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에서 혼자 여자이신 분들

지우개만들기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19-07-30 14:09:36
회사에서 혼자 여자이신 분들 계신가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전직원 20명 남짓 작은 회사에요. 다 남자분이시고 저만 여잔데 

설거지 책상 걸레질 음료수, 빵, 과일 선물 들어오면 그거 정리 및 잘라서 내오기 

손님 오시면 커피나 차 내오기 등 사무실 살림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거 제가 다하는데 

차라리 제가 총무나 뭐 경리(이런 업무 하시는 분들 무시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면 내가 하는 일이니 하는데, 제가 맡고 있는 업무가 홍보/마케팅부서거든요 ㅋㅋㅋㅋ

 

하라면 하는데, 좀 어쩔땐 ㅠㅠ스러워서요 

지금도 저희 부장님이 얼음트레이를 사오셨는데 저한테 던져주시면서 씻어서 냉동실에 

얼음좀 얼려놔라 하시는데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에서 혼자 여자이신 분들 원래 이런가요? ㅠ

IP : 221.150.xxx.2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0 2:21 PM (221.151.xxx.109)

    그 정도면 비서나 총무자리를 따로 뽑아야하지 않나요?
    그리고 성희롱은 혹시 안하나요
    저도 남초회사에서 혼자 여자였던 적이 있는데
    성적인 말을 어찌나 해대던지 남혐 걸림

  • 2. 호수풍경
    '19.7.30 2:21 PM (118.131.xxx.121)

    그래서 점심도 도시락 싸가지고 다녀요...
    밥값 나와요...
    같이 먹으면 수저 놓고 뒷정리 내가 다해야되니까...
    내가 안하면 누군가 하겠죠,,,
    커피도 손님오면 내가 탔는데, 요즘은 손님와도 사장님이 해요...
    청소는 그냥 너무 지저분하면 어쩌다 한번씩 하고...
    청소해도 티도 안나는 환경이긴 하구요,,,
    얼음같은건 내가 먹으려고 얼려요,,,
    가끔 사장님이 얼리기도 하고...
    지금 회사에 내가 제일 오래다녀서 그런거 같긴해요...
    사장님이 중간에 바뀌어서,,,
    다행히 마트 가는건 좋아해서 (가는김에 내꺼 장도 보구요...)
    커피니 사무용품 사다 놓는건 좋아해요...

  • 3. ㅇㅇ
    '19.7.30 2:27 PM (39.7.xxx.74)

    님이 제일 말단 이에요?
    아래 남자 후배 있으면 같이 해요 시키던지

  • 4. 지우개만들기
    '19.7.30 2:30 PM (221.150.xxx.211)

    ㄴ제가 말단이긴 해요. 여긴 다 장기근무자들이시라. 제가 9년찬데도 말단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19.7.30 2:43 PM (121.137.xxx.231)

    보통은 그래요..
    진짜 큰 대기업에 아주 부서가 딱딱 나뉘고
    해당 업무만 딱 하는 경우 아니라면
    대부분은 그냥 여직원 시키죠..젠장.

    부서하곤 아무 상관도 없어요

    그냥 대충 하세요.
    아예 안해버리면 좋은데 그건 또 힘들고..

  • 6. ..
    '19.7.30 2:44 PM (119.193.xxx.174)

    15명쯤 여자 저 혼자인데 청소아주머니 계셔서 청소 안하고
    커피는 대표도 대표가 알아서...손님와도 알아서..
    하고 있어요;; 저는 업무만...업무가 아주 많이 바쁜것도 아닌데
    저런 허드렛일은 안해요;;
    아..비품등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요..;; 화장지 복사용지..같은...

  • 7. 흠..
    '19.7.30 2:57 PM (211.227.xxx.207)

    손님접대까진 뭐 어쩔수 없는데 다른건 직접 하라고 하세요.
    뭔 책상까지 닦아주나요? 그 정도면 청소업체 써야죠.

