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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경제 위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걱정 조회수 : 5,940
작성일 : 2019-07-29 18:36:41
강남사시고 고소득 부자신분들이 많으시죠?
경기 소형아파트 살아요
대학생 큰애는 국가장학금 받고
알바하며 용돈쓰고
작은애 수학학원하나 다녀요
남편 자영업 안되도 너무안되고 월세내기도 벅차요
제가 200버는데
이자내고 생활비도 모자라요ㅜ
아파트도 대출있고
남편명의라 대출이 안되네요 ㅜ
이난관을 어찌 극복해야될지
암담하네요
IP : 59.7.xxx.11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9 6:40 PM (122.35.xxx.84)

    남편이랑 얘기해서 자영업접고 공장이라도 들어가야...
    그게안되면 대리라도...
    남편이 자존심에 자영업 안접으려하면 그냥 두세요..사이안좋아지면 돈으로도 해결못해요..

  • 2. ...
    '19.7.29 6:40 PM (125.177.xxx.182)

    대출있는 집 처분하고 대출 없는 곳으로 이사하세요

  • 3. 사는 아파트
    '19.7.29 6:41 PM (218.154.xxx.188)

    월세 주고 근처 방 한칸 얻어서 어려운 시기 넘기다 보면
    좋은 날 오겠지요.

  • 4. 걱정
    '19.7.29 6:42 PM (59.7.xxx.110)

    그죠 접어야겠죠ㅜ
    집대출도 많고 월세로 가야할까봐요

  • 5. ...
    '19.7.29 6:42 PM (125.177.xxx.182)

    월세 못내시면 어쩌려구요. 걍 알맞는 전세가 낫지 않을까요?

  • 6. 걱정
    '19.7.29 6:43 PM (59.7.xxx.110)

    나이 50이 넘어서 공장에서도 안받아줄꺼예요 ㅜ

  • 7. ...
    '19.7.29 6:45 PM (125.177.xxx.182)

    제가 아는 사람 장사 안되서 접고 이것저것 전전하다 현재는 식당에서 숯불 날라요. 그런것도 있다구요. 안되는 장사보다는 꼬박꼬박 나오는 월 2백이 나아요. 두분 합치면 월 4백. 그럼 가족 살기엔 많이 쪼들리지는 않아요

  • 8. 걱정
    '19.7.29 6:46 PM (59.7.xxx.110)

    맞아요ㅜ
    뭐라도 해야하는데~
    아직 정신 덜 차렸나봐요

  • 9. ㅁㅁ
    '19.7.29 6:5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제 일터가 3디 직장인데
    자영업하던이들 접고 납작엎드려
    월급쟁이하고있는이 여럿이예요

  • 10. 윗님
    '19.7.29 6:53 PM (59.7.xxx.110)

    나이많아도 받아주던가요?올해 52이거든요

  • 11. 간병인
    '19.7.29 6:57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종합병원 간병인 남자 간병인 원하는 경우 있어요.
    키큰 남자나 무게가 좀 나가는 중환자인데
    여자보다 훨씬 많이 줍니다.
    성실만 하면 최소 300이상은 버는 걸로 알아요.
    50이면 젊은 편이라 선호됩니다.

  • 12. 간병인
    '19.7.29 7:00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간병인 남자 간병인 원하는 경우 있어요.
    키큰 남자나 무게가 좀 나가는 중환자인데
    여자보다 훨씬 많이 줍니다.
    성실만 하면 최소 250이상은 버는 걸로 알아요.
    50이면 젊은 편이라 선호됩니다.

  • 13.
    '19.7.29 7:2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 직원이었던 사람
    그렇게 어려웠는데
    아저씨 식당정리하고 연구소경비들어가고
    와이프 일하고
    아들하나 학원안보내고 고등부터 마이스터 보내니
    학비 하나도 안들더라구요
    그렇게 몇년 지나니
    아들도 취업해서 그랜져 산다고 보러다니더라구요

  • 14. 자영업 접고
    '19.7.29 7:30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아파트 관리인 같은거라도..

