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직업체험보고서 숙제 어떻게 하셨어요?
그 중 직업체험학습 하고 보고서를 A4 3~4장 분량으로 써오라는 숙제가 있어요. 본인 얼굴 들어간 사진 첨부해서요.
부모님들 직업현장에 가서 체험할 수 있는 학생도 있겠지만 저희집은 그럴 수 가 없어요. 아이가 빨리 숙제 해버리고 싶다고 어떡하냐고 하는데 진짜 짜증이 나네요. 봉산지 뭔지도 해야되는데..
초등학교 땐 말도 안되게 단골 미용실원장님, 태권도관장님께 부탁해서 인터뷰식으로 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부탁하면서도 어찌나 미안하고 염치가 없던지 얼굴이 화끈화끈했었어요.
중학교 때도 그 짓을 또 해야되나요? 게다가 전학년 공통숙제던데 이걸 매학년마다 하란 얘기잖아요. 설마 겨울방학 때 까지 여섯번이나 시키진 않겠죠?
이런 숙제 정말정말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언지 정말..
혹시 도서관 가서 모르는 사서분께 부탁하면 그분이 미쳤나 생각하겠죠? 그리고 이런 부탁 들어주지도 않겠죠? 생각만 해도 정말 민폐민폐에 얼굴이 달아오르네요. 혹시 이런 숙제 해결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세요?
1. ..
'19.7.30 3:29 PM (223.62.xxx.37)해당 장소 보이도록 하고 거기에 아이 얼굴만 나오면 됩니다 관계자랑 같이 찍을 필요 없어요 가짜로 안가고 내는 경우가 있어 사진필수인듯해요
2. 근데
'19.7.30 3:31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단골미용실 관장님 이런 건 괜찮아요
애들 숙젠데 단골을 나몰라라 하지는 않아요.
종교있으면 애들 담당하시는 전도사님, 스님 등등도 괜찮을듯요.3. .....
'19.7.30 3:33 PM (211.104.xxx.198)뭐 어때요?
저도 아이 숙제때문에 부탁드리고
스타벅스 커피쿠폰같은거 쏴드리니 좋아하시던데요
도서관보다는 숲 해설사 역사 탐방 도우미 같은분들이
친절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4. 원글님
'19.7.30 3:43 PM (211.244.xxx.184)저희남편 외국계 회사인데요 들으면 거의 다 아는 아주 큰기업
여기가서 사무실과 여러작업환경보고 사진찍고 보고서 작성했어요
친구들도 같이갔거든요
이회사내에 그런 프로그램이 있어요
작은선물도 주고 안내요원도 있구요
꼭 부모님 직업 직장 아니더라도 방문신청해 가볼수 있는걸로 알아요
미리 신청자 받고 인턴들과 프로그램도 있고 회사 팜플렛도 준다고 하던데요
저희는 남편다니고 있어 그냥 다녀왔는데 직업체험학생들 많이 다녀갔대요
아예 전담 인턴들이 있었는데 올해도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경쟁률이 쎄서 미리 공지해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지금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기업처럼 큰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들 직업체험 할수 있는 프로그램들 있고 순천향병원도 있어요
시기가 좀 늦은거 같은데 한번 검색해 보세요5. 원글
'19.7.30 3:49 PM (121.142.xxx.174)댓글로 여러 방법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해볼께요. 다들 복 받으세요^^6. 예
'19.7.30 11:51 PM (175.192.xxx.131) - 삭제된댓글국회로 가세요...그리고 당당히 요구하세요..우리 세금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지 않나요.
직업체험 왔다면 그냥 못돌려 보낼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5973 | 남편에 대한 질문드려요 8 | 다정다감? | 2019/07/30 | 1,695 |
| 955972 | 며칠 설사 때문에 넘 힘드네요.ㅠㅠ 11 | 아짐 | 2019/07/30 | 3,037 |
| 955971 | 아베의착각 7 | ... | 2019/07/30 | 1,913 |
| 955970 | 배변) 한꺼번에 안 나오고 조금씩...ㅠ(예민하신 분들 패스 .. 7 | 건강 | 2019/07/30 | 1,619 |
| 955969 | 대구사시는 분들 오늘 너무 덥지 않나요? 13 | ㅜ | 2019/07/30 | 2,779 |
| 955968 | 저 같은 경우 | 789 | 2019/07/30 | 586 |
| 955967 | 정치성향이 다르면 20 | 나마야 | 2019/07/30 | 2,306 |
| 955966 | 페트병 용기 액젓 3 | 페트병 | 2019/07/30 | 1,418 |
| 955965 |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 궁금이 | 2019/07/30 | 472 |
| 955964 | 무하나와 닭한마리를 삶아 먹으라는데 7 | .. | 2019/07/30 | 2,913 |
| 955963 | 정신과 가봐야 할가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은지..? 8 | 안녕 | 2019/07/30 | 3,487 |
| 955962 | 1학년 지각 2번 했는데 자사고 지원 못하나요? 4 | 생기부에 | 2019/07/30 | 1,884 |
| 955961 | 친정어머니 하지정맥류 수술비가1200만원 견적이 나왔어요 16 | 하지정맥류 | 2019/07/30 | 12,191 |
| 955960 | 끝까지 오리발 여론몰이라고? 4 | 가관이다 | 2019/07/30 | 814 |
| 955959 | 호텔 델루나 설리 특별출연 하네요. 5 | ㅇㅇ | 2019/07/30 | 3,355 |
| 955958 | 혜경궁 성이 궁금한 어린이 4 | ㅇㅇㅇ | 2019/07/30 | 1,523 |
| 955957 | 닭발 고은 것, 어디에 좋은가요? 7 | 파우치에 든.. | 2019/07/30 | 2,060 |
| 955956 | 고3여학생,,,,한의대vs약대 30 | ... | 2019/07/30 | 6,755 |
| 955955 | 일본 현재 방송 (퍼옴/중복일수도 있어요) 9 | 덤앤더머 왜.. | 2019/07/30 | 2,076 |
| 955954 | 자존감 멘탈 무너졌을 때 극복방법 알려주세요 15 | 도움 | 2019/07/30 | 5,875 |
| 955953 | 내삶이 철저하게 망해가고 있는것같아요 4 | .. | 2019/07/30 | 4,123 |
| 955952 | 롱샷 나름 재밌었어요 10 | .. | 2019/07/30 | 1,766 |
| 955951 | 체리 드시는분 없으시죠? ㅠ 11 | 매일 | 2019/07/30 | 8,025 |
| 955950 | 찜통이 된 방에서 깨어나지 못한 아내 체온은 42도였다 | ..... | 2019/07/30 | 3,934 |
| 955949 | [인터뷰] 김승환 "캠브리지 합격한 아들, 말려야 정상.. 19 | .. | 2019/07/30 | 6,9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