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의대...

베이글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9-07-30 09:09:36
앞전 글에 기초의학공부하고 싶어하는 자제분 얘기를 읽고 관심이 가서 여쭙니다.저희 아이는 메이저의대 가기에는 내공이 부족하고 지방의대는 노려볼만한 정도인데... 생명과학 자체를 좋아하고 잘하는 편입니다.유학가서 계속 공부하고 싶어하구요.이런 경우는 스카포가서 석박사 하는거랑 지방의대 가서 기초의학 공부하는거랑 어떤게 유리할까요?짧은 소견으론 지방의대는 임상의를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고 그렇게 계속 공부할수 있는 여건인지 궁금합니다.이쪽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IP : 119.203.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초의학자
    '19.7.30 9:17 AM (115.139.xxx.135) - 삭제된댓글

    서카포 석박후 유학
    의대는 기초의학자 서울의가 유독 좋아한다고 알아요

    서울의 목표로 하세요

  • 2. 기초의학
    '19.7.30 9:24 AM (125.177.xxx.47)

    지방의대 졸업 후 카이스트 기초의학전문대학에 진학하면 되네요.

  • 3.
    '19.7.30 9:24 AM (59.10.xxx.57)

    기초학문에 대한 확실한 의지가 있다면 무조건 서카포요
    지방의대는 개업에 쓰는 거지 학문을 하는데 좋진 않습니다
    하지만 내내 아쉽고 그래도 의대를 갔어야 한다면 그냥 지방의 보내시고요

  • 4. ....
    '19.7.30 9:27 AM (121.168.xxx.194) - 삭제된댓글

    무조건 의대죠.. 아무리 기초의학이라도.. 학부 의대 나와서 다시 의전 가는거랑.. 서포카 나와서 의전 가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죠

  • 5. ㅇㅇ
    '19.7.30 9:32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 애 기초의학 목표로 메이저 의대 재학 중인데
    기초의학 하겠다면 서연고 가라고 많은 교수님들한테 들었어요.
    결국 저 중 하나 합격했는데 기초의학 진로를 위해선 몇 가지 이유로 성의나 울의도 추천하지 않더라고요.
    물론 임상의 하기에는 고의보다 더 낫지만요.
    하물며 지방대 의대는 더 그 길로 가기 어렵지 않을까요?
    대안으로 기초의학은 아니지만 연구가 중요한 임상 교수를 목표로 해서 지방의대 진학하거나
    아니면 서울대나 카이스트 생명과학 쪽 공부한 후 기초의학 쪽 포함 진로를 찾거나 그럴 수 있을 듯 해요.

  • 6. .....
    '19.7.30 9:33 AM (222.99.xxx.169)

    지방의 나와도 메이저의대에서 수련할수 있습니다. 물론 티오도 있어야하고 뽑혀야 가는거지만 지방의 나와서 메이저의대에서 수련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건 걱정말고 최대한 갈수 있는 의대 보내시면 돼요.
    의대 입학할때 기초연구 꿈꾸는 학생들은 엄청 많아요. 그런데 의대6년 보내고 인턴 하고 하다보면 다른쪽 길도 워낙 많고 또 흥미가 달라지고 하다보니 다른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죠. 원글님 아이도 일단 입학하고 지내다보면 어떤 진로를 꿈꾸게될지 몰라요. 밖에서 막연히 보는 것과 그 안에서 직접 느끼는건 천지차이니까요.
    일단 지금은 열심히 성적내서 어디든 의대진학하라고 하는게 현실적으로 제일 좋을듯합니다

  • 7. ㅇㅇㅇㅇㅇ
    '19.7.30 9:33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지방의대 기초의학교수님들
    서카포 인데요
    정작 그자녀들은 다른지방의대 다니는거봤어요

  • 8. ~~
    '19.7.30 10:01 AM (110.35.xxx.30)

    기초의학 하려면 의대나오는게 유리합니다.
    의대 다니면서 임상으로 생각이 바뀌기도 하구요
    선택의 폭이 넓죠

  • 9. 베이글
    '19.7.30 10:46 AM (119.203.xxx.247)

    도움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아이랑 자소서 쓸때 많은 참고가 될거 같아요.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0. 기초의학
    '19.7.30 12:25 PM (49.165.xxx.219)

    대부분이 ai가 더잘해요
    많이 없어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005 일본이 우리나라 사법부판결을 인정 안 한다는것은 5 ㅇㅇㅇ 2019/07/30 948
956004 영덕 횟집 추천해주세요, 지우 2019/07/30 741
956003 너무너무 매울때는 후식이 뭐가 좋을까요~? 15 후아후아 2019/07/30 2,397
956002 밥통 다들 항상 보온상태이신가요??? 33 흠흠 2019/07/30 7,831
956001 유럽바리스타 과정이라는데 좀 봐주세요 1 happy 2019/07/30 811
956000 엘지 건조기 먼지 뒤집어 쓴 사진 구경하세요. 75 헬지 2019/07/30 33,578
955999 나랏말싸미 영화 44 hannna.. 2019/07/30 2,986
955998 오이냉국 국물요 37 ... 2019/07/30 4,692
955997 떡볶이가 너무 달아요 ㅠㅠ 6 맛있지만 2019/07/30 4,326
955996 직장생활 넘 어렵네요 10 꼰대 2019/07/30 3,579
955995 이런게 갱년기 증상인가요? 8 ㅇㅇ 2019/07/30 3,841
955994 여행 하루전날...즐겁지 않아요. 10 ... 2019/07/30 3,241
955993 스트레스로 틱이 올수 있나요? 8 .. 2019/07/30 1,730
955992 남자의 적은 남자인가봐요. 5 .. 2019/07/30 2,171
955991 아이한테 감정이입이 힘들어요 7 ㅇㅇ 2019/07/30 2,428
955990 위기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9 양궁협회 2019/07/30 1,709
955989 10일동안 고기 잘 안먹으면 두통 생기고 어지럽나요? 10 000 2019/07/30 3,708
955988 딸이 커갈 수록 저 꾸미는 데 관심이 없어져요.. 다른 분들은 .. 3 딸엄마 2019/07/30 2,439
955987 호날두 삼재네요. ㅋㅋ 20 ㅇㅇ 2019/07/30 13,815
955986 직장내 은따 관둬야 될까요 21 희망 2019/07/30 14,849
955985 저희 집 팔리게 기도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8 ㅠㅠ 2019/07/30 3,463
955984 밑에 하지정맥류 수술이야기보니 우기 2019/07/30 1,303
955983 어머 김가연도 늙지않네요 핵동안이에요 5 마른여자 2019/07/30 4,440
955982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충격이 오래 가네요ㅜ 4 면접 불합격.. 2019/07/30 3,758
955981 文대통령, '대통령 별장' 거제 저도 방문..민간 개방 공표 3 놀러가야지 2019/07/30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