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1층 아파트인데 똥파리가 자꾸 들어오네요.

아아 조회수 : 8,335
작성일 : 2019-07-30 22:01:38
총 22층 아파트이고 우리집은 21층이며 아래 윗집 모두 높은층만 한세대씩 거주하는데요. 이번 여름엔 유독 색깔 찬란한 말그대로 똥파리가 베란다 망 안으로 들어오는데 정말 미치겠네요. 이번에 베란다 아래쪽 빗물구멍까지 막았는데 오늘만 20마리는 잡은것 같아요.
이 높은 아파트에서 어디서 들어왔으며 올해 유독 똥파리만 꼬이니 별생각이 다드네요. 아래윗집 특별한 악취는 없으며 베란다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것 같진 않아요.
어디서 들어오는 걸까요. 경험좀 나눠주세요.
IP : 112.152.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9.7.30 10:07 PM (121.155.xxx.30)

    징그러워요 ...ㅡ.ㅡ
    한마리도 아니고 20마리요?
    21층이라니 더더 놀랍네요....
    대체 어디서 들어올까요

  • 2. ..
    '19.7.30 10:11 PM (1.237.xxx.68)

    저 아이어릴때 기저귀 쓰레기를 꽁꽁 묶어놨는데도
    형형색색똥파리가 정말 어찌들어왔나싶게 들어오더군요. 창틀 빗물받이쪽 구멍쪽으로 들어온거라 추정만 할뿐.. 한여름 똥파리의 난을겪고
    5리터짜리 쓰레기봉투사다가 저녁에 바로바로 버리고 살았어요.
    집안에 뭔가 있는거고 똥파리는 냄새맡고 들어온거에요. 원인을 제거하셔야해요.

  • 3.
    '19.7.30 10:31 PM (59.7.xxx.110)

    들어온게 아니고 집에서 생긴거아닐까요?
    족발뼈나 음식물 쓰레기에서요
    저 예전에 휴가갖다왔는데 베란다에서 바글바글했던게 생각나네요

  • 4.
    '19.7.30 10:38 PM (58.126.xxx.32)

    그정도면 밖에서 들어오는게 아니라 집안 어딘가에서 생겨

  • 5.
    '19.7.30 10:41 PM (58.126.xxx.32)

    글이 짤렸네요ㅠ 집 안 어딘가에서 생겨난걸꺼에요 제 지인 집은 씽크대 아래 문을 열고 바닥을 봤더니 거기에 알을 까놨더란ㅠㅠㅠㅠ

  • 6. 음...
    '19.7.30 10:45 PM (1.252.xxx.78)

    그런 경우 외부에서 온 거 아니고 집안에서 발생한 거더라구요.
    아는 집에 예전에 똥파리가 갑자기 며칠만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봤더니 다용도실에 놔둔 고구마가 썩어서 거기서... 바글바글. ㅠㅠ
    어디 음식물 썩고 있는지 구석에 혹시 빠진 음식물 썩어있는 것 없는지 잘 찾아보세요.
    저희 집은 에어컨 실외기 호스 연결틈에서 들어온 파리들이 알까고 번식해서 고생한 적 있구요. ㅜㅜ
    근원 제거하고 전자 파리채 동원해서 며칠동안 계속 잡으니 결국 사라졌어요.

  • 7.
    '19.7.30 10:45 PM (220.79.xxx.102)

    그정도면 밖에서 날아온게 아니라 집안에서 생긴거에요. 똥파리 생김새가 다 같지않나요? 한뱃속에서 나왔으니 정말 색깔 크기 어찌나 똑같던지 소름....똑같으면 백프로에요. 예전에 세탁기뒷편으로 젖은 빨래가 떨어져있었는데 그 밑에 알을 까놔서 으으으으으으.....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파리를 본적이 없어요. 진짜 파리지옥이었어요. 파리가 습한곳에 알을 잘 한다고하니 잘 찾아보세요.

  • 8. 맞아ㅜ
    '19.7.31 1:25 AM (175.223.xxx.170)

    습한곳에 알까요. 빗자루로 베란다 물청소하고 벽에 세워놨는데(빗자루밑에 물이고여 안마름) 어느날 들춰봤더니 구더기들이 있었어요.ㅠ 그리고 베란다에 음식물쓰레기건조기가 있었구요. 배습구(?)거기에도 파리가 알까요.ㄷㄷㄷㄷ

  • 9. 아아
    '19.7.31 10:58 AM (112.152.xxx.37) - 삭제된댓글

    집안이라니..도대체 어디에...
    참고로 베란다에 쓰레가봉투는 놓지 않아서 그건 아닌듯한데..
    한번더 샅샅히 살펴 볼게요. 감사합니다

  • 10. 아아
    '19.7.31 11:06 AM (112.152.xxx.37)

    집안은 아닌게 문을 하루종일 꽁꽁 닫아 놓으면 안생기거든요. 쓰레기 봉투도 거긴 없구요.
    어제 베란다 문을 열어놨더니 이런 참사가....망이 찢어진데도 없고 물받이 구멍까지 막아놨는데 이러니 괴롭네요.그래도 다시한번 배란다 샅샅히 살펴볼게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623 사는 게 엉망으로 느껴질때 외모 관리하는 것 18 복잡하다 2019/08/09 7,593
957622 일주일에 한번씩 햄버거세트를 먹으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17 ..... 2019/08/09 8,208
957621 서호주 여행 신용카드 사용 4 NO 2019/08/09 631
957620 뉴스공장 이후 김규리 라디오 방송. 지금 노래 좋아요~ 6 지금 2019/08/09 1,221
957619 아이 태권도 보내는데 고민이에요. 7 ㅇㅇㅇ 2019/08/09 1,522
957618 만성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오직하나 2019/08/09 1,126
957617 아이 보약이나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보약 2019/08/09 480
957616 뭘 먹었을때 단기에 살이 바로 찌던가요~~? 41 살쪄야해요 2019/08/09 5,400
957615 세입자가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했는데요 17 ........ 2019/08/09 14,285
957614 아레나 이태리 꺼 아닌가요? 6 ... 2019/08/09 1,539
957613 극장에서 영화보다 옆사람이 핸드폰 보는바람에... 9 화나요 2019/08/09 2,359
957612 친정아버지 백내장수술 하시는데 14 .... 2019/08/09 3,244
957611 한어깨합니다 5 .. 2019/08/09 1,365
957610 고급스럽게 늘어지며 자라는 식물.. 뭐가 있나요? 11 식물 2019/08/09 3,042
957609 아레나 일본거죠? 9 ... 2019/08/09 1,408
957608 신비복숭아 맛있나요? 9 ㅇㅇ 2019/08/09 2,396
957607 영재 키우셨던 어머님들 어릴때 다른 학부모들과 관계가 어떠셨나요.. 31 2019/08/09 7,154
957606 무조건 동안이 좋은것만도 아닌거 같아요 3 . . 2019/08/09 2,546
957605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10 ㅂㄷㅅ 2019/08/09 2,685
957604 경북 구미의 진짜 영웅 ... 2019/08/09 1,067
957603 녹내장으로 안약 넣고 있는데요 3 44 2019/08/09 2,163
957602 키톡에 있는 불맛 오징어볶음 2 승연이랑 2019/08/09 2,307
95760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8 ... 2019/08/09 1,155
957600 이혼 후 양육권 못가져오면 무조건 유책배우자라는 사람들에게.. 4 43445 2019/08/09 3,405
957599 사기를당했어요.. 12 . 2019/08/09 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