    한양대 출신의 이종사촌오빠도
    중령으로 퇴직해서 와이프랑 식당하다가

    와이프가 세상을 뜨는 바람에
    그 높은 자존심은 어디로 갔는지 지금은 관리인하고 있어요.

  • 15. 걱정
    '19.7.29 7:32 PM (59.7.xxx.110)

    잘됐네요
    애들이 그나마 공부를 잘해 뒷바라지는 좀 더 해줘야될거같아요 ㅜ
    학원 더 다니고 싶어하는데
    본인도 분위기아니까 감지덕지하네요

  • 16. 걱정
    '19.7.29 7:53 PM (59.7.xxx.110)

    아파트관리인도 자리가 쉽게 안나고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있어야될거예요

  • 17. 가정경제
    '19.7.29 8:00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제가 본 늦게라도 집안일어나는 집은 애들교육 많이 안시키는 집이더라구요
    애들 늦게까지 교육시키면 부부의 노후가 힘들어져요
    아들 좋은대학 나오고 유학다녀와도
    부모도움줄수는 없거든요
    집안 어려우면 교육욕심 버리는것도 한가지 길이예요

    물론 애 똑똑하면 공부시키긴 해야죠

  • 18. wisdomH
    '19.7.29 8:13 PM (211.36.xxx.206)

    접고 종업원 하다가 ..새 자영업 아이템 서서히 알아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남편과 부드럽게 대화부터 해 보심이

  • 19. 걱정
    '19.7.29 8:21 PM (59.7.xxx.110)

    뒷바라지라고 할것도 없는게
    큰애한테 들어가는건 거의없고
    둘째학원비 30정도예요
    이제 자영업은 겁나서 못할거같아요 ㅠ

  • 20. 근처에
    '19.7.29 8:59 PM (1.242.xxx.191)

    대규모 아파트있으면 아이 돌보미라도 하세요.
    요새 자영업 정말 힘듭니다.

  • 21. 간병인
    '19.7.29 9:06 PM (119.205.xxx.234)

    요양보호사 남자분 괜찮아요~ 아는 분 아주 만족하고 잘 다니십니다~ 남자요양보호사가 귀하니까 인기도 좋으시고 ㅋㄱㅋ

  • 22. 걱정
    '19.7.29 10:27 PM (59.7.xxx.110)

    아..저는 일하고있어요 ㅠ

    요양보호사 얘기한적은있는데
    다시 얘기해봐야겠네요

  • 23. ..
    '19.7.29 10:31 PM (112.150.xxx.197)

    그래도 집 팔고, 월세나 전세로 갈 생각은 하지 마세요.
    어차피 월세 낼거 이자 갚으며 사세요.
    집 팔고 월세 가면 진짜 다시 그만한 집 사기 어려워요.

  • 24. 걱정
    '19.7.29 10:38 PM (59.7.xxx.110)

    그래서 저도 집은 놔두자고해요
    집값은 안올라도 다시사려면 못살거같아요

  • 25. ..
    '19.7.29 10:38 PM (112.150.xxx.197)

    지금은 소규모 자영업으로 가계꾸려가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렇다고 당장 접고, 취직을 하기도 쉽지 않구요.
    사실, 진짜 힘든 시기는 아직 시작도 안한것 같다는 것에 저도 아득하기만한 처지예요,저희는 부부가 다 자영업이라...
    하지만, 그래도 살아내야 하니까요.
    힘내보자구요,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버티는 수 밖에 없어요.
    어찌됐건, 월세 갈거면 집 팔지 마세요.

  • 26. 윗님
    '19.7.29 10:44 PM (59.7.xxx.110)

    맞아요 ㅜ
    당장 접기도..
    계약기간있어서 적어도 3개월은 더 있어야되고
    고정되는지출 빼고 아껴써도ㅜ
    이제껏 버텼는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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