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 대한 질문드려요

다정다감?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9-07-30 16:56:26

남편은 작년에 퇴직하고 낮에는 원룸에서나 혹은 알아서
시간을 보내요.

문제는 노후를 위한 운동으로 탁구를 같이 하는데
너무 다정다감?해서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탁구라켓을 나름 좋은 것으로 하나 쓰고 있고
남편이 여분으로 쓰라고 하나 더 사준 것이 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자신의 취미겸 해서 탁구 사이트에서
행사 등을 할 때 라켓과 라바를 꽤 많이 구매하거든요.
그럼 저보고 또 사용하라고 줘요. 그럼 저는 일단 접수는
하지만 원래 쓰던 것이 손에도 이고 좋으니 그걸 주로
사용하죠. 가끔 남편이 새로 준 것을 쓰냐고 하면
잘 안쓴다고 하거든요. 그럼 기분 나빠하죠.

여튼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을 자꾸 권하거나
하는 거와 연습시 자꾸 본인 위주?로 하는 등
에휴~ 여튼 같이 운동을 다니다 보니
좋은 점이 70, 80 이라면 나머지 안좋은 20, 30프로의
일들로 인해 싸움이 일어나곤 하네요.
이런 거가 힘들다고 하면 조금 고쳐지다가
또 반복되네요.

노후를 같이 보내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IP : 223.38.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9.7.30 4:57 PM (121.148.xxx.139)

    읽다보니 은근 자랑글?ㅋㅋㅋ
    그정도 나이 다른부부들은 좋은점이 20~30%예요

  • 2. 원글
    '19.7.30 5:00 PM (223.38.xxx.203)

    ㅋ 그런가요?
    퍼센트는 조금 과장이라면 과장인데요

    어찌 보면 다정다감인데
    저의 의견이 많이 무시되는 점들이 있거든요.
    본인이 그런 점을 안고마워하는 걸 서운해 하고
    마찰이 생겨요.

  • 3. 원글
    '19.7.30 5:01 PM (223.38.xxx.203)

    자랑글 같이 보이면
    제가 감수하고 글은 펑해야겠네요^^

  • 4. ㅁㅁ
    '19.7.30 5:06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사랑이란건 상대가 원하는걸 준느건데ㅠ
    본인이 주고싶은걸 보통 주죠
    저도 그런이 싫더라구요

  • 5. 상상맘
    '19.7.30 5:08 PM (203.254.xxx.73)

    아뇨 전 원글님 맘 백퍼 이해 ㅎㅎ

    전 40대후반 부부인데 우리남편도 다정다감이 지나쳐 병이랍니다...

    같이 자전거 타는데 모든 자전거용품은 본인이 다 골라줘야 하고 옷도 마찬가지구요...

    머 취미 같고 잘챙겨주고 다 좋은데요...제 의견이 무시되는 점이 많아요 저도 독립적인 여자라

    그런거에 가끔 스트레스 받구요...머 좋은점이 더 많은건 확실한데 하여간 그렇다구요 ㅎㅎ

    원글님 마음 이해한다는 취지로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 6. 원글
    '19.7.30 5:12 PM (223.38.xxx.203)

    이해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당^^
    내가 원하는 걸 줘야지 고마울텐데 말이죠

  • 7. ,,
    '19.7.30 7:03 PM (124.199.xxx.102)

    에효,,,부럽습니다,,,ㅎㅎ

  • 8. 원글
    '19.7.30 7:23 PM (223.38.xxx.203)

    부러워하시는 윗님~
    그냥 취미에만 해당사항이고요, 다른 부분은 별개입니다요.
    넘 부러워 하지 않으셔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1659 옥주현바지는 12 ... 2019/08/20 4,346
961658 근데 재밌어요ㅎㅎ 조국 인기 대단하네요~ 20 미친갈라치기.. 2019/08/20 1,649
961657 조국 장관 임명 10 떠들썩 2019/08/20 1,748
961656 토왜들에게 하는 질문 4 ... 2019/08/20 483
961655 ## 조국딸 논문기재 교수 외국대학 가는줄 알고 도움되라고~~ㅠ.. 9 거참~ 2019/08/20 2,136
961654 노재팬합시다 8 잊지말고 2019/08/20 503
961653 그 논문이 2002년부터 소아과 부모들 동의서 받아가며 준비했던.. 3 2019/08/20 1,216
961652 NO JAPAN과 조국의 상관관계 4 일본 2019/08/20 682
961651 노회찬 의원님이 그립네요 9 ........ 2019/08/20 1,036
961650 꿈에서 어떤사람이요ㅋㅋㅋ 5 ㅎㅎ 2019/08/20 1,488
961649 혹시 아이오페 워터핏 립스틱 쓰시는분 색상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9/08/20 871
961648 2015년에 박근혜 탄핵 문재인 대통령 조국 민정수석 오거돈 부.. 1 그러니깐 조.. 2019/08/20 667
961647 동생네 건드리는것들이 제일 악질 6 쓰레기들 2019/08/20 926
961646 기소된 김성태는 왜 물고 늘어지나? 11 찌질하다 2019/08/20 701
961645 결국 가족 괴롭히기, 언론을 통한 검증되지 않는 의혹 던지기! 6 .. 2019/08/20 532
961644 개명할건데 이름좀 봐주세요. 24 궁금 2019/08/20 2,061
961643 나경원이 아주 사활을 걸은듯해요. 23 익명中 2019/08/20 1,802
961642 조국 대통령 됐다면 볼만했을 듯 7 2019/08/20 1,144
961641 하루에 한시간씩 걷는 분들 10 걷기 2019/08/20 3,639
961640 이제는 좌우란 없는 거 같아요. 23 ... 2019/08/20 1,175
961639 청뮨회나 열라고??ㅋㅋ 7 어금니꽉 2019/08/20 558
961638 대체 알바들 돈 줄의 근원은 어디인가? 24 2019/08/20 968
961637 의사 되고시퍼 ? KT직원 되고시퍼? 6 얘들아 2019/08/20 1,107
961636 자녀때문에 조국욕하는 님들아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24 이승아 2019/08/20 1,673
961635 7시30분 출근 9시 퇴근..지금은 점심시간^^ 10 아우 2019/08/20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