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친구가 날 부를때 호칭..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종종 딸아이와 같은 반 친구와 만나곤하는데
그 아이는 항상 날 부를때
'OO엄마~ OO엄마'라고 합니다
들을때마다 그 호칭이 뭔가 동급 취급하는것 같아 불편하고 불쾌한데
이 호칭 맞는 건데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82님께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개인적으론 차라리 '아줌마'나 '이모'라고 불러줬음 좋겠더라구요
1. MandY
'19.7.30 1:14 PM (175.223.xxx.108)8살이면 부드럽게 그렇지만 딱 찝어서 알려주세요 00아줌마라고 불러줘 00이모라고 불러줘
2. ..
'19.7.30 1:25 PM (220.255.xxx.206)애기들은 누구네 엄마 라는 뜻으로 그렇게 부르더라고요. 지칭만 그렇게 해야 하는데 모르니까 호칭도 막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웃으면서 그냥 아줌마라고 불러줘 이렇게 말씀하시면 될 듯요.
3. 그렇게 얘기해도
'19.7.30 1:26 PM (39.112.xxx.248)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틀린게 확실하다면
그 아이 엄마에게 부드럽게 확실히 얘기해볼까 하여 여쭤봐요
괜히 어줍잖게 얘기하다간... 말 한마디가 엄마들 사이에선 돌고도니 조심스러워요4. 저는
'19.7.30 1:28 PM (1.241.xxx.109) - 삭제된댓글이상하게 아이친구들이 ㅇㅇ이모,부르는게 거슬려요ㅠ
그냥 ㅇㅇ아줌마가 젤 좋아요.^^
ㅇㅇ엄마도 그닥 싫진 않지만..5. ....
'19.7.30 1:30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애들 유치원 다닐 때 애 친구가 ㅇㅇ 어머니 라고 불러서 그 엄마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어요.
가르치면 다 됩니다.
애를 잡고, ㅇㅇ 어머니라고 불러줘 내 이름은 ㅇㅇ 어머니야 하세요6. ....
'19.7.30 1:31 PM (211.178.xxx.171)애들 유치원 다닐 때 애 친구가 ㅇㅇ아주머니 라고 불러서 그 엄마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어요.
가르치면 다 됩니다.
애를 잡고, ㅇㅇ아주머니 라고 불러줘 내 이름은 ㅇㅇ아주머니야 하세요7. .....
'19.7.30 1:34 PM (182.229.xxx.26)누구씨 아들! 이렇게 불러주세요.
8. ...
'19.7.30 1:35 PM (118.176.xxx.140)그런건 그 아이 엄마가 고쳐줘야 하는건데
아이가 엄마가 부르는거 따라부르는거잖아요
집에가면 아빠한테도
엄마가 남편 부르는거 따라서 여보라고 부르려나?9. 그냥
'19.7.30 1:40 PM (110.70.xxx.214) - 삭제된댓글아줌마라고 부르라고 하는게 낫겠어요.
지가 애엄마도 아닌데 ㅇㅇ엄마는 좀 그러네요 ㅎ10. 근데
'19.7.30 1:43 PM (180.65.xxx.37)신기해요 우리때는 약속이라도한듯 다 아줌마 그랬는데 요즘애들은 또 약속이라도한듯 00엄마라고 하더라고요 무슨유전자에 새겨놓은거마냥 세대별로 다른 말쓰니 웃겨요 저도 첨엔 00엄마가 어색했는데 그건 옆집아줌마가 나부르는소리는데 애친구가 나랑 맞먹자능?
근데 듣다보니 익숙해져서리11. 흠
'19.7.30 1:51 PM (210.99.xxx.244)엄마들끼리 그리부르니 그냥 아줌마라고 하라고 하세요
12. 감사해요
'19.7.30 1:55 PM (39.112.xxx.248)댓글보니 기분도 풀립니다
이런 아이를 벌써 두명 만났고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이 말투가 그리 예쁘진않아서 더 거슬렸던것 같아요
다음에 아이친구에게 웃으면서 다시 확실히 얘기해야겠어요
아이 엄마들은 미처 인지를 못하더라구요ㅠ13. 그건
'19.7.30 2:03 PM (59.7.xxx.105)엄마부르는대로 부르더라구요
저보다 어린 아이친구 엄마인데
저를 ㅇㅇ엄마라 불러요
아이도 8살인데 절 그렇게 불러요.
뭐 어른이야 절친이 아니니 상관은 없지만
아이까지 그렇게 부르니 좀 듣기 안좋긴해요
애엄마가 안가르치는거죠14. ....
