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에 개울마다 발을 닦지 말라, 목욕금지라는 글이
내내 적혀있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목적지인 폭포에 갔더니.. 60대 남자가 다이빙을 해서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수영..
그밑에는 폭포앞 제일 너른 바위에 여자 넷이
종이컵, 믹스.과일 펼쳐놓고 자기들 밥상으로
쓰느라.. 오는 이들마다 사진 찍으려면
좀 각이 덜나오는 다른 곳으로 가야햇구요
나중에 보니 여자들과 남자는 일행이었어요
한마디 할까하다가.. 다들 말안하는데
어린애 둘데리고 온 제가 말꺼냈다가
애들이 무서워할 상황이 벌어질까봐 참았어요
(애들 없을때는 동네 해결사 소리들으며 살만큼
못참고 따지고 했는데.. 왜이리 되었는지
제가 말을 곱게못하고 (곱게할 상황도 아니고)
결국 경찰 부르고 하다보니 애들이 겁네는것이
어느날부터 저를 소심하게만든것 같네요)
궁금한것은
이럴때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았을까요?
상수원 보호 구역에서 수영하는 인간..
ㅇㅇ 조회수 : 1,178
작성일 : 2019-07-30 13:58:04
IP : 175.223.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가다
'19.7.30 1:59 PM (211.46.xxx.42)직접 대면하지 마세요. 관할관리소나 112에ㅜ신고하세요
저 행위는 엄연히 불법이니 경찰에 신고하세요2. 지나가다
'19.7.30 2:00 PM (211.46.xxx.42)국민을 위해서 꼭 신고하세요. 사진도 찍어놓으세요.
3. ㅇㅇ
'19.7.30 2:01 PM (175.223.xxx.91)그생각도 햇는데..
산꼭대기라 .. 출동안할것 같았어요
그러게요..애들 교육위해서도 해볼걸 그랬나싶네요4. ᆢ
'19.7.30 2:16 PM (121.183.xxx.167)상수원보호구역이면 그 물이 그 도시 식수원으로 공급되는 물이잖아요. 그런데 개발도 철저히 규제하고 그러는덴데 저번 제주도에서보다 더 심각한 상항같은데요.
5. ㅇㅇ
'19.7.30 2:22 PM (175.223.xxx.91)흠.. 만약 신고했는데 출동안하면..내가 너무 화가 많이 날것 같았어요..
다음부터는 이것저것 생각하지말고
일단 신고부터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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