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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내일 하루 자체휴가 한다는데 엄마도 회사 휴가내고 같이 있겠다면 어때요?

재수생 휴가 조회수 : 3,683
작성일 : 2019-07-30 09:23:12

애가 독재학원 다니는데

내일부터 주말까지 학원이 휴가래요.

평소 말 할 때는 계속 학원에 나갈거라고 하더니

오늘 갑자기 애가 자기도 내일 자체 휴가 하겠대요.


제 마음같아서는 저도 급 회사 휴가내고 내일 애와 뭘 하든

어딜데려가든 하고 싶은데요.


애는 싫어라 할 수 있겠죠?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IP : 211.19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30 9:24 AM (211.187.xxx.161)

    재수생 학원이 웬 휴가랍니까

  • 2. 물어보세요
    '19.7.30 9:26 AM (182.226.xxx.131)

    엄마랑 같이 놀까?하고

  • 3. --
    '19.7.30 9:28 AM (59.7.xxx.110)

    우리딸도 작년에 독재에서 재수했어요
    이맘때쯤 3일정도 쉰거같은데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동네 도서관 가더라구요
    아이가 하고싶은데로 놔두심이
    물론 엄마와 함께할수도있구요

  • 4. 와우 정말
    '19.7.30 9:29 AM (121.141.xxx.57)

    멋진 엄마네요
    재수생 의향 물어보고 그대로 따라 주시면 좋을듯~

  • 5. 경험상
    '19.7.30 9:29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먹을 거 준비해놓고 하루 종일 집 비웠다가
    귀가 시 치킨 사들고 들어가는 걸 젤 반기더라는..

  • 6. ...
    '19.7.30 9:56 AM (223.38.xxx.109)

    하루쉬는날 엄마와 보내고싶어 하지는 않아요...보통...

  • 7. dlfjs
    '19.7.30 10:03 AM (125.177.xxx.43)

    그냥 혼자 집에서 쉬게 두세요
    엄마 있으면 불편할거에요

  • 8. 대성
    '19.7.30 10:06 AM (1.241.xxx.62) - 삭제된댓글

    대성학원 다녀요
    이번주 일주일 휴가구요
    학원 중에 젤 길다네요
    자습을 가도 되는대 저흰 그냥 집에 있어요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저희 아이는 그냥 집에서 쉬고 싶다해서
    저랑 놀고 있어요

  • 9. ..
    '19.7.30 10:12 AM (211.187.xxx.161)

    대성도 그렇군요

  • 10. ..
    '19.7.30 10:15 AM (49.170.xxx.253)

    시대인재는 7월초에 1주일이나 쉬더군요.
    울애도 그냥 집에서 푹 쉬었는데 나름 재충전한 것 같더라구요.

  • 11. 위에
    '19.7.30 10:20 AM (180.224.xxx.210)

    경험상님 말씀에 한표요.

    수험생들에게 뭐하고 싶냐 물은 적이 있는데요.
    멍때리며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그러더라고요.

    그 마음이 어떤 건지 느껴져 짠했던 적이 있어요. ㅜㅜ

  • 12. ..
    '19.7.30 10:39 AM (61.33.xxx.109)

    우리도 귀한 월차인날 혼자 쉬고 싶잖아요?
    애들도 그래요. 걍 물어만 보시고, 혼자 있게 냅두세요.

  • 13. 음..
    '19.7.30 10:48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작년에 미국에 사는 중2인 조카가 비싼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왔어요.
    한달내내 이모집인 우리집에서 보냈는데
    진짜 매일매일 누워서 티비보고 친구들이랑 핸드폰으로 패이스타임하고 카톡하고
    티비보고 치킨, 피자 시켜먹고
    주말에는 할머니집에 방문하고
    이렇게 진짜 한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놀더라구요.

    미국에 사는 언니는 난리가 났죠.
    돈들여서 한국 보냈더니 아무것도 안한다고
    저에게 수학공부라도 좀 시키라고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그런데 중딩 조카가
    이모~저는 앞으로 하루도 쉬지 못할꺼예요.
    공부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쉬고 싶어요.
    하더라구요.

    그래? 그러면 푹~~쉬어~하고 내버려뒀더니
    진짜 가지 전날까지 티비보고 치킨먹고 가더라구요. ㅎㅎㅎ

  • 14.
    '19.7.30 11:31 AM (125.132.xxx.156)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 늦잠자고싶을듯요
    먹을것만 있음 되는데 그것도 자기 알아서 시켜먹는게 좋겠죠

  • 15. 걍혼자
    '19.7.30 11:56 AM (218.38.xxx.206)

    쉬게 두시고 용돈이나 챙겨주세요. 집에 먹을 거 사놓으시고. 더운 여름 하루정도의 휴가는 필요해요.

  • 16. 저희 애
    '19.7.30 11:56 AM (1.235.xxx.5)

    강대 다니고 있는데
    이번주 자습한다고 매일 똑같이 나가요
    할 게 넘 많다네요
    복습해야 한대요
    공부 잘하는 반수생이 넘 많이 들어와서
    9평때 밀릴까봐 걱정이래요
    큰애 3년전 강대 다닐땐
    자습도 할 수 없게 학원 문 닫은 날도 있었던거 같아요
    그땐 할 수없이 자체 휴식했네요

  • 17. 근데
    '19.7.30 11:58 AM (1.235.xxx.5)

    굳이 엄마 휴가내시고 같이 지내지 않아도 될듯요

  • 18. ㅎㅎㅎ
    '19.7.30 12:01 PM (183.98.xxx.232)

    저도 엄마 휴가내고 같이 놀자 하면 아이가 부담스러워 할듯요
    맛있는 사놓고 돈주세요 그게 최고죠

  • 19. 효율성
    '19.7.30 2:53 PM (221.166.xxx.92)

    모든 인간은 혼자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올겨울 좋은 결과로 웃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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