx.211)

    다행이예요 나아지고있다니.
    근데 읽다보니 치료도 아니고 예방하려고 그런약을 계속 드신거예요? 보약도 부작용 있을수있다생각하는데 그런약을 예방약으로드시다니 의외네요

  • 2. ..
    '19.7.31 9:23 AM (1.243.xxx.44)

    헤르페스 심하게 오는 사람들은 면역치료 라고 생각하고,
    매일 먹는 사람 꽤 있어요.
    저도 이런 부작용은 생각도 못했어요.
    외부로 나타나서 망정이니, 속에는 또 어떤 영향을 끼쳣는지 모르죠.
    아무튼 약은 조심해서 먹어야 할것 같습니다.

  • 3. 첫댓글인데
    '19.7.31 9:38 AM (39.118.xxx.211)

    좀 뜬금없는 무식한 소리일수도 있는데요..
    그헤르페스가 입안이 허는거라면(? 맞나모르겠네요) 피곤하고 면역떨어질때 입병난다고들 그러긴하던데
    이거 유기숟가락 쓰고난후는 절대없어요
    유기의 성능중에 항균? 그런게있다네요
    그래서 스님들 머리밀때도 스텐소재 면도기말고 유기로 된 칼로 민다고 그럼 피부가 덧나지않는대요
    울집은 유기수저 쓴지 십년도 넘었는데
    어떤날은 어..입안이 쓰려서보니 헐었네?구멍 한두개있다고 눈치채는 날도 있는데 거기서 더 번지지않고 잊고지내다가 생각나서 찾아보면 어느새 사라지고없어요. 암튼 입안이 허는일은 거의 없어요... 이건 진짜예요

  • 4. ..
    '19.7.31 9:39 AM (222.237.xxx.88)

    남들의 카더라만 듣고 아무 약이나 드시지말고
    제발 약사에게 문의하고 드세요.
    헤르페스는 바이러스 종류가 8가지나 되는 질환이고
    그 각각 바이러스가 다 다른데
    꼴랑 약 하나로 예방될거라 믿는게 어리석죠.

  • 5.
    '19.7.31 10:03 AM (58.120.xxx.199)

    그걸 어디서 구입해서 드신거에요?
    태국 제약사가 믿음이 가나요? 진짜 용감하시네요.

  • 6. ..
    '19.7.31 10:36 AM (59.17.xxx.143)

    네이버 헤르페스 감염자 카페가 있어요.
    거기서, 판매하는 분들 있거든요. 그분들에겐 진심 감정없어요.
    제가 안맞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식의 부작용은 첨이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제가 추천드린 분도 있어, 노파심에 글올려봤어요.

  • 7. ㅇㅇ
    '19.7.31 6:03 PM (223.38.xxx.5)

    헤르페스발병후 연고는 사실상 효과가 없어요
    그냥 병원가서 약 처방 받아 먹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8824 빨아쓰는 강아지 배변패드 6 배변패드 2019/08/12 1,677
958823 좋은시 올립니다. 7 독립 2019/08/12 1,241
958822 본인을 코리안어메리칸이라 소개 해놓고 6 이상 2019/08/12 2,750
958821 이소녀 정말 잘하네요 2 뱃놀이 2019/08/12 2,525
958820 우리 국민의 유별난 취미 15 그까이꺼 2019/08/12 4,606
958819 국산으로 둔갑 日수산물 불법판매 최다 적발 10 가리비멍게 2019/08/12 2,803
958818 조국 장관이 차기가 된다면 8 이대로 2019/08/12 3,141
958817 연애가 어려우신분들에게 6 dd 2019/08/12 3,000
958816 핸디청소기 강럭한걸로 추천바랍니다 1 청소기 2019/08/12 1,063
958815 장염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는데 소고기안심 먹어도 5 오렌지 2019/08/12 3,085
958814 후쿠오카 지역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근황 (국난극복 원문) 8 펌글 2019/08/12 5,413
958813 (음악) 핑클 - Blue Rain (1998) 7 ㅇㅇㅇ 2019/08/12 1,286
958812 진품명품 보다가 자료(?) 기부 관련해서 생각난게 있어요. 1 ... 2019/08/12 793
958811 휴플러스 어깨안마기랑 롤링 마사지기 1 안마기 2019/08/12 1,377
958810 전 이진 밝게 이야기 해도 많이 여기저기 데인거 같더라구요. 10 2019/08/12 9,256
958809 빗소리 좋으네요 11 oo 2019/08/12 2,970
958808 진하게 아이스커피 마셨더니 3 ㅇㅇ 2019/08/12 3,349
958807 오늘 강수지씨를 서래마을에서 보고 인사했어요 4 ㅇㄹㅎ 2019/08/12 10,393
958806 김복동을 기억합니다. 3 적폐청산 2019/08/12 939
958805 사주에 남편 없다고 나오는 분들요 12 2019/08/11 6,098
958804 몇년 전 월계동 방사능 오염으로 걷어낸 아스팔트 지금 어디에 있.. 5 ㅇㅇ 2019/08/11 2,279
958803 결혼정보회사 재혼 2019/08/11 761
958802 왓쳐 30 의지 2019/08/11 4,609
958801 9층vs28층 고민했던 사람인데요...너무 속상해요ㅜㅜ 63 ㅇㅇ 2019/08/11 17,371
958800 역사저널 그날 731부대..너무 끔찍했어요. 2 노재팬 2019/08/1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