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회사 스트레스 집에서 풀때

어쩌죠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19-07-29 17:00:04
남편이 작은회사로 이직할때
자리 물려준다고해서 연봉줄이고 왔는데
그게 썩은줄이였어요ㅋ 결국 자리에서 밀려나고ㅎ 낙동강오리알
결국 회사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푸는데ㄷ

제가 견딜수가 없어요ㄷ맨날 잔소리기본에 심하면 소리지르고
그동안 주말에 공부한다고 육아독박하며 지냈는데ㅎ(8살4살)
이렇게 살면 애들한테도 안좋을것같으니,애들안볼때 하자고해도

니가 화를나게 한다고ㅈㄹ
지말에 토달아서ㅈㄹ
연봉도 깍였으니 생활비도 깍는다고ㅈㄹ

남편 버럭할때 제가 어찌해얄지ㅠ
요즘싸울땐 이혼애기ㅠ애가어려서 눈물만 나오네요

IP : 211.36.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7.29 5:24 PM (1.225.xxx.117)

    남편이 이직하고 스트레스가 심한것같은데
    회사얘기 들어보시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하게하고
    외벌이면 맞벌이도 생각해보세요
    생활비 줄인다면 먼저 그러자고하세요
    곧이혼할것처럼 싸워도 지나고나면 별거아니에요
    부부간에 서로 너밖에없구나 더 돈독해질수도있어요

  • 2. ...
    '19.7.29 5:47 PM (125.177.xxx.43)

    우리도 같은 처지에요
    그냥 다 본인 좋은대로 하라고 둡니다
    가능한 말 안하고요 나가서 운동하고 친구만나고 술도 마시라고 하고요
    시간이 지나야 좀 나아질거에요
    본인도 화나고 창피하겠죠

  • 3. ㄴㄴ
    '19.7.29 5:58 PM (58.125.xxx.21)

    우리집도 요즘 그래요..연말에 최악의 상황까지 갈지도 몰라요..ㅠ 일단 부딪쳐 봤자 남는게 없으니 제가 최대한 맞춰주네요...저도 올 겨울엔 돈벌러 나가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의 준비 하려구요.

  • 4. 근데
    '19.7.29 6:28 PM (14.52.xxx.225)

    8살 4살이 독박육아랄 게 뭐가 있나요. 기관에 다니는데요.
    남편분이 스트레스 엄청 받을 상황이네요.
    기분 좋을 때 좋게 의논해 보세요.
    원글님도 돈을 버셔야 될 거 같네요.

  • 5. 이직스트레스로
    '19.7.29 7:34 PM (222.236.xxx.78)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는 20년차거든요, 사회생활 모든 스트레스는 식구들 몫이랍니다.
    사람 안 바뀌더라구요, 천성인가
    시댁쪽 사람들은 본인의 모든 스트레스를 식구들에게만 푸는 희안한 집안 DNA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120 미취학 아이들과 세부 막탄 가보셨나요? 2 제카 2019/07/31 934
956119 (도움절실)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로 며칠째 죽어가요 5 미치게 아픔.. 2019/07/31 1,074
956118 함소원 진화부부 11 2019/07/30 10,469
956117 와이드팬츠 입고 화장실 어떻게 가세요? 31 ........ 2019/07/30 8,815
956116 애들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뭣하는짓인지ㅠ 5 못살아 2019/07/30 2,551
956115 이글 동의하세요? 영국 기자가 본 대학민국 23 ㅇㅇ 2019/07/30 7,477
956114 뉴욕경찰 연이은 자살, 시장과 경찰청장에게 명상과 요가 제안 5 //// 2019/07/30 2,279
956113 홍천 비발디 파크 맛집 뭐가 있을까요 5 .... 2019/07/30 1,722
956112 띠어리도 유니클로가 속한 패스트리테일링 소속이에요. 3 ㅇㅇ 2019/07/30 1,820
956111 박경리의 일본산고 꼭 읽어보세요 13 제인에어 2019/07/30 3,579
956110 아이 스마트폰 자는시간에 반납하게 하는 이유에 대해 질문. 4 hj 2019/07/30 1,700
956109 아니 장마 아직도 안끝난 거에요? 2 뭔 날씨가 2019/07/30 1,547
956108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선 하이원리조트 가려면? 2 하이원 2019/07/30 1,722
956107 옥수수 배달왔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8 .... 2019/07/30 2,587
956106 요즘 대학생들 정말 공부 열심히 하네요. 22 헐헐헐 2019/07/30 7,255
956105 월드비전 후원 괜찮나요? 5 ㅡㅡ 2019/07/30 1,678
956104 피디수첩 대리모요 9 몽실맘 2019/07/30 4,579
956103 불청보는데요^^ 6 ... 2019/07/30 3,886
956102 서울시에 빡빡 대드는 100% 일본기업 미니스탑 6 일제꺼져! 2019/07/30 2,694
956101 웨딩 글 보고 질문 정장 안어울리는 몸 한복 안어울리는 몸 5 . 2019/07/30 1,615
956100 정수기 위치를 거실에 놓아도 되나요? 4 Aaa 2019/07/30 1,683
956099 노팬티 하시는 분들;;; 55 sㅁㅁ 2019/07/30 28,932
956098 잔소리로 들리나요? 1 주장 2019/07/30 847
956097 전세계에서 한국을 제일 싫어하는 나라 7 2019/07/30 3,190
956096 김영옥 할머니? 어쩜 이리 나레이션 잘하실까요 11 ㅇㅇ 2019/07/30 4,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