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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들어디로 가세요?(갔다오셨어요?)

조회수 : 5,022
작성일 : 2019-07-29 14:10:55
최근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여행지도 못정하고 콘도도 예약 못했는데,
아이들 학원방학이 모두 이번주네요
학원 숙제가 많아서 되도록이면 학원방학 중에 가고싶은데

적당히 주변에 구경할 것도 있고 초등 아이들 놀기도 좋고 한 곳을 못정하겠네요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경남은 많이 가봤는데

경북과 경기 인천쪽은 거의 안가봤는데
혹시 좋은 곳 어디일까요?

작년에 속초 양양 다녀왔는데
쏘라노 솔비치에서 워터파크 설악산 바다까지 너무 좋았거든요

다녀오신 국내여행지 중에 초등 고학년 만족할만한 곳 어디가 좋을까요?

사는곳은 대전이예요



IP : 218.53.xxx.41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봄
    '19.7.29 2:13 PM (223.62.xxx.112)

    남편 휴직중에 이탈리아 10일
    제주도 3일이요...
    올해는 8월중순에 바다가서 당일로 담그기만 하려구요

  • 2. 원글
    '19.7.29 2:14 PM (218.53.xxx.41)

    223.62님 부러워요^^

  • 3. ..
    '19.7.29 2:17 PM (218.148.xxx.195)

    8/10일 5박6일로 방콕갈꺼에요~

  • 4. ㅇㅇ
    '19.7.29 2:18 PM (39.7.xxx.232)

    제주도요^^

  • 5. 호러
    '19.7.29 2:18 PM (112.154.xxx.180)

    변산 해수욕장이랑 내변산 가려구요

  • 6. 218.148님
    '19.7.29 2:19 PM (218.53.xxx.41)

    작년겨울에 방콕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즐거운 여행 보내고 오세요

  • 7. ㅇㅇ
    '19.7.29 2:19 PM (175.223.xxx.51)

    휴가 따로 없이 주말마다 호텔 1박씩이요

  • 8. ..
    '19.7.29 2:19 PM (125.182.xxx.27)

    저흰 전라도 안가본곳위주로 가볼려고합니다.여수,목포,등

  • 9. 원글
    '19.7.29 2:21 PM (218.53.xxx.41)

    주말마다 호텔1박도 좋겠네요^^
    125님 여수 가보니 케이블카타고 오동도도 가고 좋더군요

  • 10. 아아
    '19.7.29 2:26 PM (118.36.xxx.152)

    얘들 학원 방학맞춰서 1박으로만 양평 펜션으로 가려고요.
    강아지 데리고 간다니까 아이들이 1박은 따라가주네요
    겨우겨우 휴가기분냅니다

  • 11. 대전이예요
    '19.7.29 2:29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는 고3이 있어서
    낮에 대청댐 팡시온가서 밥먹고 예쁜카페가고
    동학사 가서 갈비먹고 계곡서 놀고
    장대산 가고
    식장산 야경보고 둔산동에서 밥먹고 팥빙수먹고
    이렇게 했는데 애들은 더 좋대요
    고등들이라 어디가는걸 싫어하네요

  • 12. ...
    '19.7.29 2:49 PM (39.7.xxx.42)

    저흰 단양 왔어요 신랑 휴가 날짜가 급 잡혀서 2박이 되는 대명이 단양밖에 없어서... 이번엔 시간이 넉넉하니 어제는 청풍호가서 밥먹고 오늘은 그냥 계곡에와서 발담그고 고기잡고 놀고있어요 내일 워터파크 갔다 복귀하는 일정이에요.. 단양에 몇번 와서 관광지 안다니고 쉬고 있어요

  • 13. ..
    '19.7.29 2:51 PM (210.178.xxx.223)

    상해 가요~^^자유여행이라 긴장감 있네요

  • 14. 지나가다
    '19.7.29 2:54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면 가까운 인천공항 쪽 깨끗한 호텔에서 소위 `호캉스`도 좋아요.

