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산 사시는분들 안산 어디가 좋을까요

안산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9-07-29 14:25:15
엄마가 사시는 동네가 싫으시다고. 정확하게는 아빠랑 살던 집에 너무 오래 사셨다고. 이제 그리움도 커지고 동네에서 아는 분들 만나기도 싫다며 집을 파셨어요. 아빠 돌아가시고 십년인데 그리움이 점점 커지시고 우울도 오신거 같아요.
안산쪽 보고있는데 거기가 형제들 집과 각각 한시간 거리로 공평하구요. 안산 어아파트가 노인살기 괜찮을까요? 안산 사시는분 일단 주말에 가보겠지만 좀 팁좀 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IP : 223.38.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산
    '19.7.29 2:38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

    신도시라 반듯하고 살기 다 왠만해요.
    3~5억 정도 아파트 보신다고 생각하고 추려볼게요.
    고잔신도시가 십년동안 리딩했는데 슬슬 낡아가요.
    들썩이는 호재있는 건 초지역으로 새아파트 짓고 있어요.
    안산신도시 만들때부터 중심가였던 중앙동은 원래 상권이 편한대다가 재건축 완료했어요.
    상록수는 좀 복잡하고 오래되어서 제외요.

  • 2. oo
    '19.7.29 2:47 PM (118.36.xxx.115)

    상록수 역은 일단 제외요. 산책을 좋아하시고, 전망 좋은 곳을 선택하신다면 안산호수공원 인근 아파트도 괜찮고, 다니다 보니 행정구역상 안산은 아니지만, 송산신도시도 전망이 괜찮고요. 요즘 제일 핫한 데는 자이 단지라고 해요.

  • 3. 혹시
    '19.7.29 2:54 PM (223.38.xxx.65)

    원곡동은 어떨까요? 제가 지금 보니 역은 좀 가깝지 않지만 마을 버스로 오분 안쪽으로 안산역도 갈 수 있구요.

  • 4. 제가 보기는
    '19.7.29 3:00 PM (110.5.xxx.184)

    호수공원 근처가 제일 좋아요.
    공원에 상가에 도서관, 온갖 편의시설은 다 갖춰져 있고 길도 직선으로 넓게 쭉쭉 뚫려있고.
    상록수 쪽은 이미 복잡하고요.

    안산역은 저는 근처도 가기 싫어요.
    동네 정신없고 더럽고 건물들도 들쭉날쭉 70년대 기차역 근처같은 분위기에 외국인들이 많고 산만해요.
    초지역 고잔역 중앙역과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세요.

  • 5. 안산
    '19.7.29 3:05 PM (14.5.xxx.182) - 삭제된댓글

    뉴스에 나오는 동네가 안산역부터예요ㅜ
    마지노선이 초지역이고 더 들어가면 안돼요.
    그리고 집값 방어하려면 무조건 역세권이요!

  • 6. 안산 성포동
    '19.7.29 3:10 PM (121.139.xxx.212)

    성포동이요
    새로지은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삼환.주공@ 추천요
    산책하기 편안한 노벅봉산과 마트가깝고 교통편이 편해요
    주민입니다.

  • 7. oo
    '19.7.29 3:19 PM (118.36.xxx.115)

    헐 원곡동이라뇨 ㅠ ㅠ 안산역이 원곡동이고, 안산역 가보세요. 진짜 거짓말 아니고, 외국사람 대부분에, 한국사람 일부입니다. 국적도 정말 여러 나라입니다. 초지역도 메이저 푸르지온가? 이번 하반기에 입주한다고 하는데, 초지역도 그닥... 안산역 인근을 생각하실 거면, 아파트들이 좀 오래된 편이긴 하지만, 선부동도 살기 괜찮대요. 요즘 안산에는 러시아 사람들도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한대앞역에 1단지 아파트가 사할린 동포들 영구임대주택이라서 그렇대요.

