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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 일하니 인생이 피폐하네요

인생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19-07-30 11:48:37
10살12살 아이 키우며 주 6일 일하니
정말 매일 아침마다 곡소리 나네요.ㅠㅠ
마음도 우울해지고 여유도 없고 짜증 가득에
내가 싫어요.
로또나 되라가 그냥 항상 있네요.
그거 아님 벗어 날수 없는 현실
사는가 참 녹록치 않네요
아이들과도 시간도 잘 못보내고 그냥 내 일 처리
하기도 벅차네요.ㅠㅠ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잘 커주기만을 바라는데
열심히 산다고 산고 같은데 변하는건 없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나싶고.ㅠㅠ
아이들 원하는것도 하나 못 시켜주고
돈보다도 시간이 없어 못해요 .
여긴 외국 이라 엄마가 다 픽업 해줘야 하는데
제가 매여 있는 몸이라 아빠도 똑같아요 .ㅠㅠ
정말 그냥 하루하루 우울 합니다
일요일 하루 쉬는데 밀린 집안일에 장보기 등등
할일이 쌓여 있는데 애들하고 나가 시간 보내기도
애매하고 애들은 핸드폰이나 하루 종일 하고
저도 늘어져서 자고 싶은데
딱 늘어지게 쉴수도 없고
그냥 지치네요.
아침 점심(도시락) 저녁 삼시세끼 해대는것도 힘들고
인생 다들 힘드시겠지만
정말 마라톤이네요.ㅠㅠ
IP : 1.132.xxx.2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는
    '19.7.30 11:57 AM (180.134.xxx.144)

    기계로 요리는 반조리식품이나 반찬가게 이용하며 좀
    쉬세요.

  • 2. 인생
    '19.7.30 12:08 PM (1.132.xxx.249)

    감사해요 청소는 대충 하고 남편도 하고 하는데..
    먹는건 해결이
    안되네요 반찬가게도 마땅히 없고 한인슈퍼도 멀고
    밖에 나가면 피자 햄버거만 있고

  • 3. ..
    '19.7.30 12:16 PM (222.237.xxx.88)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저희 애는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빨아주는 옷 입고도
    월화수목금금일 으로 2년 일하고 보니
    돈은 둘째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쉬지못해
    결국 전직했어요.

  • 4. ㅇㅇ
    '19.7.30 12:51 PM (125.182.xxx.27)

    간편식품에추가손봐서드세요‥주1일이라도 집안도우미쓰는방법도있구요‥

  • 5. ㅇㅇ
    '19.7.30 1:25 PM (118.130.xxx.61)

    저는 매장 세 내고 자영업하다보니 주7일 근무ㅜㅜ
    메여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 밥부터 다 해야하니
    너무 힘드네요.

  • 6. 혹시
    '19.7.30 1:40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주7일 9시간 일하는 사람
    여기있어요. 심지어 싱글맘입니다.

  • 7. 혹시
    '19.7.30 1:41 PM (175.223.xxx.216) - 삭제된댓글

    주7일 9시간 일하는 사람 
    여기있어요. 심지어 애 둘있는 싱글맘입니다.
    도우미 노.. 밥하고 빨래하고 혼자 난리입니다.

  • 8. ㅇㄹㄹ
    '19.7.30 1:56 PM (222.238.xxx.100)

    맞아요 .사람이 좀 쉬어야 하는데..저 자영업 시작하고 한달째 12시간 13시간 가게에서 일하고 있어요.
    알바비 부담되서 혼자 일하는데 지치네요.
    갚을 돈이 많아서 알바는 아직 못 쓰고 이번달도 계속 12시간 씩 일해야 할것같아요.오늘 아침엔 혼자 졸았네요.휴가철이라 손님도 줄고..
    돈 버는 일은 참 힘드네요 ...

  • 9. ...
    '19.7.30 3:10 PM (121.151.xxx.36)

    저도 자영업
    하루 14시간씩 일하고 하물며 노는 날도 없어요
    노동부에서 일주일에 근로자근무시간.단속땜에 더 힘드네요
    시골이라 일 할사람 구하기 어렵고
    또 출퇴근 다 시켜야되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나 고민중이에요
    하물며 장사도 잘 안됭ᆢㄷㅠ

  • 10. 보리보리11
    '19.7.30 5:55 PM (175.207.xxx.41)

    정말 힘들어요. 주6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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