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매매하면서 궁금한게 있어요.

상식 조회수 : 2,358
작성일 : 2019-07-29 21:13:02
그동안 반전세로 돌리던 아파트를 이번에 세안고(세끼고?)매매 했어요.
저흰 매도자 입장이구요.
계약금,중도금 받은 상태이고요..

매수인(새 집주인)이 이런 요구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저희는 이 집을 살때
올 인테리어를 했고 2년 살고 세를 줬어요.
기본 주방을 철거하면서 원래 있던 식기세척기, 가스렌지를 없에고
인덕션을 넣어 쓰다가 이사 나오면서 가지고 나왔어요.
반전세로 들어오는 세입자가 가스렌지가 없다고 반반 부담해서 가스렌지를 사달라고 하여 15만원을 지불했어요.

이번에 집을 산 매수인이
이 아파트는 원래 옵션으로 가스레인지가 있는게 맞다며
저희와 세입자 간에 합의? 를 보라는데.
이 세입자는 2년쯤 뒤에 계약이 끝나는데
그때 가스레인지를 가지고 갈수도 있고 두고 갈수도 있다고.. 하는데
가져가게 되면 15만원 새 집주인한테 주고 가거나
두고가면 새 집주인한테 15만원을 받아가는건가요?
새 집주인은 그게 못 마땅하니 가스레인지를 두고가고 저희가 새압자한테 15만원을 주길 바라는것 같은데요 -_-

이게 맞는건가요?
좀 억울한게
무슨 10년도 더된 아파트 기본 가스레인지 없다고
중간에 올수리한 아파트를 가지고 이런 억지를 쓰는지...
정말 말그대로 올수리에.
블라인드도 다 해두고 나왔는데....
플러스 된건 안보이고 그런 것만 보이는지...
IP : 58.120.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억
    '19.7.29 9:18 PM (125.252.xxx.13)

    몇억이 오가는 계약에
    15만원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집 산 사람도 짜증나네요

  • 2. 상식
    '19.7.29 9:22 PM (58.120.xxx.122)

    네 ㅠㅠ15만원 줘버리면 끝나는건데
    집 팔때도 계약서 쓰기 직전에 500만원 안 깎아주면
    가버린다고 하고.....(이미 가격 다 맞췄는데....저흰 한시간거리에 살고)
    올 수리 하고 잠깐밖에 못 살아서
    블라인드 같은것도 다 해놓고 나왔는데
    세입자가 나갈때 가져갈까봐 그러는지 저희한테 막 확인하고...

  • 3. 부동산
    '19.7.29 9:48 PM (1.241.xxx.62) - 삭제된댓글

    부동산에게 미루세요
    서로 직접 연락하나요?
    첨에 매매 계약할때 나온 얘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079 회사에서 혼자 여자이신 분들 8 지우개만들기.. 2019/07/30 2,971
954078 코렐 그릇 중에 머그컵만 일본산입니다 1 꺼져 2019/07/30 1,536
954077 초6 남아 피아노 학원 시작해보려는데요 6 초등엄마 2019/07/30 1,843
954076 상수원 보호 구역에서 수영하는 인간.. 5 ㅇㅇ 2019/07/30 1,299
954075 이천일아울렛 일본산 그릇 북유럽풍으로 광고 판매중 2 조심 2019/07/30 1,547
954074 남편런닝 어떻게버리나요 14 ㅇㅇ 2019/07/30 3,792
954073 자꾸 친정에 뭘 보내시는 시어머님.. 16 .. 2019/07/30 7,336
954072 넉넉한 시댁이 더 인심이 좋아요 15 세태 2019/07/30 6,952
954071 인천선은 원래 다리 쭉피고 앉는 사람이 많아요? 9 허허 2019/07/30 1,389
954070 점심으로 토마토 게란 8 BT 2019/07/30 2,338
954069 배달의민족 리뷰는 믿을게 못되네요 10 ... 2019/07/30 3,029
954068 고등학생 자녀 두신 분들께만 질문요 10 ........ 2019/07/30 2,278
954067 왜 오페라는 대부분 이태리어로 돼있나요? 7 음악 2019/07/30 3,838
954066 세균성질염 치료안하니깐 .. 1 ... 2019/07/30 4,562
954065 두 경우 차이점이 뭘까요 1 초코모카 2019/07/30 643
954064 운전한지 10년인데도.. 17 2019/07/30 4,707
954063 찹쌀 처치 곤란인데요 19 넘침 2019/07/30 3,050
954062 샴푸로 변기뚫기 22 ㅇㅇ 2019/07/30 11,867
954061 먹던 숟가락 젓가락 찌개그릇에 넣는 사람들 2 111111.. 2019/07/30 1,545
954060 아이 친구가 날 부를때 호칭..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14 호칭이 궁금.. 2019/07/30 5,259
954059 공원에 아깽이 4마리 어쩌나요? 3 .. 2019/07/30 1,237
954058 웰컴저축은행 일본자본인가요? ... 2019/07/30 2,573
954057 숱한 #오빠 성폭력 미투, 엄마가 지지한 사례는 딱 한 번 봤다.. 1 ... 2019/07/30 1,831
954056 20년된 옷. 미친척하고 입고 나가볼까요~~? 18 40대 미혼.. 2019/07/30 6,581
954055 로봇청소기 4 여름이닷 2019/07/30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