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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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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팬츠 입고 화장실 어떻게 가세요?

...... 조회수 : 8,815
작성일 : 2019-07-30 23:59:19
올 여름에 마로 된 9부 길이 와이드 팬츠 하나 샀다가


너무 시원하고 편해서 신세계라고 기뻐했는데


화장실에 갔다가 난관에 부딫혔어요.


그냥 쑥 내리면 더러운 화장실 바닥을 바짓자락으로 다 쓸게되고


이걸 어쩌나 하다가 바지를 바닥에 안닿게 조심해서 벗고선;;;


볼 일보고 또 바짓자락을 잘 말아쥐고 바닥에 안닿게


조심하면서 입었다는요 ㅎㅎㅎㅎ


이거 입는 분들 밖에서 화장실 어떻게 가세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12.144.xxx.107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7.31 12:01 AM (121.143.xxx.215)

    둥둥둥 걷어 들고 일 봐요.

  • 2. ...
    '19.7.31 12:02 AM (220.75.xxx.108)

    손목에 노란 고무줄 두개 끼우고 다니다가 바짓단을 발목에 고정시켜요...

  • 3. .....
    '19.7.31 12:02 AM (112.144.xxx.107)

    통이 좁으면 그렇게 하겠는데 치마바지 같은 와이드라서
    제대로 걷어쥘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벗어서 걸어놨다는 ㅋㅋㅋ

  • 4. ㅇㅇ
    '19.7.31 12:03 AM (121.155.xxx.30)

    한쪽씩 걷어올리면 될것을...

  • 5. .....
    '19.7.31 12:03 AM (112.144.xxx.107)

    오오.... 저도 고무줄 쓰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진짜 쓰시는 분 계시군요.

  • 6. ㅋㅋㅋ
    '19.7.31 12:04 AM (121.143.xxx.215)

    통이 넓어도 어떻게 해요.
    둥둥둥 걷어 올려야지 ㅋㅋㅋ

  • 7. .....
    '19.7.31 12:04 AM (112.144.xxx.107)

    걷어올려서 쥐고 있어야 하는데 치마처럼 넓은 바지라서
    한손에 한쪽씩 바짓단을 쥔 상태로 바지를 내리는게 안되더라고요.

  • 8. .....
    '19.7.31 12:06 AM (112.144.xxx.107)

    다음번엔 220.75님처럼 고무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 9. ㅡㅡ
    '19.7.31 12:09 AM (121.143.xxx.215)

    저는 와이드패츠 3년? 4년?째 입는데
    그냥 손으로 둥둥 걷어올려 잡고 일 봐요.

  • 10.
    '19.7.31 12:13 AM (121.88.xxx.63)

    한손에 한쪽단 쥐세요? 한손에 양쪽단 쥐으셔야죠. 비록 주름은 잡히더라도 금방이니께...

  • 11. .....
    '19.7.31 12:15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한손으로 양쪽단 쥐고 다른 손으로 옷을 내려야 하는거군요.
    연습 좀 해보고 나가야겠어요. 다들 팀 감사해요.

  • 12. .....
    '19.7.31 12:15 AM (112.144.xxx.107)

    한손으로 양쪽단 쥐고 다른 손으로 옷을 내려야 하는거군요.
    연습 좀 해보고 나가야겠어요. 다들 팁 감사해요.

  • 13. 샐리맘
    '19.7.31 12:21 AM (218.51.xxx.140)

    볼일보는동안 양쪽을 묶어놓습니다..
    옷감에 따라 가끔 풀어질때도 있어 조심해야해요..

  • 14. 제껀요
    '19.7.31 12:22 AM (121.174.xxx.14)

    주름바지라 통이 넓어요.
    끌어올린다음 묶습니다. ㅎ

  • 15. 쓸개코
    '19.7.31 12:23 AM (175.194.xxx.223)

    저도 오래전 와이드팬츠 입을때 원글님처럼 벗었어요.
    여름에 좁은 화장실에 들어가면 덥기도 덥지..
    천이 후루륵 떨어지는 천은 벗어 손으로 잡고 있기도 난감하지..
    더운김에 그냥 다 벗고 볼일 봤었어요.

  • 16. 그게
    '19.7.31 12:25 AM (223.38.xxx.158)

    참 거시기했어요...

