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이드팬츠 입고 화장실 어떻게 가세요?
너무 시원하고 편해서 신세계라고 기뻐했는데
화장실에 갔다가 난관에 부딫혔어요.
그냥 쑥 내리면 더러운 화장실 바닥을 바짓자락으로 다 쓸게되고
이걸 어쩌나 하다가 바지를 바닥에 안닿게 조심해서 벗고선;;;
볼 일보고 또 바짓자락을 잘 말아쥐고 바닥에 안닿게
조심하면서 입었다는요 ㅎㅎㅎㅎ
이거 입는 분들 밖에서 화장실 어떻게 가세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1. ㅡㅡ
'19.7.31 12:01 AM (121.143.xxx.215)둥둥둥 걷어 들고 일 봐요.
2. ...
'19.7.31 12:02 AM (220.75.xxx.108)손목에 노란 고무줄 두개 끼우고 다니다가 바짓단을 발목에 고정시켜요...
3. .....
'19.7.31 12:02 AM (112.144.xxx.107)통이 좁으면 그렇게 하겠는데 치마바지 같은 와이드라서
제대로 걷어쥘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벗어서 걸어놨다는 ㅋㅋㅋ4. ㅇㅇ
'19.7.31 12:03 AM (121.155.xxx.30)한쪽씩 걷어올리면 될것을...
5. .....
'19.7.31 12:03 AM (112.144.xxx.107)오오.... 저도 고무줄 쓰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진짜 쓰시는 분 계시군요.6. ㅋㅋㅋ
'19.7.31 12:04 AM (121.143.xxx.215)통이 넓어도 어떻게 해요.
둥둥둥 걷어 올려야지 ㅋㅋㅋ7. .....
'19.7.31 12:04 AM (112.144.xxx.107)걷어올려서 쥐고 있어야 하는데 치마처럼 넓은 바지라서
한손에 한쪽씩 바짓단을 쥔 상태로 바지를 내리는게 안되더라고요.8. .....
'19.7.31 12:06 AM (112.144.xxx.107)다음번엔 220.75님처럼 고무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9. ㅡㅡ
'19.7.31 12:09 AM (121.143.xxx.215)저는 와이드패츠 3년? 4년?째 입는데
그냥 손으로 둥둥 걷어올려 잡고 일 봐요.10. 왜
'19.7.31 12:13 AM (121.88.xxx.63)한손에 한쪽단 쥐세요? 한손에 양쪽단 쥐으셔야죠. 비록 주름은 잡히더라도 금방이니께...
11. .....
'19.7.31 12:15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한손으로 양쪽단 쥐고 다른 손으로 옷을 내려야 하는거군요.
연습 좀 해보고 나가야겠어요. 다들 팀 감사해요.12. .....
'19.7.31 12:15 AM (112.144.xxx.107)한손으로 양쪽단 쥐고 다른 손으로 옷을 내려야 하는거군요.
연습 좀 해보고 나가야겠어요. 다들 팁 감사해요.13. 샐리맘
'19.7.31 12:21 AM (218.51.xxx.140)볼일보는동안 양쪽을 묶어놓습니다..
옷감에 따라 가끔 풀어질때도 있어 조심해야해요..14. 제껀요
'19.7.31 12:22 AM (121.174.xxx.14)주름바지라 통이 넓어요.
끌어올린다음 묶습니다. ㅎ15. 쓸개코
'19.7.31 12:23 AM (175.194.xxx.223)저도 오래전 와이드팬츠 입을때 원글님처럼 벗었어요.
여름에 좁은 화장실에 들어가면 덥기도 덥지..
천이 후루륵 떨어지는 천은 벗어 손으로 잡고 있기도 난감하지..
더운김에 그냥 다 벗고 볼일 봤었어요.16. 그게
'19.7.31 12:25 AM (223.38.xxx.158)참 거시기했어요...
17. ..
'19.7.31 12:28 AM (183.98.xxx.33)반지 걷어올리고
허릿단을 다시 곱게 접어서 걸다시피하고 잡는데
그럼 손이 조금 편해요18. .....
