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떡볶이 중독되신 분 ~~ ?

며칠째계속떡볶이 조회수 : 4,351
작성일 : 2019-07-29 17:27:38
며칠째 저녁마다 떡볶이만 먹고 있어요 ㅠ
그것도 밀떡볶이를요...

삶은계란도 파도 넣어보지만
어쩐지 불량(?)한 식품을 먹었다는 생각에
뭔가 기분이 찝찝해요

그나마 오늘은 단호박 쪄서 떡볶이 국물에 적셔 먹었으니
그나마 덜한 걸까요 ;;

떡볶이 연속으로 계속 드셔보신적 있으신가요?
IP : 39.7.xxx.2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9 5:28 PM (118.42.xxx.14)

    하루 두끼도 먹은적 있음..ㅜㅜ

  • 2. 그래도되나
    '19.7.29 5:29 PM (39.7.xxx.225)

    윗님 덕에 잠시 위로를 받네요~

  • 3. ...
    '19.7.29 5:30 PM (116.45.xxx.45)

    저는 학교 분식점에서 3번 사먹은 적도 있어요.
    하루에 한 번 이상 4년 동안 매일 먹었어요.

  • 4. 죽고 싶지만
    '19.7.29 5:31 PM (220.78.xxx.26)

    떡볶이는 먹고 싶어, 라는 책이 있어요.

    친구가 2명이나 내 생각 났다며 전화 왔어요. ㅋㅋㅋㅋ
    넌 떡볶이 때문에라도 죽지 못할거라며.

    밀가루 떡만 좋아하고요, 매일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어요.
    해외 여행 전 후 꼭 떡볶이 먹어요.

  • 5. 아흐
    '19.7.29 5:32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아 맞다 그런 제목의 책도 있어요 ㅎㅎㅎㅎ
    갑자기 엄청난 위로가 되네요

    윗윗님 하루 한번씩 4년이라니
    와우 진짜 대단하세요!
    그 집 엄청 맛있나봐요
    어딘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

  • 6. 아흐
    '19.7.29 5:33 PM (39.7.xxx.225)

    아 맞다 그런 제목의 책도 있었죠 ㅎㅎ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네요

    윗윗님 하루 한번씩 4년이라니
    와우 진짜 대단하세요!
    그 집 엄청 맛있나봐요
    어딘지 가보고 싶어지네요 ㅋ

  • 7. 123
    '19.7.29 5:42 PM (14.36.xxx.246)

    전요..심지어 떡볶이떡이 없으면 절편으로도 해먹어요..
    절편 썰어서 떡볶이 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어제 절편떡 일반떡볶이 굵기로 썰어서 궁중팬에 한가득 해놓고 아침점심저녁 세끼 다 먹었어요..
    절편으로 만든 떡볶이는 식어도 쫀득쫀득해요..
    쑥절편은 no..ㅠㅠ

  • 8. 기레기아웃
    '19.7.29 5:45 PM (183.96.xxx.241)

    전 콩불에 양배추랑 떡볶기떡 잔뜩 넣고 해먹어요 다행히 남편도 좋아해서 토, 일 이틀 해먹었음 ㅋ

  • 9. 전 쌀떡요
    '19.7.29 6:01 PM (223.39.xxx.84) - 삭제된댓글

    쌀떡중에도 울동네시장떡집에 환상적인 비율로
    떡볶이떡을 만드는집이 있는데 떡이 쫄깃쫄깃하면서도
    너무 질깃하지도 않고 되지도 않고 씹다보면
    그 식감때문에 계속 먹고 싶게 돼요
    아 또먹고싶다

  • 10. 4년 매일
    '19.7.29 6:18 PM (116.45.xxx.45)

    학교 안에 있는 분식점인데
    굵은 가래떡을 짧게 뚝뚝 잘라서 만들고
    위에 양배추를 올려줘요.
    지금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졸업하고 딱 한 번 가봤는데
    일이 없으니 안 가게 되네요.
    지금 검색해 보니 오븐 스파게티 떡볶이로 바뀌었나 봐요. 예전 게 더 좋은데ㅠㅠ

  • 11. 저도
    '19.7.29 6:19 PM (122.42.xxx.138)

    떡볶이 홀릭이라 회사에서도 주5일에 3.4일은 점심으로 먹어요. 마침 오늘은 휴가라 유명하다는 문정동 골목떡볶이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이게 왜 유명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요거 맛있다는분 있나요??

  • 12. ㅎㅎ
    '19.7.29 6:30 PM (39.7.xxx.225)

    14.36님~ 저도 절편으로 떡볶이 해먹어봤는데
    진짜 환상이더라구요
    그냥떡볶이 떡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쫀닥거리고
    입에 그냥 쫙쫙 붙었어요

    그리고 그 절편을 닭볶음탕 할때 넣으면
    진짜 죽음이예요 (떡볶이떡처럼 가위로 쓱쓱 잘라서)
    저는 쑥절편으로 했는데도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아직도 기억이 생생~

    마트에서 파는 하림 춘천식닭갈비 매운맛에
    절편을 잘라서 한참을 홀릭하며 먹었드랬죠ㅋㅋ

  • 13. 문정동
    '19.7.29 6:34 PM (223.62.xxx.57)

    골목떡볶기 ..맛 변했지요?
    거기 아줌마가 팔고 갔다는 얘기가 한참전에..있었어요

    예전에는 막 줄서서 먹고 기다리고 했는데..
    요즘은 한가하지않던가요?

