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회사 스트레스 집에서 풀때

어쩌죠 조회수 : 2,413
작성일 : 2019-07-29 17:00:04
남편이 작은회사로 이직할때
자리 물려준다고해서 연봉줄이고 왔는데
그게 썩은줄이였어요ㅋ 결국 자리에서 밀려나고ㅎ 낙동강오리알
결국 회사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푸는데ㄷ

제가 견딜수가 없어요ㄷ맨날 잔소리기본에 심하면 소리지르고
그동안 주말에 공부한다고 육아독박하며 지냈는데ㅎ(8살4살)
이렇게 살면 애들한테도 안좋을것같으니,애들안볼때 하자고해도

니가 화를나게 한다고ㅈㄹ
지말에 토달아서ㅈㄹ
연봉도 깍였으니 생활비도 깍는다고ㅈㄹ

남편 버럭할때 제가 어찌해얄지ㅠ
요즘싸울땐 이혼애기ㅠ애가어려서 눈물만 나오네요

IP : 211.36.xxx.1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7.29 5:24 PM (1.225.xxx.117)

    남편이 이직하고 스트레스가 심한것같은데
    회사얘기 들어보시고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하게하고
    외벌이면 맞벌이도 생각해보세요
    생활비 줄인다면 먼저 그러자고하세요
    곧이혼할것처럼 싸워도 지나고나면 별거아니에요
    부부간에 서로 너밖에없구나 더 돈독해질수도있어요

  • 2. ...
    '19.7.29 5:47 PM (125.177.xxx.43)

    우리도 같은 처지에요
    그냥 다 본인 좋은대로 하라고 둡니다
    가능한 말 안하고요 나가서 운동하고 친구만나고 술도 마시라고 하고요
    시간이 지나야 좀 나아질거에요
    본인도 화나고 창피하겠죠

  • 3. ㄴㄴ
    '19.7.29 5:58 PM (58.125.xxx.21)

    우리집도 요즘 그래요..연말에 최악의 상황까지 갈지도 몰라요..ㅠ 일단 부딪쳐 봤자 남는게 없으니 제가 최대한 맞춰주네요...저도 올 겨울엔 돈벌러 나가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의 준비 하려구요.

  • 4. 근데
    '19.7.29 6:28 PM (14.52.xxx.225)

    8살 4살이 독박육아랄 게 뭐가 있나요. 기관에 다니는데요.
    남편분이 스트레스 엄청 받을 상황이네요.
    기분 좋을 때 좋게 의논해 보세요.
    원글님도 돈을 버셔야 될 거 같네요.

  • 5. 이직스트레스로
    '19.7.29 7:34 PM (222.236.xxx.78)

    끝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저는 20년차거든요, 사회생활 모든 스트레스는 식구들 몫이랍니다.
    사람 안 바뀌더라구요, 천성인가
    시댁쪽 사람들은 본인의 모든 스트레스를 식구들에게만 푸는 희안한 집안 DNA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959 어깨아프신분 계시나요? 3 ... 2019/07/30 1,629
955958 징병 군인, 지원병, 정신대의 손해배상 청구는 왜 하지 않나? 길벗1 2019/07/30 706
955957 지하철 다리 꼬기 3 꼬기 2019/07/30 1,954
955956 남편에게 시아버지 모습이 보여요 16 정말 2019/07/30 6,446
955955 여행경비 200으로 갈만한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17 ..... 2019/07/30 3,721
955954 부산여행 5 098ki 2019/07/30 1,563
955953 사이좋은 남매 두신분들 비결이 있나요? 29 남매 2019/07/30 8,773
955952 대만 왔는데..맛있는거 추천 좀.. 19 .. 2019/07/30 3,511
955951 유트뷰 역사강의 2 역사 2019/07/30 933
955950 토마토 저장중인데 지퍼백vs밀폐용기 어떤게 저장용량이 더 클까요.. 9 ... 2019/07/30 1,309
955949 식탁에 유리 /// 2019/07/30 596
955948 바닐라엑기스 대신 아몬드 엑기스 넣어도 되나요 1 버터쿠키굽기.. 2019/07/30 527
955947 아이들 운동장에도 후쿠시마산 폐타이어 사용... 11 요리의정석 2019/07/30 1,694
955946 올해 참 힘드네요 1 .. 2019/07/30 1,188
955945 고등학생 커피 29 커피 2019/07/30 4,623
955944 혼자가 편한 사람이요 8 90 2019/07/30 3,788
955943 아베가 원하는건 전쟁 가능한 국가입니다 13 저는 2019/07/30 1,055
955942 日 매체 '韓 불매운동 항상 단기 종료' [특파원] 15 오늘의장작 2019/07/30 2,531
955941 3박4일 세부. 와이파이 도시락이 뭘까요? 9 하트비트01.. 2019/07/30 1,598
955940 교사 만족도 18 행복 2019/07/30 3,174
955939 서울 영등포인데요 가까운 계곡은 어딜까요? 1 계곡 2019/07/30 1,540
955938 해운대계신 분들께 여쭤요 3 소금소금 2019/07/30 981
955937 우리 큰애는 우리 아버지랑 남편을 반반 닮았어요 1 한여름 2019/07/30 1,226
955936 미림 대체할것은 뭘까요. 18 마마 2019/07/30 7,442
955935 포장된 고기만 가져가라는 동네마트 4 견뎌BOA요.. 2019/07/30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