    지금이야 애들이 다 컸으니 두 내외만 여행다니지만,
    애들 초등 고학년만 되도 어디 나가는거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학원 방학이 여름휴가 가장 피크 때라 어딜가도 비싸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애들이랑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켜 놓고 뒹굴거리며 늦잠자고 배달음식 먹거나
    맛집 찾아서 어중간한 시간(오후 2-3시)에 가서 실컷 먹고 들어오고 그랬었어요. ^^

    작년 작은애 고3 때는 워커힐 2박 잡아서 애는 내도록 자게 하고,
    큰애랑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헬스하고, 사우나하고 그렇게 보냈었네요.

  • 15. ㅇㅇ
    '19.7.29 2:59 PM (1.240.xxx.193)

    비수기때 다낭 다녀왔고 아쉬워서 주말마다 일박으로 국내로 다녀올 예정이에요 지난주에 속초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넘 재미있었어요

  • 16. 원글
    '19.7.29 3:05 PM (218.53.xxx.41)

    1.245님 꺄~저도 팡시온 좋아해요 분위기가 너무 좋죠~가까운 계곡도 좋네요
    39.7님 단양 저도 좋았어요
    패러글라이딩 해보셔요

    210.님 상해 캬~~부러워요^^

  • 17. 헤헷
    '19.7.29 3:14 PM (211.105.xxx.66)

    저는 대만 가요!

  • 18. 저희는
    '19.7.29 3:58 PM (125.31.xxx.38)

    마련해둔 시골집으로 가요.
    텃밭 돌보고 풀뽑고 고기도 구워먹고요.^^

  • 19. ㅎ ㅎ
    '19.7.29 4:01 PM (223.39.xxx.169)

    저는 어제 여수 향일암. 오늘은 순천 세계공원에서 관람열차 기다리며 쉬고 있어요. 82검색해서 맛있는 점심 먹고왔고요. 날은 더운데 그래도 여수 순천 좋아요. 바람이 시원해요

  • 20. . .
    '19.7.29 4:23 P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저흰 지지난주말에 아빠없이 애들이랑 통영 다녀오고
    어제 서유럽 9일갔다가 돌아왔어요
    다다음주 강원도 평창 2박 갈거구요..
    올해만 같아라하는 좋은 일들이 많아
    제 인생 화양연화를 즐기는중입니다..
    자랑 죄송합니다^^

  • 21.
    '19.7.29 4:26 PM (211.36.xxx.138)

    무주 어때요? 많은 곳을 가봤지만 전 무주가 정말 좋더라구요

  • 22. ㄹㄹ
    '19.7.29 4:27 PM (211.36.xxx.138)

    캠핑클럽에 나온 경주 무슨 언덕? 거기도 좋아보였어요

  • 23. ...
    '19.7.29 4:42 PM (121.236.xxx.128)

    저 위에.. 여름에 상해에 오신다니ㅜㅜ (상해 옆에 살고 있음)
    여긴 지금 밖에 나가면 숨막히는 더위 때문에
    진짜 집콕 중이에요...

    매년 여름마다 어디론가 떠났는데
    올해는 그냥 집에 있으려구요

  • 24. 저번주
    '19.7.29 5:05 PM (182.212.xxx.97)

    에 블라디보스토크 다녀왔어요.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여서 한국오니 높은 습도에 축축 처지고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한 지역이 최고예요.

  • 25. ㅡㅡ
    '19.7.29 5:17 PM (39.7.xxx.82)

    전 담주에 팔라완 가는데 일본 대신
    동남아로 다들 몰릴것 같아서 긴장중입니다~

  • 26. 원글
    '19.7.29 7:11 PM (218.53.xxx.41)

    아 상해 글 보고 저도 폭풍 검색했었어요
    디즈니랜드가 있어서요
    근데 덥다니! ㅋ잘 됐네요^^;;

    무주는 작년에 매주 계곡에 갔었어요 올해도 주말에 한번은 가려고요

    팔라완 너무 좋으시겠어요

    여수 순천 2년전 갔는데 좋았어요^^

    인천경기쪽은 놀거리가 별로 없나봐요?
    그쪽으로 휴가는 잘 안가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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