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의 달인 미스터리

이상 조회수 : 9,273
작성일 : 2019-07-30 05:11:40

아래 생활의 달인 미스터리 얘기 읽다보니,

저도 사실 볼때마다 의문이예요.

진짜 이프로 종영해야되는거 아닌지.항상 보면서 저러고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싶어서요.

보면,작고 음침한 좁은 시장 구석에 있는 깁밥집,무슨 순대집,국밥집,국수집들인데...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면서 나오는게,

뭔 듣도보도 못한걸 몇시간 쪄서 ,뭘 삭힌걸 넣어서 발효를 하고,

어디서 어렵게 구한 뭐를 가루를 내서 어쩌고 저쩌고...

진짜 삼박사일은 해야 육수 낼수 있는것같은 상황을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비법가루..이것만은 비밀이라며,카메라 치우라고 생쇼를 해가며 스토리를 이어가죠.

그럼 도대체 그작은 가게에서 언제 저러고 있는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단가도 싸고,

알바도 없고 본인 혼자나 남편과 같이 하면서.

그냥 간단히 멸치육수낸게 훨씬 깔끔할거 같은데,

저리 난리부르스치게 공들였다고 하면, 저게 뭔 사긴가 싶은 생각이 저도 볼때마다 드네요.

IP : 190.92.xxx.6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법
    '19.7.30 5:2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필요없고 세척이나 제대로 하길.

  • 2. ...
    '19.7.30 5:41 AM (58.79.xxx.167)

    예전엔 각 분야의 달인들이 나와서 즐겨 봤었는데 요즘엔 죄다 음식점들만 나와서 아예 안 본지 오래됐네요.

    없어질 때가 된 거죠.
    프로그램 이름을 바꾸던가...

  • 3. 대국민
    '19.7.30 5:44 AM (222.234.xxx.222)

    사기 프로그램.. 피디가 누군가요?

  • 4. ㅇㅇ
    '19.7.30 5:47 AM (175.223.xxx.12)

    외주겠죠
    곧 없어질 듯

  • 5. ㅡㅡ
    '19.7.30 6:49 AM (153.187.xxx.179) - 삭제된댓글

    외주제작사들
    음식점와서 한번 찍어주는데
    4,5천씩 받는대요

  • 6.
    '19.7.30 6:51 AM (39.7.xxx.226)

    저 달인에 나온집 가서 사먹어보고 뻥이라고
    금방 알아버렸어요 다른곳은 어떠했는지 전혀 아니던데요

  • 7. 말이 안됩니다
    '19.7.30 7:40 AM (119.198.xxx.59)

    외주제작사가 4ㅡ5천 돈 받고 찍어준다구요??

    번듯~~~한곳은 또 모르겠어요.

    근데 딱봐도 보증금 100 / 20 정도되어 보이는
    허름한 시장바닥이나
    꾸정물 뚝뚝 떨어지는 구멍가게로 보이는 데는

    그 4ㅡ 5천만원 제작사에 쥐어줄 돈 있으면
    거기서 그냥 그 일 안하고 쉴거 같은데요;

    차라리 그 가게 출연자들을 무보수로 섭외하지 않았을까요?
    무보수지만, 티비에 나오고 가게 홍보효과도 있슴
    출연 하실거죠???
    ㄴ이렇게요

  • 8. 123
    '19.7.30 7:52 AM (14.32.xxx.244)

    꽈배기에 골뱅이 쪄서 넣는거 보고
    웃음 밖에 안나왔어요
    장난하나....

    돈받고 찍었단 얘기도 들었고요

  • 9. 검증단도
    '19.7.30 8:04 AM (223.33.xxx.66)

    어디서 저런 사람들을 데려왔나 싶어요.

  • 10. ㅣㅣ
    '19.7.30 8:33 AM (117.111.xxx.229)

    맞아요. 비법이라면서 카메라 치우라고 버럭거리고.
    별로 신뢰감이 안생겨요.

  • 11. 웃기네
    '19.7.30 8:42 AM (175.223.xxx.77)

    식자제상 가면ㅈ비법육수니
    소스니 다 팔아요
    비법은 무슨

  • 12. ..
    '19.7.30 9:02 AM (118.32.xxx.33) - 삭제된댓글

    제일 기억남는게 떡볶이집이었는데
    매일 닭한마리 삶아서 육수로 쓴다는집
    볼때마다 황당한적 많아요 누굴 바보로 아는지

  • 13. dl..
    '19.7.30 9:03 AM (125.177.xxx.43)

    누가봐도 사기 던데..
    그걸 믿고 줄서겠죠

  • 14. ㅎㅎㅎ
    '19.7.30 9:15 AM (183.98.xxx.232)

    고향동네 음식점 나왔던데 동네사람들은 다 알아요 거짓말이라는거. 그게 그사람 머리에서 나왔을리는 없고 방송사에서 지어내는것 같아요 사기극이죠

  • 15. .....
    '19.7.30 9:40 AM (61.77.xxx.189)

    저도 몇곳 찾아다녔는데

    조미료 엄청 쓰고
    어떤집은 대추로 뭐한다더니 대추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고 물엿만 산처럼 쌓여있더라고요

  • 16. .....
    '19.7.30 9:43 AM (61.77.xxx.189)

    4000 줄만해요 방송타고 나면 6개월 지나도 줄서있더라고요

    정말 허름한 가게였는데

    돌아오는길에 3시간 기절했어요 어찌나 조미료 많이 넣었는지

  • 17. 어제
    '19.7.30 9:44 AM (182.226.xxx.131)