  • 8. ㅅㅇ
    '19.7.29 3:39 PM (120.142.xxx.227) - 삭제된댓글

    고잔역 근처나 성포동 추천합니다 안산 30년 산 사람입니다 ~

  • 9. 엄마가
    '19.7.29 4:21 PM (223.38.xxx.65)

    원곡동이 그렇군요. ㅜㅜ 엄마가 원곡동이 저렴해서 하나 살고 하나는 월세 놓고 싶으시다 그러셔서 알아봤었어요. 전혀 그 동네에 대해선 모르고 제가 안산 몇번 가보니 시내였는데 좋았어서 다 비슷할거라 생각했어요. 호수공원 근처 알아보니 좋네요. 고잔역 근처. 성포동. 다 참고하겠습니다.
    어렵네요. 엄마 나이도 있으신데 이사는 어찌 할지 ㅜㅜ 병원은 고대 안암 다니시니 고대 안산 잇어서 그것도 고려했거든요.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

  • 10. 원곡동
    '19.7.29 4:24 PM (112.154.xxx.139)

    거긴 별로구요
    저같으면 호수공원쪽 아파트나 노적봉쪽에 새로지은 아파트가
    좋지않을까싶어요

  • 11. 성포동
    '19.7.29 4:26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성포동 안산파크푸르지오 강추해요 주거환경 최고입니다
    지척에 롯데마트 홈플러스 대형마트 2개에 터미널 바로 앞이고 교통이 사통발달인 동네라 전국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어요
    게다가 노적봉이라고 인근에 봉우리산이 있는데 사계절 자연경관 뛰어나서 산책코스로 너무 좋은데다가 노적봉공원 안에 경기도 미술관도 입지해 있어요
    신도시 생기기 전에는 성포동이 안산 최고 부촌이었고, 현재도 주거 입지로는 그 쾌적성이 따라올 곳이 없어요
    저는 안산토박이라 구석구석 잘 아는데, 지금은 일 때문에 안산에 살고 있지 않지만 성포동 파크 푸르지오 매입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자주 들여다 보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052 분식집 하시는 아주머니의 놀라운 마음씨 23 놀랍네요 2019/07/30 13,679
956051 '반도체 소재 대체 두달이면 된다. 여름 휴가를 못가는게 아쉬울.. 8 ㅎㅎㅎ 2019/07/30 2,666
956050 (반일)7-11세븐일레븐이 일본건가요 8 ::: 2019/07/30 1,020
956049 부모님 칠순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4 ㅇㅎ 2019/07/30 1,749
956048 삼성이 먹고 JBL 가격이 내렸나요? 2 ... 2019/07/30 1,138
956047 시금치 데쳐서 냉동해도 될까요? 3 급질 2019/07/30 1,558
956046 일제고문경찰 노덕술 1 나마야 2019/07/30 1,157
956045 의처증이면서 본인이 바람피는 경우 흔한지 5 ㅇㅇ 2019/07/30 3,028
956044 한의대 자소서 . 여쭤봅니다 5 최근 2019/07/30 1,593
956043 삶에 굴곡이 있어도 행복을 잘 느끼는 비결 있을까요 2 Mm 2019/07/30 2,340
956042 아침에 일어나면 손에 힘이 없나요? 뚜껑따는게 어려운데요 3 ㅇㅇ 2019/07/30 1,790
956041 21층 아파트인데 똥파리가 자꾸 들어오네요. 9 아아 2019/07/30 8,230
956040 질염 팬티벗고 집에서 입는 면치마를 찾으려고보니 마트에 없네요.. 14 지나가리라 2019/07/30 7,892
956039 지갑에 딱 만원이 비는데...^^;; 3 뭘까 2019/07/30 2,823
956038 지하철 안인데 아랍 가족이 죄다 코막고 있어요 52 뭘까 2019/07/30 31,192
956037 사설 앰뷸런스 가격이 얼마나 들까요? 15 oo 2019/07/30 10,266
956036 지정생존자 너무 재밌어요 10 ㅇㅇ 2019/07/30 3,512
956035 남편한테 이혼 얘기 어떻게 꺼낼까요 2 2019/07/30 5,814
956034 오늘자 불매운동 21 .. 2019/07/30 2,787
956033 이번에 출산율 또 최저치 갱신이라네요 9 ... 2019/07/30 2,266
956032 아래 로렉스 시계글 보니 전남편 시모가 기억나네요. 6 후회안해 2019/07/30 4,826
956031 유니클로는 아베랑도 관계가 깊네요 7 .. 2019/07/30 1,651
956030 자식들이 너무 못됐어요 48 나녕 2019/07/30 25,832
956029 독립운동은 못 해도 불매운동은 더 열심히 7 불매운동 2019/07/30 799
956028 배 고프듯 느껴지게 안 먹는건 혈압 2019/07/30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