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댕댕이 중성화 수술 이후 우울해 보이고 불러도 모른체 해요

힘들어요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9-07-30 13:00:43
1년 조금 넘은 여아 예요. 중성화수술 1주일 되었어요. 중성화 전에는 너무 따라 다녀 걱정이었는데 이제 1주일 넘어가며 밥도 정말 안 먹고 제가 불러도 쳐다도 안볼때가 많아요. 무척 우울해 보이고 잠도 잘 못자요. 산책가면 과도하게 흥분하고 걱정되게 뛰어다니고요. 오직 산책 말고는 아무것에도 흥미가 없어해요.
안고 있으면 조용히 좋아는 하는데 잠을 통 못자요. 새벽에도 깨고. 수술 자리는 잘 아물었고 뛰어다니고 움직이는 건 완전 정상이예요.

불러도 쳐다도 안보고 관심없어 하는게 제일 걱정인데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람좋아하던 애가 사람보면 짖기도 많이 하고요.
강아지 처음이라 완전 멘붕이예요.
IP : 110.11.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19.7.30 1:03 PM (125.177.xxx.43)

    시간이 좀 지나야 할거에요

  • 2.
    '19.7.30 1:04 PM (175.127.xxx.153)

    시간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중성화수술은 일찍 해주는게 자궁질환 확률이 줄어든다고 해요 아지를 위한거니까 좋아하는거 챙겨주면서 달래주세요

  • 3. ..
    '19.7.30 1:09 PM (223.38.xxx.120)

    저희 개도 중성화하고 사오일동안은 계속 책상밑에 기어들어가서 안 놔왔어요. 간식줘도 시큰둥하구요.
    시간 좀 지나니 원래처럼 돌아왔어요~ 맛있는것 주고 예뻐해주면서 좀 기다려 주세요

  • 4. ....
    '19.7.30 1:09 PM (39.7.xxx.144)

    에구....보통은 몸 회복되면 괜찮아지는데
    애기가 충격이 컸나봐요ㅠ
    평소처럼 예뻐해주시고 많이 안아주면서
    사랑한다는 느낌 전달해주세요.
    성격이 예민한 아이들의 경우 충격이 오래 갈수 있지만
    곧 괜찮아질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220 오** 누룽지 대량으로 사지마세요 19 누룽지중독자.. 2019/07/30 8,194
954219 여러분 저 목에 박힌 가시 뽑았어요 17 경축 2019/07/30 6,517
954218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이런 시가랑은 연을 맺지 말아야 4 565656.. 2019/07/30 1,602
954217 중등 수학 문제집 좀 알려주시겠어요? 6 알려주세요... 2019/07/30 1,357
954216 신한은행도 일본계 자본이었던거 아셨나요? 22 ... 2019/07/30 7,100
954215 생물학적 딸을 마주하는 단편 영화 5 ... 2019/07/30 1,874
954214 싸한 느낌의 베이비시터 그만 하자고 말 하는게 좋을까요? 15 새댁 2019/07/30 5,569
954213 오늘 대구 3 쪄죽어도 2019/07/30 1,649
954212 결혼할때 했던 것 중에 16 호호맘 2019/07/30 5,314
954211 한때 핫이슈였던 것들 다시 접하면 너무 식상해요 ... 2019/07/30 533
954210 엄청 거대한 양파가 왔어요 ㄷㄷㄷㄷㄷ 6 거대양파 2019/07/30 3,200
954209 내용 삭제합니다. 13 플래닛 2019/07/30 2,011
954208 `나랏말싸미` 개봉 5일만에 예매율 10위로 추락…역사왜곡 직격.. 20 ㅇㅇ 2019/07/30 3,611
954207 도서ㅡ 심리조정자 2 000 2019/07/30 1,006
954206 회사에서 혼자 여자이신 분들 9 지우개만들기.. 2019/07/30 2,862
954205 코렐 그릇 중에 머그컵만 일본산입니다 1 꺼져 2019/07/30 1,460
954204 초6 남아 피아노 학원 시작해보려는데요 6 초등엄마 2019/07/30 1,744
954203 상수원 보호 구역에서 수영하는 인간.. 5 ㅇㅇ 2019/07/30 1,205
954202 이천일아울렛 일본산 그릇 북유럽풍으로 광고 판매중 2 조심 2019/07/30 1,488
954201 남편런닝 어떻게버리나요 14 ㅇㅇ 2019/07/30 3,683
954200 자꾸 친정에 뭘 보내시는 시어머님.. 16 .. 2019/07/30 7,240
954199 넉넉한 시댁이 더 인심이 좋아요 15 세태 2019/07/30 6,867
954198 인천선은 원래 다리 쭉피고 앉는 사람이 많아요? 10 허허 2019/07/30 1,320
954197 점심으로 토마토 게란 8 BT 2019/07/30 2,262
954196 배달의민족 리뷰는 믿을게 못되네요 10 ... 2019/07/30 2,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