'19.7.31 12:30 AM (112.144.xxx.107)저만 고민한게 아니군요. 갑자기 세상살이 외롭지 않다는 생각이..... ㅎㅎㅎ
19. ...
'19.7.31 12:34 AM (175.119.xxx.68)댓글 보니 편한 바지 입었는데 실상은 편한 바지가 아니네요
20. ㅈㅈㅈ
'19.7.31 12:46 AM (121.162.xxx.167)와이드팬츠는 패스하기로ㅠ
계단에서 불편하겠다 생각했는데
화장실코스는 극기훈련 수준이겠네요21. 다그렇군
'19.7.31 1:02 AM (122.36.xxx.22)자른다자른다 하면서 못자르고 있네요.
무릎 바로 아래 길이가 딱 좋은 길이더라구요22. ....
'19.7.31 1:03 AM (211.178.xxx.204)벗고 볼일보다가 그마저도 끌려서
옷핀 큰것 4개 가지고 다녀요. 옆트임도 있어서 완전 고난이도 옷이지만
예쁘고 편해서 포기못하네요 ㅋㅋ23. 조심
'19.7.31 1:03 AM (122.36.xxx.66)진짜 계단에서 조심하세요.
전 크록스샌달 신고 내려오다가 바지통 끝에 샌달앞쪽이 딱 걸리면서 넘어질뻔했어요.24. ,,,
'19.7.31 1:14 AM (112.157.xxx.244)그래서 있던거 버리고 더 이상 안사요 ㅠㅠ
25. ...
'19.7.31 1:27 AM (223.62.xxx.8)저와 같은 방법을 쓰는 분은 없네요. 저는 변기 앞에 서서 바지를 내리기 전에 종아리를 딱 붙여요.그리고 붙인 상테에서 바지허릿단을 잡고 내린 다음 살살 앉는 거죠. 볼 일다보고 일어나서 바지후크를 채워야만 비로소 종아리를 뗍니다.아....이게 다 자연스럽게 한 동작인데 글로 설명하려니 되게 힘든것 같네요. 어쨌든 포인트는 종아리를 꽉 붙이고 있는거에요.그럼 통바지가 훌러덩하고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는 답니다.여러분...트라이~
26. ㅇㅇ
'19.7.31 1:37 AM (59.29.xxx.186)고무밴드 참신하네요 ㅎㅎㅎ
저도 써봐야겠어요.27. 보헤미안
'19.7.31 1:37 AM (49.173.xxx.68)저도 윗분처럼 종아리 모아서 고정합니다.ㅋㅋ
28. 꿀팁드립니다
'19.7.31 1:42 AM (122.177.xxx.65)바지벗을 때 선채로 까뒤집어서 아래로 접듯이 벗어요.
허리가 고무줄이면 그상태로 무릎위에 고정되면
앉을 때 자락을 살짝 잡아주면 됩니다.
허리가 고무줄이 아니면 까뒤집듯이 접어서 벗고
무릎을 모아줍니다.29. 음
'19.7.31 1:49 AM (222.110.xxx.86)허리서부터 둘둘 말거나 접어서 바디 기장 자체를 짧게 만들어요
바지를 그냥 내리는게 아니고 기장을 짧게 만든후 내림
그리고 밑단은 올려요
끝30. 화장실 줄은 길고
'19.7.31 2:26 AM (180.226.xxx.59)팬츠는 주르륵 흘러내리면 얼른 나오기가 참 쉽지 않죠
82님 지혜로 배웁니다
노란 고무줄 손목에 감고 다니다 바지끝단을 머리 묶듯 하면 되겠어요31. 꿀팁님
'19.7.31 9:12 AM (116.39.xxx.210)맞아요.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돼요. 저도 어쩌다 터득한 방법인데 같은 분들이 계셨네요~ 바지를 훌렁 뒤집듯 내리면 끝. 매끌한 쿨링원단이라도 노 프라블럼 ㅎ
32. 오..
'19.7.31 9:46 AM (223.33.xxx.204)폭 넓은 바지 한적한 회사 화장실에서만 볼일봐서 안 그래도 이런 옷은 못 입겠다 했는데 꿀팁이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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