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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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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대리모요

몽실맘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19-07-30 23:23:28
대리모라는게 의뢰인 부부의 정자와 난자를 수정시켜 대리모에게 착상시키는건가요?
그럼 우크라이나 대리모가 낳는 아기는 그냥 동양 한국인인가요??
IP : 220.94.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
    '19.7.30 11:30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pd수첩은 못봤지만 인공수정해서 대리모의 자궁에 착상했다면 생물학적으로 당연히 정자 난자를 제공한 사람의 자식이니 생물학적 부모가 한국 사람이라면 아이도 한국 사람입니다.

  • 2. 몇 가지
    '19.7.30 11:30 PM (14.138.xxx.241)

    방안이 있어요 의뢰인부부 남성 대리모 난자
    은행에서 산 정자 혹은 난자로 만든 수정란 대리모 착상
    부부 수정란 대리모착상
    부부수정란이면 대리모는 자궁만 빌려준겁니다

  • 3. T
    '19.7.30 11:3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는 대리모 난자 제공은 불법 아닌가요?

  • 4. ..
    '19.7.30 11:42 PM (211.207.xxx.138) - 삭제된댓글

    지금 보고 있는데 아이출생신고서가
    우크라이나에서는 대리모 관련해서
    기재하는곳이 없다네요
    엄마 아빠 인적사항만 적는데요
    그래서 호적에 올려도 티가 안난데요
    우크라이나에서 데려오면 엄마가
    여행중 출산한걸로 된다네요

    법으로 제재할 수도 없고
    다른 나라는 대리모가 주장하면
    아이를 뺏긴?다네요
    우크라이나는

  • 5. ㅇㅇㅇ
    '19.7.30 11:54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브로커가 다 빼서먹고
    출산률도 낮은데 합법으로 하면 안될까싶네요

  • 6. ..
    '19.7.30 11:58 PM (14.32.xxx.96)

    대리모를 합법이요? 헐이네요

  • 7. T
    '19.7.31 12:15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대리모를 합법화 하는일이 왜 헐인가요?
    인공자궁 기술력이 개발되기전까지는 난임 부부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수도 있어요.

  • 8. 티니
    '19.7.31 12:58 AM (116.39.xxx.156)

    난임부부들.. 저도 난임이었어서 알아요
    얼마나 그게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인지를요.
    하지만 남의 신체까지 돈으로 사서 꼭 그렇게 내 유전자 가진
    아이를 가져야 하는지....
    저는 감사하게도 아이가 와 주었지만
    정말 안된다 해도 입양을 했을망정 대리모는 안했을거예요
    사람이 어느정도 포기라는 걸 할 줄 알아야죠...

  • 9. ...
    '19.7.31 3:23 AM (211.193.xxx.219)

    티니님 본인이 난임이어서 아셨다면서 난임인 이들의 가슴을 후벼파고 계시네요.
    감사하게도 아이가 와준 입장에서 하실 말씀은 아니죠~
    대리모의 인권문제 등 제반문제가 해결가능한 합법적 상황이라면 그렇게 해서라도 내 아이를 갖고싶은, 그 방법에라도 기대보고 싶은 이들도 있을 수 있는 거죠.
    대리모까지는 안했을 거라는 게 님의 진심이라 해도 '감사하게' 아이가 와준 입장에서 '포기'를 알아야 사람이라는 말씀이 난임의 고통을 아신다는 분이 난임인 분들을 배려한다면 하실 말씀은 더더욱.

  • 10. ㅇㅇ
    '19.7.31 3:42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부부수정란으로 대리모 출산을 합법화요??
    방송요지가 그거 였나요??
    진짜 놀랄 일이네요.. 임신 십개월이 거저 시간만 보내면 되는거에요? 돈때문에 자기몸에 착상 시켜 키운 새끼를 낳자마자 원래 부모에게 보내야 하는 그런 일을...
    사람이 직업으로 하게 한다고요?????
    돈이면 다 되는거 아니죠...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에요
    대리모까지 써서라도 내 아이 갖고 싶은 난임부부 마음이라는게..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 11. ㅇㅇ
    '19.7.31 3:44 AM (180.182.xxx.18) - 삭제된댓글

    부부수정란으로 대리모 출산을 합법화요??
    방송요지가 그거 였나요??
    진짜 놀랄 일이네요.. 임신 십개월이 거저 시간만 보내면 되는거에요? 돈때문에 자기몸에 착상 시켜 키운 새끼를 낳자마자 원래 부모에게 보내야 하는 그런 일을...
    사람이 직업으로 하게 한다고요?????
    돈이면 다 되는거 아니죠...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에요

  • 12. ..
    '19.7.31 6:46 AM (182.172.xxx.79)

    왜 내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다른 취약계층을 착취해야 할까요
    솔직히 말이 대리모지 장기대여라고 생각해요

  • 13. 핏줄이 뭐길래
    '19.7.31 8:30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

    남의몸 빌려 태어난 아이가 내아이 맞긴한가요

  • 14. 정정
    '19.7.31 9:00 AM (1.233.xxx.125)

    첫댓님 인공수정의 정의를 잘 모르시는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인공수정은 자궁에 정자만 주입해 모체의 난자와 자연수정되는 방식이에요. 시험관이 정자 난자를 제공해 체외수정 후 대리모에게 수정란을 주입하는거고요.

  • 15. ...
    '19.7.31 11:03 AM (69.243.xxx.152)

    난자공여의 경우 대리모 난자를 쓰지않는다고 알아요.

  • 16. ㅇㅇㅇ
    '19.7.31 11:06 AM (39.7.xxx.162) - 삭제된댓글

    남의 신체를 돈으로 사는게
    대리모 뿐입니까
    베이비 시터는요?
    남들의 노동력도 다 돈으로 거래되고 있는디?

  • 17. 티니
    '19.8.10 8:50 PM (116.39.xxx.156)

    211.193.xxx.219님
    늦었지만 답변을 달아드립니다.
    저는 정말 포기를 했었습니다.
    사람이 해도 해도 안되면 포기라는 걸 알아야지요.
    내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
    남의 신체를 돈 주고 고용이라니
    그게 장기매매랑 뭐가 그리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입양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남의 몸을 구차하게 빌리지 않고
    내 가슴으로 아이를 낳는 고귀한 방법입니다.
    내 유전자를 담은 아이만 내 아이라 생각하니
    남의 몸을 합법이라는 이름 아래 이용해도 괜찮다는 발상을 하지요
    그깟 돈... 돈 쥐어 주면 다인가요?
    제발 아무데나 난임을 이해하니 역지사지를 하니
    그런 말 붙이지 마세요.
    아이를 가지고 싶은 욕망도 욕망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그만 할 줄을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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