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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한 느낌의 베이비시터 그만 하자고 말 하는게 좋을까요?

새댁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19-07-30 14:27:26
아기도 잘 돌보고...잘 따르고
베이비시터 산후도우미 교육 둘다 받아서 아기가 이분만 낯을 안가렸어요... 근데 카톡이와서 프로필을 보니 ...
‘나도 누군가에게 개새끼가 될 수 있다’ 란 프로필명을 2,3주전에 적었더라구요..? 그리고 아기가 안겨있을때 기저귀찬 상태에서 쉬하면 정색하는
무 표정으로 “너 지금 쉬 하는거니?” 좀 무서웠어요... 이 분이 면접때 참 순수하다 괜찮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가끔 싸한 느낌을 주니 ㅠ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208.xxx.1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30 2:33 PM (183.109.xxx.5) - 삭제된댓글

    넘 무서운데요...카톡 대문에 저런 욕을 쓸수있다는게 놀랍네요 님의 느낌이 맞을듯...내보낼때도 잘 내보내세요

  • 2. 새댁
    '19.7.30 2:41 PM (175.208.xxx.121)

    남편은 대수롭지않게 여겨서 제가 과민한건지 싶었어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 3. dlfjs
    '19.7.30 2:45 PM (125.177.xxx.43)

    보통 사람은 그런글 안쓰죠

  • 4. 덥다
    '19.7.30 2:51 PM (1.230.xxx.106)

    낼 모레 오십인 저도 그런말을 글로 쓰거나 말해본적이 없는데...
    아기를 돌보는 사람이 그렇다니 많이 이상해요

  • 5. 대사
    '19.7.30 2:58 PM (24.96.xxx.230)

    검블유에서 브라이언이 타미랑 했던 대사예요.
    내가 옳은 방향으로 살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이 것만은 기억하자. 나도 누군가에겐 개새끼 일 수 있다.
    옳은 결정에 대한 고민을 하는 타미에게 건네는 말이죠.

  • 6. 원글
    '19.7.30 3:04 PM (175.208.xxx.121)

    아 검색해보니 드라마 대사네요... 드라마 대사니 상관없으려나요?

  • 7. 그분이
    '19.7.30 3:13 PM (220.116.xxx.35)

    드라마 애청중이신가 보네요.
    아이들도 잘 따른다며 왜 고민을...

  • 8.
    '19.7.30 3:20 PM (121.184.xxx.215)

    심성은 나쁘지않으나 유머를 전개하는 방식이 나름 다른분같아요.

  • 9.
    '19.7.30 3:24 PM (121.184.xxx.215)

    저같으면 아이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조금은 지켜보겠지만
    유머코드가 달라서 이해안될 상황이고
    이분을 획실히 못믿는 맘이라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인걸
    다 떠나서 다른분을 조금씩 찾아보겠어요.

  • 10. 성격
    '19.7.30 3:37 PM (211.227.xxx.2)

    큰 딸이 그런 성격?인데 완전 쿨해요.
    다른 사람이 어려운 부탁 하면 거절도 잘합니다.
    저는 보통 거절 못해서 들어주는데 그런 면에서 딸 성격이 부러워요.
    반면에 책임감 강하고 본인이 납득하는 상황에서는 힘들다 않고 해내요.

    카톡 프로필 그냥 참고로만 보시고 사람됨을 잘 보세요.

  • 11. ..
    '19.7.30 5:25 PM (152.99.xxx.164)

    이런 대사를 좋아하는 분이면 오히려 철학적일수도..
    자신이 좋은사람이라 믿지말고 역지사지 하자는 걸 생각하고 살자는 거쟎아요

  • 12. 그게
    '19.7.30 5:42 PM (222.233.xxx.134) - 삭제된댓글

    어때서요 세상 곱게만 자라셨는지 ㅡㅡ;;;
    표현이 거칠뿐이고 인스타가면 메시지 섞은
    짤이 다 있는데.
    세상 욕 안써도 뒤로 음흉하고 더러운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 13. 그게
    '19.7.30 5:43 PM (222.233.xxx.134) - 삭제된댓글

    어때서요 세상 곱게 온실에서 자랐나요? ㅡㅡ;;;
    표현이 거칠뿐이고 인스타가면 별별 욕메시지 섞은
    짤이 다 있는데. 게다가 저건 자족적인 메시지잖아요
    누구욕하는 게아니라. 구별 좀.

    세상 욕 안써도 뒤로 음흉하고 더러운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 14. 그게
    '19.7.30 5:43 PM (222.233.xxx.134)

    어때서요 세상 곱게 온실에서 자랐나요? ㅡㅡ;;;
    표현이 거칠뿐이고 인스타가면 별별 욕메시지 섞은
    짤이 다 있는데. 게다가 저건 자조적인 메시지잖아요
    누구욕하는 게아니라. 구별 좀.

    세상 욕 안써도 뒤로 음흉하고 더러운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 15.
    '19.7.30 5:48 PM (211.48.xxx.170)

    누군가에게 개새끼가 되겠다는 게 아니라
    남한테 개새끼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위를 둘러보겠다는 거 아닌가요?
    그정도 프로필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 16. 잘 살자
    '19.7.30 5:51 PM (27.165.xxx.142)

    자기 행동을 돌아보는 멘트 아닌가요?

  • 17.
    '19.7.30 6:17 PM (223.38.xxx.55)

    너.도. 누군가의 개새끼가 될 수 있다면 짜르겠어요
    그런데 주어가 다르니까 뭐...

  • 18. . . .
    '19.7.30 7:42 PM (223.33.xxx.46) - 삭제된댓글

    그드라마 봤는데요 그대사 나온 맥락이
    내가 아무리 잘살았다고해도 누군가에겐 의도치않게 멍멍이일수있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 19. ..
    '19.7.31 2:01 PM (61.33.xxx.109)

    억시 82예요.. 글만보고 넘 섬뜩했는데, 드라마 대사였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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