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병원이나 의사선생님 추천부탁드립니다.

무명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9-07-30 09:59:59
제겐 엄마같은 언니가 계세요.

몇 년 전에 시골로 귀촌해 살고 계시는데 70대세요.

정화한 시기는 모르겠으나 작년부터 몸을 좀 무리하거나 피곤이 쌓이면 배가 우글우글거리기 시작하면서 설사도 자주 하고 힘들어하세요.

그것때문에 작년에 건강검진하면서 위내시경도 해봤는데 아주 깨끗한 상태로 나왔습니다.

평소에는 왕성하게 이런저런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 이런 일이 잦다보니 가끔씩 잠자다가도 배가 우글거리면서 아프기 시작하면 겁부터 나는 모양이예요.

그 때마다 그곳 의료원에서 진료를 받는데 적어도 5~6 일 이상 지나면서 음식을 거의 먹지못하는 상태가 지속된 후에야 낫기도 하고 입원한 경우엔 링거맞으며 지내다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대수롭지않게 말씀하시는데 자주 이런 상황이 생기고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더구나 시골엔 혼자 생활하고 계시는터라 배가 아플 땐 많이 외롭고 무서우시다네요.
물론 정로환도 먹어보고 체한 줄 알고 소화제에 손도 따보고 하지만 소용없구요.

중요한 것은 꼭 피로가 쌓인 후에 이런 증상이 생긴다는 겁니다.

혹시 비슷한 증상을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그리고 제대로 검사를 받아보려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너무 걱정되는데 저도 현재 수술 후 병휴직상태라 언니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못드리고 있어 애만 탑니다.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IP : 182.211.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9.7.30 10:01 AM (120.142.xxx.209)

    큰 대학병원 가셔야죠
    아산병원이 그니마 말이 없던데 빨리 가시게하세요

  • 2. dd
    '19.7.30 10:05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대장내시경 해봐서 깨끗했으면
    과민성대장증후군같네요
    이게 피로나 스트레스 쌓이면 장소시간불문
    가리지않고 나오죠
    보통 신경안정제 진경제 지사제 이런쪽으로
    처방해주죠

  • 3. 양방에서
    '19.7.30 10:14 A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기능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한의원가보세요.
    뜸뜨고 속을 따뜻하게 하면 장이 편안해져요. 위장 대장 속 전체가요.

  • 4. 무명
    '19.7.30 10:43 AM (182.211.xxx.119)

    그러게요. 문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이렇게 오래 지속되나요?
    보통 일주일 이상 아프세요.

  • 5. 무명
    '19.7.30 10:44 AM (182.211.xxx.119)

    한의원도 가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 6. 일단
    '19.7.30 11:00 AM (1.241.xxx.62)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셔서 검사 받으.시구요
    이상 없으면 한의원 가세요
    압구정연한의원 추천합니다

  • 7. ...
    '19.7.30 11:23 AM (125.128.xxx.242)

    과민성 대장 증상은 노상 달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일주일 정도가 아니라...
    일단 유산균 정장제라도 꾸준히 드시라 하고요.
    과민성 대장 증상은 유발원인을 피하는 수 밖에 없어요.
    피곤하고 과로할 때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피하고 과로하지 않는 방법밖에는 완치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944 매트리스는 몇년에 한 번 바꿔 주시나요? 1 침대 2019/08/01 1,986
955943 나이가 드니 공포 영화가 안 무서워요 22 ㅇㅇ 2019/08/01 4,557
955942 미혼) 좀 재밌게 살아볼까봐요 4 ㅎㅎㅎ 2019/08/01 2,568
955941 서강대 추합 8 ㅇㅇ 2019/08/01 3,475
955940 지금 운동갈려는데 강아지랑같이가면 9 ㅇㅇ 2019/08/01 1,387
955939 70대 엄마랑 라이언킹 볼려고하는데 8 ... 2019/08/01 1,660
955938 연예인 중에 글 잘쓰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21 2019/08/01 4,696
955937 감량 후 하루 몇 칼로리로 유지하시는지요? 8 어유아유 2019/08/01 2,222
955936 PT 트레이너랑 여자회원이랑 썸씽나는 게 진짜 있나봐요. 14 --- 2019/08/01 25,412
955935 비닐 위에 그리는 이 펜 이름이 뭘까요? 3 ..... 2019/08/01 1,703
955934 라귀올 커트러리 어때요? 4 . . . .. 2019/08/01 1,529
955933 미국대학 입학시 컨설팅 4 미국대학 컨.. 2019/08/01 1,184
955932 실제 주변의 일본불매운동에 대한 체감도는 어떤까요? 12 보이콧 2019/08/01 2,573
955931 108배 별로 안 어려워요 1 해 본 엄마.. 2019/08/01 2,191
955930 등산화 드레킹화?추천 해주세요 13 등산화추천 2019/08/01 2,403
955929 시어머님이 아이 지원대학을 자꾸 물어보세요;;; 14 ㅇㅇ 2019/08/01 5,844
955928 우익클로 종로점 소식!!! 5 따끈따끈 2019/08/01 2,260
955927 너무나 어려운 아이스크림 고르기 4 ㅇㅇ 2019/08/01 1,479
955926 식구들한테 삐쳤습니다. 제가 문제일까요? 15 내가 문제인.. 2019/08/01 6,006
955925 요즘 뉴스들 많이 힘든거 맞죠.....? 6 새삼 2019/08/01 1,708
955924 주적 4 ,,, 2019/08/01 592
955923 자기관리의 대명사가 뭐죠? 16 응앙 2019/08/01 6,110
955922 내인생을 살아야되는데... 애가 공부못하니 슬퍼요 46 나도 2019/08/01 9,120
955921 혼자는 절대 본가에 안가려는 남편 18 왤까요 2019/08/01 5,355
955920 추억의 약속장소 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62 옛날 2019/08/01 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