    저도 손 듭니다
    올 한해 ㅡ 올1월부터..
    집에 배송시키는 빨*떡볶기..ㅡ 한번에 12인분씩 3번주문
    미*네 ㅡ 한번에 30인분 주문
    짬짬이 엽*떡볶기 A세트 배달해서 몇번먹고..
    신*떡볶기도 배달해서 먹고..

    곁들이는걸로..
    퇴근길에 튀김3인분 사다 ..먹고 남은건 냉동
    한살림 김말이 두어봉
    군만두 셀수없음 ㅠ ㅠ

    밤벌레처럼 몸에 가로줄무늬 생기면서 포동하고 동그랗게 변하고 있어요 ㅎㅎ

  • 14. 저도
    '19.7.29 6:41 PM (122.42.xxx.138)

    전 문정동 골목떡볶이 오늘 첨 먹었거든요. 몇년전 한번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 그냥 돌아왔고 오늘은 5시 좀 안되 갔더니 두테이블만 있더라구요. 먹어보니 이건 도대체 뭔가...특징도없고 오히려 이도저도아닌 씨구려맛. 차라리 많이 맵기라도 하던가...만두도 그냥 속도 거의없는 공갈만두고...다시는 안가려구요

  • 15. ㄹㄹ
    '19.7.29 7:05 PM (220.118.xxx.164) - 삭제된댓글

    떡볶이 무지 좋아하는데요, 문정동 골목떡볶이 알부러 찾아 갔는데..태어나서 도저히 맛없어 못먹고 남겨보긴 처음.. 뭐가 맛있다는건지..배식 받는거처럼 서서 받아 먹는것도 어이없고..

  • 16.
    '19.7.29 7:13 PM (120.142.xxx.209)

    3년 내내 거의 주식을 떡볶이로 살았던 적이 있고 지금도 좋아해요
    50 넘어도 좋아좋아 ~~~
    먹고픈거 잘 먹고 죽으리라 ~~~

  • 17. 근데요
    '19.7.29 7:15 PM (14.58.xxx.139)

    떡볶이 좋아하면 살찌죠?
    안찐다고 말해줘요 ㅠ
    풀무원 국물떡볶이 마트 갈때마다 집어들고
    덤으로 떡볶이떡 오뎅 항상사요
    기본 양념 밀떡넣고
    추가로 떡볶이떡 오뎅 4장 썰기
    대파넣고 고추장 한숟가락 더 하면 환상

  • 18. ㅎㅎ
    '19.7.29 7:20 PM (39.7.xxx.225)

    떡볶이가 살 엄청 찐다고 하더라고요
    원하시는 말씀이 아니어서 지송..

    저는 풀무원 국물떡볶이는 이상하게 맛있게 요리된적이 없어서 별로고요
    풀무원 밀누들떡볶이(?)인가 그거에 꽂혔여요 ㅋ
    이게 며칠전부터 울동네 마트에서 많이 쎄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거 몇개 쟁여야 하나
    그걸 고민이라고 하고 있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076 경품 당첨 안내를 제대로 못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 이럴땐 2019/07/30 923
954075 팔근력 운동 꾸준히 했더니 도톰해졌어요. ㅠㅠ 2 .... 2019/07/30 2,679
954074 누수 화재 보험 가입하신분들 계신가요?? 4 보험 2019/07/30 2,393
954073 방학 맞아 한국오신 님들 약속 많으신가요? 11 혼자 2019/07/30 1,809
954072 샌들사려던 마음을 비웠어요 2 오리발 2019/07/30 3,634
954071 헝가리 수색팀 두 달 만에 귀국, 남은 1명 안타까워 3 기레기아웃 2019/07/30 2,025
954070 다들 어쩌시는지요? 4 환기 2019/07/30 1,657
954069 willam golding 후계자 이 북 찾아요 4 이북 2019/07/30 550
954068 강화도 1 휴가 2019/07/30 860
954067 허리를 살짝 삐끗했는데 어떻게 하면 풀릴까요? 6 아아 2019/07/30 1,738
954066 최신 핸드폰 이조건에 안바꾸면 바보일까요? 13 .. 2019/07/30 2,640
954065 엄마가 기획부동산에 속아 농지를 사셨는데 8 농지대여? 2019/07/30 4,861
954064 중학교 직업체험보고서 숙제 어떻게 하셨어요? 4 중학생 방학.. 2019/07/30 1,141
954063 글씨체 부끄러워요 6 결심 2019/07/30 1,734
954062 진짜 동안한텐 동안이란 말 안 한다는 거 사실이네요 16 동안 2019/07/30 7,829
954061 이 더위에 뭐 해 드세요 6 ... 2019/07/30 2,281
954060 싱글인데 40평대 위례, 18평 방배 어디가 나을까요? 22 .. 2019/07/30 7,023
954059 방광염 진료과 10 궁금 2019/07/30 2,922
954058 일본제품을 한국제품인듯 파는 거 아세요? 5 ㅡㅡ 2019/07/30 2,382
954057 이사갈때 아이학교.전학. 어떻게 하세요? 2 이사 2019/07/30 1,299
954056 고딩 쉬는 시간에 책 읽는 애들도 있나요~ 5 ... 2019/07/30 1,137
954055 운동 6개월... 체지방 30에서 18로 5 df 2019/07/30 4,111
954054 통신사 무료 커피 스벅을 끊었네요 2 ㅇㅇ 2019/07/30 2,469
954053 괜찮은 사람인데 잘 섞이지 못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24 2019/07/30 7,191
954052 오** 누룽지 대량으로 사지마세요 19 누룽지중독자.. 2019/07/30 8,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