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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머리에 롤 말고 다리 제모 하고 있는 재수생

ㄱㄱ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9-07-31 08:34:31
작년에 입시 실패로 절망의 끝까지 갔다가
다시 명문대에 재도전 하겠다는 자녀가 저러고 있는 모습을 봤다면
보통의 어머니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IP : 218.39.xxx.4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
    '19.7.31 8:36 AM (110.9.xxx.145)

    재수하면 머리 빡빡 깍고 절에가서 공부해야하나요? 제모 백날천날 하는거 아니고 여름이니 잠시하겠지요. 손발톱 네일관리 받는것도 한두번은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건데 제모갖고 화낼일은 아닌것 같아요.

  • 2. ..
    '19.7.31 8:43 AM (211.176.xxx.202)

    뭘 그 정도가지고 그러시나요~~ 그정도는 이해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어디다 풀겠어요.
    저희집아이는 재수생이라기보다는 예비대학생 같아요. 영화도 다보고 눈썹문신도 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 3. 뭣이중한디
    '19.7.31 8:51 AM (182.228.xxx.89)

    자신을 위해 어떤것이든 부지런 떠는 사람이 뭐든지 잘해냅니다
    게으른 사람은 아무것도 못해요
    원글님은 자녀가 더러운 거지꼴로 공부하길 바라시나봐요
    아이들 숨쉴 틈도 주세요 제발

  • 4. 평소에
    '19.7.31 8:58 AM (218.39.xxx.47)

    잘 씻고 깔끔떠는 아이라면 이런 글도 안쓰겠습니다.

  • 5. MagicLamp
    '19.7.31 9:12 AM (211.38.xxx.82) - 삭제된댓글

    어차피 제모 못하고 롤도 못하고 있으면 그거 신경쓰느라 공부 못해요.
    아이 눈에 그게 계속 눈에 거슬릴 거거든요. 조금 쉬게 해주세요-

  • 6. ...
    '19.7.31 9:13 AM (175.212.xxx.80)

    그냥 좀 두세요

  • 7. ...
    '19.7.31 9:13 AM (175.116.xxx.116)

    진짜 암것도 안하고 자나깨나 공부만하길바래시나요?
    본인이라면 할수있을거같으신가요?

  • 8. 6769
    '19.7.31 9:14 AM (211.179.xxx.129)

    현역 고3 키우는 데도 살얼음 판인데
    재수면 맘고생이 심하시겠네요.
    요즘 덥고 긴장감도 들고 젤 힘들 때 맞아요.
    애랑 신경전 할 에너지로 용기 주고 기분 전환으로
    맛난 것 사주는 게 현명한 처사 같아요.
    잔소리로 되는 건 없으니...
    저한테 하는 소리예요. 저도 힘드네요.ㅜㅜㅜㅜ

  • 9. ..
    '19.7.31 9:46 AM (222.237.xxx.88)

    '쟤가 어지간히 힘들구나...' 해야죠.
    신도림역에서 스트립쇼를 하는것도 아니고
    저 정도 일탈이라도 해야 애도 안미칩니다.

  • 10. ....
    '19.7.31 9:50 AM (114.200.xxx.117)

    남의 말이라 그런지 아주 대단들하시다니까...
    지옥까지 한번 갔다왔으면 얼마나 중요한 시기라는걸
    모를리 없을텐데 엄마야 당연히 속이타죠.
    너라면 할수 있냐는둥..
    뭐 얼마나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사는지 모르지만
    인터넷 안에는 훌륭하신 엄마들이 참 많으셔 ..

  • 11. 공부하기
    '19.7.31 10:09 AM (115.143.xxx.140)

    싫다는 거겠죠. 공부를 엄청 많이 하는 애가 그러고 있으면 원글님이 글 올리시겠나요?

  • 12. ..
    '19.7.31 10:25 AM (211.108.xxx.176)

    저희집 아들 멋이란 멋은 다 부리고 도서실 가요.
    와이셔츠에 양복 까지 쫙 빼입고 가서 공부해요
    마음만은 재수생고 싶지 않다나 어쨌다나

  • 13.
    '19.7.31 10:30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왠지 전쟁전야의 살벌함이 느껴지는 후덜덜한 글.
    날씨도 꿉꿉한데 터지면 대형입니다. 오늘은 참으세요.

  • 14. ..
    '19.7.31 10:38 AM (39.125.xxx.133)

    다시읽어보니 머리에 롤이군요.
    게임 롤을 하고있다는줄..

  • 15. 허니버터
    '19.7.31 4:40 PM (112.141.xxx.64)

    다른 집얘기라고 유하신거죠?그딴 정신상태로
    재수할거면 하지말라고
    돈이 아깝다고 얘기하세요
    그래야 아이도 정신이 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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