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에 대한 질문드려요

다정다감?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9-07-30 16:56:26

남편은 작년에 퇴직하고 낮에는 원룸에서나 혹은 알아서
시간을 보내요.

문제는 노후를 위한 운동으로 탁구를 같이 하는데
너무 다정다감?해서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탁구라켓을 나름 좋은 것으로 하나 쓰고 있고
남편이 여분으로 쓰라고 하나 더 사준 것이 있어요.
그런데 남편은 자신의 취미겸 해서 탁구 사이트에서
행사 등을 할 때 라켓과 라바를 꽤 많이 구매하거든요.
그럼 저보고 또 사용하라고 줘요. 그럼 저는 일단 접수는
하지만 원래 쓰던 것이 손에도 이고 좋으니 그걸 주로
사용하죠. 가끔 남편이 새로 준 것을 쓰냐고 하면
잘 안쓴다고 하거든요. 그럼 기분 나빠하죠.

여튼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것을 자꾸 권하거나
하는 거와 연습시 자꾸 본인 위주?로 하는 등
에휴~ 여튼 같이 운동을 다니다 보니
좋은 점이 70, 80 이라면 나머지 안좋은 20, 30프로의
일들로 인해 싸움이 일어나곤 하네요.
이런 거가 힘들다고 하면 조금 고쳐지다가
또 반복되네요.

노후를 같이 보내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IP : 223.38.xxx.2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9.7.30 4:57 PM (121.148.xxx.139)

    읽다보니 은근 자랑글?ㅋㅋㅋ
    그정도 나이 다른부부들은 좋은점이 20~30%예요

  • 2. 원글
    '19.7.30 5:00 PM (223.38.xxx.203)

    ㅋ 그런가요?
    퍼센트는 조금 과장이라면 과장인데요

    어찌 보면 다정다감인데
    저의 의견이 많이 무시되는 점들이 있거든요.
    본인이 그런 점을 안고마워하는 걸 서운해 하고
    마찰이 생겨요.

  • 3. 원글
    '19.7.30 5:01 PM (223.38.xxx.203)

    자랑글 같이 보이면
    제가 감수하고 글은 펑해야겠네요^^

  • 4. ㅁㅁ
    '19.7.30 5:06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

    사랑이란건 상대가 원하는걸 준느건데ㅠ
    본인이 주고싶은걸 보통 주죠
    저도 그런이 싫더라구요

  • 5. 상상맘
    '19.7.30 5:08 PM (203.254.xxx.73)

    아뇨 전 원글님 맘 백퍼 이해 ㅎㅎ

    전 40대후반 부부인데 우리남편도 다정다감이 지나쳐 병이랍니다...

    같이 자전거 타는데 모든 자전거용품은 본인이 다 골라줘야 하고 옷도 마찬가지구요...

    머 취미 같고 잘챙겨주고 다 좋은데요...제 의견이 무시되는 점이 많아요 저도 독립적인 여자라

    그런거에 가끔 스트레스 받구요...머 좋은점이 더 많은건 확실한데 하여간 그렇다구요 ㅎㅎ

    원글님 마음 이해한다는 취지로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 6. 원글
    '19.7.30 5:12 PM (223.38.xxx.203)

    이해해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당^^
    내가 원하는 걸 줘야지 고마울텐데 말이죠

  • 7. ,,
    '19.7.30 7:03 PM (124.199.xxx.102)

    에효,,,부럽습니다,,,ㅎㅎ

  • 8. 원글
    '19.7.30 7:23 PM (223.38.xxx.203)

    부러워하시는 윗님~
    그냥 취미에만 해당사항이고요, 다른 부분은 별개입니다요.
    넘 부러워 하지 않으셔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6241 조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한일전은 꼭 이겨야죠!! 1 꽈기 2019/08/27 276
966240 낼 3시에는 " 기레기꺼져" 랍니다 41 이팝나무 2019/08/27 1,461
966239 조국 힘내세요 다른 사이트들에서 82쿡 반란 7 2019/08/27 812
966238 #공수처 반드시 달성합시다 기렉은 쓰렉 1 또또루 2019/08/27 281
966237 잊지말자 양현석 나경원 9 잊지말자 2019/08/27 740
966236 이게 뭐야...82가 만만하긴 하구나 35 dahmi 2019/08/27 2,434
966235 조국힘내세요!! 적폐청산 사법개혁 절대필요 2 나의조국 2019/08/27 281
966234 속지말자 ! NO기레기!! 부글부글 2019/08/27 382
966233 질문 조국 말고 다른 사람은 공수처 설치 못하나요? 14 굴조아 2019/08/27 727
966232 관리자님, 자유게시판을 돌려주세요 33 .. 2019/08/27 1,160
966231 논리 없는 조국 힘내요. 정말 한심해요. 16 ........ 2019/08/27 808
966230 yes 조국) 내일 3시는 "기레기꺼져" 하.. 15 again 2019/08/27 761
966229 YES조국조국조국/NO자한당.NO일본.NO쓰레기언론 1 조국=애국 2019/08/27 302
966228 드라마 이야기입니다 /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1 ... 2019/08/27 572
966227 이제야 좀 82로 돌아왔네요. 조국수호. 5 Dmf 2019/08/27 569
966226 조국을 지키자 나라를 지키자 2 ..... 2019/08/27 280
966225 불펜도 슬슬 변화 시작 9 불펜 2019/08/27 1,806
966224 #조국힘내세요~ 더는 안속아 기레기들 2 친일파청산 2019/08/27 443
966223 (조국힘내세요 ) 82 엄마들의 저력 2 아노 2019/08/27 784
966222 조국님 힘내셔서 국민이 요구하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realme.. 2019/08/27 302
966221 조국 후보를 지지합니다. 5 ... 2019/08/27 308
966220 조국 힘내세요. 우리딸도 수시 합격 기원~~`^^ 24 rh3 2019/08/27 1,135
966219 '청문회 前 검찰수사는 조국이 첫 사례'..통상 청문회후 檢고발.. 6 창나 2019/08/27 678
966218 KT 前사장 '김성태, 딸 계약직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7 직접 2019/08/27 668
966217 조국은 법무부 장관이 되어야 합니다. 조국열혈 지.. 2019/08/27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