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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때 누가 얄미운 생각이 드나요?

슈슈 조회수 : 3,324
작성일 : 2019-07-31 07:50:24
요즘 진짜 얄미운 사람들이 있는데 딱 외면하려해도
계속 봐야 하는 사이고 그리고 하는 행동이 얄밉게 하니
기분이 참 안 좋네요
얄미운거요 ㅜ
그냥 마음 답답하여 이 곳에 씁니다
저만 이런 일을 겪는건지?
살면서 이런 기분 느낄때 있으시죠?
IP : 211.109.xxx.9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19.7.31 7:54 AM (221.150.xxx.134)

    당장 생각나는것은
    직장에서 일을 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하는것
    눈치 살살 봐가며 딴짓하고
    해야하는 일 안하는것
    제가 하는 일은 직무가 같은일이라 함께 하는 일입니다.

  • 2. 너무 많아..
    '19.7.31 8:23 AM (203.228.xxx.72)

    지난 주말 모임에서 겪은일.
    단톡방에서 리더가 여러번 모임에 간식들 하나씩 가져오라했죠.
    다들 하나씩 준비한다고 말했고요.
    한명만 빼고.

    그 한명은 결국 아무것도 들고 오지 않았고요.

    모임 끝나고 터키 여행 다녀온 자랑잔치.

    한두번 아니고요.

  • 3. 시누
    '19.7.31 8:30 AM (112.216.xxx.139)

    뭔가 좀 팔푼이 같은.....
    함께 여행가면 늘 뭘 하나씩 빠뜨리고 오죠.
    본인만 쓰는 것들.. ex.클렌징 오일 같은..

    그래놓고 여기저기 민폐..

    행동도 굼뜨고.. 그럼 그냥 가만히나 있지 여기저기 사고나치고..
    손 끝이 야물지도 못한데 입만 살았음. ㅎㅎㅎㅎ

    이젠 20년차 되니 툭툭 받아치기도 하고 면박도 주지만 얄밉고 꼴보기 싫어
    자꾸 시댁모임 빠지게 되네요.
    울 어머님 진짜 좋은 분인데...

  • 4. 시험관
    '19.7.31 8:38 AM (223.52.xxx.96) - 삭제된댓글

    두번 실패로 마음이 힘든데 모임에 혼자만 아기 데리고 나왓어요 실패 하고 얼마후에도 모임마다 본인도 시험관으로 낳은 아기구요
    다들 데리고 나오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혼자만 줄기 차게 맡길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구요

  • 5. 남이면
    '19.7.31 8:45 AM (203.81.xxx.51) - 삭제된댓글

    차라리 나은데
    친정에 반찬해다 넣어드리면 홀라당 싸가는 동생ㄴ이요
    동생을 ㄴ이라 한다고 또 뭐라 하는분 계시겠지만
    요즘 제일 얄미운 ㄴ이에요 ㅋ

  • 6. 지복걷어차
    '19.7.31 9:03 AM (121.133.xxx.137)

    시부모님 밑반찬 좀 해다 드리면
    음식 드럽게 못하는 시누이뇬 둘이
    번갈아 와서 얻어간다는거 알고
    한 순간에 딱 끊었어요
    차마 왜 요즘은 올케가 반찬 안해오냐고
    말은 못하고
    냉장고 문만 열어대다 가더란 얘길
    시동생에게 전해들음ㅋㅋㅋ
    애초에 누나들이 형수 해온 반찬
    다 얻어간다고 일러준 것도 막내시동생ㅋ
    이뻐서 한번씩 집으로 불러서
    좋아하는거 해 멕임

  • 7. ..
    '19.7.31 9:05 AM (70.187.xxx.9)

    시가 남자들. 쓸모가 없어요 평소에.

  • 8. 그런가
    '19.7.31 9:11 AM (39.7.xxx.140)

    시누가 좀 얻어가면 기분이 왜 상할까
    둥글둥글 사시다보면 받을때도있는데
    맘을 좀 넓게 갖고 ㅋㅋ

  • 9. 네네
    '19.7.31 9:16 AM (121.133.xxx.137)

    님은 그렇게 호구로 사시구요^^

  • 10. ..
    '19.7.31 9:16 AM (175.116.xxx.116)

    맨날 퍼가는 시누 등장 두둥~~

  • 11. ...
    '19.7.31 9:29 AM (220.127.xxx.135)

    그런가 님은 네네 마음 넓게 사세요~~~~

  • 12. 주는게문제
    '19.7.31 9:44 AM (121.174.xxx.172)

    시댁에 반찬 해준다고 해도 그리 많은 양은 아닐텐데 달라고 한다고 그걸 주는 시엄마가 문제죠
    저도 예전에 시댁에 딸기잼 해서 드린적 있는데 주면서도 다른사람 주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줬어요
    왜냐하면 잘 달라고 하는 얌체가(윗동서) 있어서 미리 얘기했는데도 그 다음에 가니 없더라구요
    시엄마가 그걸 다 먹었을리는 없고 딱 봐도 동서 준거 같아서 그 이후로는 뭐 절대 안해갑니다
    딱 그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양만 해서 먹고 치우구요
    얼마나 사탕발림을 해서 맛있다고 가져가는지 윗동서가 한번씩 그럴때마다 얄미워요

  • 13.
    '19.7.31 9:45 AM (223.39.xxx.9)

    시누집에 시아버지만 오시면 우리집에 전화해서 저녁먹자는 전화와요. 한번도 지가 사준적없음

  • 14. 가을
    '19.7.31 10:15 AM (211.223.xxx.31) - 삭제된댓글

    손아래 올케요,, 막내라 철딱서니 없다쳐도 나이가 쉰을 바라보고 낼모레 대딩학부모 되는데,,,
    가족모임에 항상 입만 가지고 와요,,막내라고 절대 돈 내는법 없고 심지어 애들 어릴땐 자기애들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사먹는것도 계산 안하고 누나,형들만 바라봄,,
    가기 친정식구들 일에 항상 시댁가족 네트워크 이용,,,자기친정 가족여행가는데,,형님네 아는 리조트 예약좀 해달라, 형님네 그 아는 의사분 소개시켜달라,울엄마 아프다,, 뭐하나 자기손으로 직접 하는것 없어요
    그나마 덜 효자라 일년에 두번만 얼굴보니 그냥 참고 말아요,
    명절에 와도 시모랑 미혼시누가 아침 차려놔야 일어나요,,이유는 항상 한가지,,늦게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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