    떡볶이집 봤는데
    고추가루를 재첩국물이랑 섞어서 그걸찌고
    떡은 막걸리랑 쌀뜬물에 담궈 놨다가 그걸 또 찌고
    마늘은 식초 마늘 장아찌를 식혜하는것처럼 밥솥에 엿질금물에 밥넣고 마늘장아찌 넣고 삭혀서 그걸 까서 다진마늘로 쓴다고 나오대요~ 떡볶이에 그렇거 할 일인지~~@@
    힘들어서라도 저렇게하면 떡빆이 장사 못할것 같던데 말이죠

  • 18. ㅇㅇ
    '19.7.30 9:48 AM (210.205.xxx.175)

    저만 그런 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차라리 고기로 육수를 내면 그러려니 하는데 비싼 재료를 음식에 넣는게 아니고 그 안에서 쪄내거나 향만 내고 버린다는게 너무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나오는 가게가 다 그러니 황당할 지경..
    더 이상한건 무슨 수선의 달인들 나오면 일반적으로 수선하는 기술이 아니고 무슨 식재료를 쪄내서 그걸 바르고 닦고 하는걸로 수선을 하던데 이건 더 황당해요..
    혹시 실제 수선의 달인 집에 가보신분 저렇게 음식물로 수선하는거 맞던가요??

  • 19. ....
    '19.7.30 9:53 AM (223.38.xxx.5)

    작가진이 그런과정을 만들어준다고 들었어요 밋밋하니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그럴필요도없는 과정들

    없어져야될프로그램

  • 20. 나주 ㅇ ㄴ식당
    '19.7.30 9:58 AM (211.223.xxx.145)

    생활의 달인에서 나와서 갔어요.
    중식계의 뭐라나 하면서 ..유명식당셰프들이 배우러 왔대나 하면서..
    몇달후에 갔는데도 오래 기다렸다가 먹었어요.
    세상에 ..
    지금까지 맛집중에 최악이었어요.
    그뒤로 생활의달인 안믿어요

  • 21. 엄마
    '19.7.30 10:39 AM (183.103.xxx.157)

    생활의 달인 초밥집 갔다가.... 진짜 욕나왔어요.
    완전 파는거 얹어서 주는거 였는데 돈은 비싸고 완전 도둑넘들

  • 22. ㅇㅇㅇ
    '19.7.30 10:45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ㅋㅋ 그꽈배기집
    그냥시장근처 가게예요
    그근처이상하게 프랜차이즈빵집도없어요
    하나 차리면대박날듯
    가게사람들이 여긴 먹을게없다고합니다
    서로 너가차려라 내가차린다 하고 그래요
    그근처 커피집도 좀나가야 있어요
    이상하게 그시장근처가 그렇더라고요

  • 23. .....
    '19.7.30 2:00 PM (125.136.xxx.121)

    제가봐도 너무 황당해요. 저런 비법소스만들다 시간 다 가겄네~~

  • 24. ㅇㅇ
    '19.7.30 2:51 PM (211.206.xxx.52)

    저도 즐겨보던 프로그램
    각 분야에 정말 한가지 일을 오래하던 사람에게서나 나올법한
    기술들을 보여줄때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요즘은 어째 다 먹는거
    일반 음식점에서 저 과정을 거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봐요
    광고비때문에 못없애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045 칼갈이 봉으로 된것과 칼집에 넣고 가는거중에 뭐가 나은거에요? 7 .... 2019/07/30 1,603
956044 자녀...성장클리닉에서 주사맞춰 효과보신분.. 5 ... 2019/07/30 2,091
956043 주식하시는 분 여쭤요 2 2019/07/30 2,289
956042 흰바지 이염? 성공하신분 4 ,,,, 2019/07/30 2,117
956041 휴대폰 잠금 패턴을 잊어버렸어요 2 도와주세요 2019/07/30 3,435
956040 일본에서 식인살인마를 대하는 태도.jpg 4 2019/07/30 3,797
956039 제주도여행.. 3 헬렌 2019/07/30 1,683
956038 철두철미 반일작가 박경리 선생님 2 일본산고 2019/07/30 1,378
956037 생마늘 파무침....ㅠㅠㅠ 4 생마늘 2019/07/30 1,760
956036 그~막내동서랑은 지워졌나 2019/07/30 1,268
956035 요즘 상영중인 영화 볼만한 거 추천해 주세요. 7 영화 2019/07/30 1,800
956034 연한청색 랩스커트스타일 원피스 신발은 어떤게 어울릴까요.. 1 향기 2019/07/30 761
956033 하지정맥류 수술후 발이 너무 시려다고 하는데요 4 발시림 2019/07/30 2,920
956032 반바지 함 입어보세요~짱 시원해요~~! 3 추천 2019/07/30 3,609
956031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5 ... 2019/07/30 1,062
956030 렙틸리언 들어보셨어요... ? 3 혹시 2019/07/30 1,726
956029 ABC마트, 미니스톱 일본꺼래요. 5 일제ABC마.. 2019/07/30 1,176
956028 엄마 모시고 첫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초봄이나 겨울) 4 ... 2019/07/30 1,647
956027 다 잘될꺼야~~이런 희망찬 기분이 되려면 ㄱㄱㅂ 2019/07/30 556
956026 나이들면 포니테일로 묶는것도 안어울리나요 27 ㅡ.ㅡ 2019/07/30 7,648
956025 대한항공 아시아나도 일본 운항중단 기종변경! 4 ㄱㄱ 2019/07/30 1,958
956024 친정 엄마를 요양병원에 모시려고 18 맘아파요 2019/07/30 7,914
956023 김어준 생각 " 토착 왜구는 있다 " 18 드글드글하죠.. 2019/07/30 2,256
956022 방탄팬이면 봐주세요.~ 6 .. 2019/07/30 1,793
956021 민주당 총선 말아먹을 생각인가봐요.. 32 ㅇㅇㅇ 2019/07/30 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