  • 17. ..
    '19.7.31 12:28 AM (183.98.xxx.33)

    반지 걷어올리고
    허릿단을 다시 곱게 접어서 걸다시피하고 잡는데
    그럼 손이 조금 편해요

  • 18. .....
    '19.7.31 12:30 AM (112.144.xxx.107)

    저만 고민한게 아니군요. 갑자기 세상살이 외롭지 않다는 생각이..... ㅎㅎㅎ

  • 19. ...
    '19.7.31 12:34 AM (175.119.xxx.68)

    댓글 보니 편한 바지 입었는데 실상은 편한 바지가 아니네요

  • 20. ㅈㅈㅈ
    '19.7.31 12:46 AM (121.162.xxx.167)

    와이드팬츠는 패스하기로ㅠ
    계단에서 불편하겠다 생각했는데
    화장실코스는 극기훈련 수준이겠네요

  • 21. 다그렇군
    '19.7.31 1:02 AM (122.36.xxx.22)

    자른다자른다 하면서 못자르고 있네요.
    무릎 바로 아래 길이가 딱 좋은 길이더라구요

  • 22. ....
    '19.7.31 1:03 AM (211.178.xxx.204)

    벗고 볼일보다가 그마저도 끌려서
    옷핀 큰것 4개 가지고 다녀요. 옆트임도 있어서 완전 고난이도 옷이지만
    예쁘고 편해서 포기못하네요 ㅋㅋ

  • 23. 조심
    '19.7.31 1:03 AM (122.36.xxx.66)

    진짜 계단에서 조심하세요.
    전 크록스샌달 신고 내려오다가 바지통 끝에 샌달앞쪽이 딱 걸리면서 넘어질뻔했어요.

  • 24. ,,,
    '19.7.31 1:14 AM (112.157.xxx.244)

    그래서 있던거 버리고 더 이상 안사요 ㅠㅠ

  • 25. ...
    '19.7.31 1:27 AM (223.62.xxx.8)

    저와 같은 방법을 쓰는 분은 없네요. 저는 변기 앞에 서서 바지를 내리기 전에 종아리를 딱 붙여요.그리고 붙인 상테에서 바지허릿단을 잡고 내린 다음 살살 앉는 거죠. 볼 일다보고 일어나서 바지후크를 채워야만 비로소 종아리를 뗍니다.아....이게 다 자연스럽게 한 동작인데 글로 설명하려니 되게 힘든것 같네요. 어쨌든 포인트는 종아리를 꽉 붙이고 있는거에요.그럼 통바지가 훌러덩하고 바닥으로 추락하지 않는 답니다.여러분...트라이~

  • 26. ㅇㅇ
    '19.7.31 1:37 AM (59.29.xxx.186)

    고무밴드 참신하네요 ㅎㅎㅎ
    저도 써봐야겠어요.

  • 27. 보헤미안
    '19.7.31 1:37 AM (49.173.xxx.68)

    저도 윗분처럼 종아리 모아서 고정합니다.ㅋㅋ

  • 28. 꿀팁드립니다
    '19.7.31 1:42 AM (122.177.xxx.65)

    바지벗을 때 선채로 까뒤집어서 아래로 접듯이 벗어요.
    허리가 고무줄이면 그상태로 무릎위에 고정되면
    앉을 때 자락을 살짝 잡아주면 됩니다.
    허리가 고무줄이 아니면 까뒤집듯이 접어서 벗고
    무릎을 모아줍니다.

  • 29.
    '19.7.31 1:49 AM (222.110.xxx.86)

    허리서부터 둘둘 말거나 접어서 바디 기장 자체를 짧게 만들어요
    바지를 그냥 내리는게 아니고 기장을 짧게 만든후 내림
    그리고 밑단은 올려요

  • 30. 화장실 줄은 길고
    '19.7.31 2:26 AM (180.226.xxx.59)

    팬츠는 주르륵 흘러내리면 얼른 나오기가 참 쉽지 않죠
    82님 지혜로 배웁니다
    노란 고무줄 손목에 감고 다니다 바지끝단을 머리 묶듯 하면 되겠어요

  • 31. 꿀팁님
    '19.7.31 9:12 AM (116.39.xxx.210)

    맞아요.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돼요. 저도 어쩌다 터득한 방법인데 같은 분들이 계셨네요~ 바지를 훌렁 뒤집듯 내리면 끝. 매끌한 쿨링원단이라도 노 프라블럼 ㅎ

  • 32. 오..
    '19.7.31 9:46 AM (223.33.xxx.204)

    폭 넓은 바지 한적한 회사 화장실에서만 볼일봐서 안 그래도 이런 옷은 못 입겠다 했는데 꿀팁이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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