    빵과일도 비슷한 직급 동료 불러서 시키세요.
    우리회사 전무님, 나이 환갑에도 본인 손님 접대 본인이 하는데,
    거기 부장 나이 몇인진 몰라도, 참 수준 낮네요.

    아무튼 뭐 어쩌겠어요. 그 회사가 그러면 맞춰야지
    그냥 대충하세요. 얼음트레이도 그냥 대충 얼음 얼려 먹든말든 냅두시구요.
    설거지도 본인컵은 알아서 닦으라고 해야죠 뭐.

  • 8. ㅠㅠㅠ
    '19.7.30 3:30 PM (119.65.xxx.195)

    저도 저희회사서 젤 오래됐고 직급도 위에서 3번째인데 여자라는 이유로
    손님차대접, 직원들 어질러놓은거 치우기, 청소, 쓰레기정리, 버리기 등
    다해요 ㅠ.
    나이어린 신입 직급(남자)애 들어와도 의례 여자가 하는 일이려니 하고
    손도 안댑디다 ㅋㅋ
    남자라는 새끼들이란 ㅉ

  • 9. 읽는데 감정이입
    '19.7.30 4:08 PM (14.33.xxx.174)

    해서 열받네요.
    직급순으로 시키든지 해야지..여자라고 다 여자보고 하라는거 정말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944 찜통이 된 방에서 깨어나지 못한 아내 체온은 42도였다 ..... 2019/07/30 3,948
955943 [인터뷰] 김승환 "캠브리지 합격한 아들, 말려야 정상.. 19 .. 2019/07/30 6,963
955942 여자가 이쁘면 한번에 1억2천도 버는군요 23 햐~~ 2019/07/30 22,197
955941 잡채 후닥 만드는 비법 알려주세요 17 초보엄마 2019/07/30 4,112
955940 기력회복에 좋은 음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9 질문 2019/07/30 2,422
955939 경품 당첨 안내를 제대로 못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이럴땐 2019/07/30 860
955938 저희 동네는 다들 창문 열어놓고 이 더위를 견디네요 55 여기 2019/07/30 23,933
955937 팔근력 운동 꾸준히 했더니 도톰해졌어요. ㅠㅠ 2 .... 2019/07/30 2,621
955936 누수 화재 보험 가입하신분들 계신가요?? 4 보험 2019/07/30 2,338
955935 방학 맞아 한국오신 님들 약속 많으신가요? 11 혼자 2019/07/30 1,749
955934 샌들사려던 마음을 비웠어요 2 오리발 2019/07/30 3,590
955933 헝가리 수색팀 두 달 만에 귀국, 남은 1명 안타까워 3 기레기아웃 2019/07/30 1,974
955932 다들 어쩌시는지요? 4 환기 2019/07/30 1,610
955931 willam golding 후계자 이 북 찾아요 4 이북 2019/07/30 504
955930 강화도 1 휴가 2019/07/30 813
955929 허리를 살짝 삐끗했는데 어떻게 하면 풀릴까요? 6 아아 2019/07/30 1,675
955928 최신 핸드폰 이조건에 안바꾸면 바보일까요? 13 .. 2019/07/30 2,581
955927 엄마가 기획부동산에 속아 농지를 사셨는데 8 농지대여? 2019/07/30 4,797
955926 중학교 직업체험보고서 숙제 어떻게 하셨어요? 4 중학생 방학.. 2019/07/30 1,097
955925 글씨체 부끄러워요 6 결심 2019/07/30 1,693
955924 진짜 동안한텐 동안이란 말 안 한다는 거 사실이네요 16 동안 2019/07/30 7,751
955923 이 더위에 뭐 해 드세요 6 ... 2019/07/30 2,232
955922 싱글인데 40평대 위례, 18평 방배 어디가 나을까요? 22 .. 2019/07/30 6,977
955921 방광염 진료과 10 궁금 2019/07/30 2,853
955920 일본제품을 한국제품인듯 파는 거 아세요? 5 ㅡㅡ 2019/07/30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