'19.7.30 2:32 PM (220.120.xxx.190)갑자기 옛날 생각이나서...
지금 고1인 아들 유치부터 초등 4~5학년까지 친구들 엄마들을 **어머니~~하구 말해서 엄마들 사이에 예쁨 받았다는....
왜그렇게 부르나 했더니 유치원때 셔틀버스를 젤 일찍 타구 젤 늦게 내려서 유치원쌤들이 원생맘들에게 **어머니~하는걸 매일 들은 부작용쯤~~^^15. ㅇㅇ
'19.7.30 2:34 PM (134.196.xxx.172)그렇게 부르다가 어머님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친구 어머니를 아줌마라고 불러 본 적이 없어서..
16. ㅋ
'19.7.30 2:35 PM (203.81.xxx.51) - 삭제된댓글갑자기 우리애들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유치원 하원때 찾으러가면 유독 한 아이가
땡땡아~~어머니 오셨다~~~해서 매번 웃겼던 기억이나요
선생님 따라했나봐요17. 아줌마
'19.7.31 9:56 AM (210.106.xxx.3)아니고 아주머니가 맞는 존칭입니다
아줌마는 쉽게 또는 가볍게 부르는 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5907 | 괜찮은 사람인데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24 | 와 | 2019/07/30 | 7,082 |
| 955906 | 오** 누룽지 대량으로 사지마세요 19 | 누룽지중독자.. | 2019/07/30 | 8,166 |
| 955905 | 여러분 저 목에 박힌 가시 뽑았어요 17 | 경축 | 2019/07/30 | 6,490 |
| 955904 |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이런 시가랑은 연을 맺지 말아야 4 | 565656.. | 2019/07/30 | 1,576 |
| 955903 | 중등 수학 문제집 좀 알려주시겠어요? 6 | 알려주세요... | 2019/07/30 | 1,335 |
| 955902 | 신한은행도 일본계 자본이었던거 아셨나요? 22 | ... | 2019/07/30 | 7,028 |
| 955901 | 생물학적 딸을 마주하는 단편 영화 5 | ... | 2019/07/30 | 1,856 |
| 955900 | 싸한 느낌의 베이비시터 그만 하자고 말 하는게 좋을까요? 15 | 새댁 | 2019/07/30 | 5,525 |
| 955899 | 오늘 대구 3 | 쪄죽어도 | 2019/07/30 | 1,634 |
| 955898 | 결혼할때 했던 것 중에 16 | 호호맘 | 2019/07/30 | 5,294 |
| 955897 | 한때 핫이슈였던 것들 다시 접하면 너무 식상해요 | ... | 2019/07/30 | 511 |
| 955896 | 엄청 거대한 양파가 왔어요 ㄷㄷㄷㄷㄷ 6 | 거대양파 | 2019/07/30 | 3,170 |
| 955895 | 내용 삭제합니다. 13 | 플래닛 | 2019/07/30 | 1,983 |
| 955894 | `나랏말싸미` 개봉 5일만에 예매율 10위로 추락…역사왜곡 직격.. 20 | ㅇㅇ | 2019/07/30 | 3,598 |
| 955893 | 도서ㅡ 심리조정자 2 | 000 | 2019/07/30 | 986 |
| 955892 | 회사에서 혼자 여자이신 분들 9 | 지우개만들기.. | 2019/07/30 | 2,831 |
| 955891 | 코렐 그릇 중에 머그컵만 일본산입니다 1 | 꺼져 | 2019/07/30 | 1,430 |
| 955890 | 초6 남아 피아노 학원 시작해보려는데요 6 | 초등엄마 | 2019/07/30 | 1,704 |
| 955889 | 상수원 보호 구역에서 수영하는 인간.. 5 | ㅇㅇ | 2019/07/30 | 1,178 |
| 955888 | 이천일아울렛 일본산 그릇 북유럽풍으로 광고 판매중 2 | 조심 | 2019/07/30 | 1,455 |
| 955887 | 남편런닝 어떻게버리나요 14 | ㅇㅇ | 2019/07/30 | 3,665 |
| 955886 | 자꾸 친정에 뭘 보내시는 시어머님.. 16 | .. | 2019/07/30 | 7,211 |
| 955885 | 옷 살때 제가 잘못한건가요? 19 | 고터 | 2019/07/30 | 6,219 |
| 955884 | 넉넉한 시댁이 더 인심이 좋아요 15 | 세태 | 2019/07/30 | 6,837 |
| 955883 | 인천선은 원래 다리 쭉피고 앉는 사람이 많아요? 10 | 허허 | 2019/07/30 | 1,2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