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아들이 빨래방 갔어요
대학교1학년 아들이 처음으로 빨래방을 갔는데
사람이 많다고 다른데로 간다고 톡이 왔어요
그래서 좀전에 갔다왔던곳에선 세탁하는거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500원이라네요;;;;;
1. 엄마
'19.7.29 1:39 PM (112.148.xxx.109)세탁기에 500원 동전투입구만 보고 500원에
세탁한다고 샹각하는 저 성급하고 단순함 하...2. ..
'19.7.29 1:40 PM (175.192.xxx.57)ㅎㅎㅎ
잘못안 것 같아요.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격은 아닐 거예요.
아마 세제 추가나 시간 추가 등이 아닐까 싶어요.
아들들은 좀 그런 일에 익숙치 않지요.ㅎㅎㅎ
귀여워요.3. ..
'19.7.29 1:40 PM (175.212.xxx.80)24시간하는곳 검색해 늦은 밤이나 새벽에 가야 안기다립니다
4. 누구냐
'19.7.29 1:40 PM (210.94.xxx.89)그말하려했는데
500원일리가 없다고 .. ㅋ5. hide
'19.7.29 1:43 PM (223.62.xxx.16)귀여운데요.ㅋ
6. ㅋㅋㅋ
'19.7.29 1:48 PM (182.229.xxx.26)귀염이 초딩급임 ㅋㅋㅋㅋㅋ
7. 건강
'19.7.29 1:48 PM (119.207.xxx.161)세제사고 빨래,건조 하려면
적어도 만원은 들어요8. 귀요미
'19.7.29 1:5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올라가는 요금에 실망하겠네요
9. ㅋㅋㅋ
'19.7.29 1:51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아들이 뭐 그렇죠
귀엽네요10. 엄마
'19.7.29 1:52 PM (112.148.xxx.109)니가 사장님이라면 500원받고 세탁햐주겠냐
했네요
두번째로 간곳에서 드디어 세탁 4000
건조4000원이 든다는걸 알고 놀래서
용돈에 큰영향을 미친다며
세탁은 원룸에서 하고 빨래방에서
건조만 3분하겠대요 ㅋ
3분 건조코스도 있다며11. 건강
'19.7.29 1:56 PM (119.207.xxx.161)3분 건조가 아니고
쎈~~탈수기능^^12. ㅇㅇ
'19.7.29 2:00 PM (211.118.xxx.207)3분 건조코스 ㅋㅋㅋ
13. hide
'19.7.29 2:02 PM (223.62.xxx.16)3분ㅜㅜ..미치게 귀엽네요ㅋㅋ
14. 빨래 왈,
'19.7.29 2:04 PM (110.70.xxx.151)형아, 살려줘!
15. ...
'19.7.29 2:07 PM (117.111.xxx.224)머수마들은 저런 멍청함이 귀여워욧!
16. 그럴수있죠
'19.7.29 2:20 PM (220.120.xxx.123)3분 건조코스...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아가 생각을 해봐봐
3분 건조하면 건조가 되겠냐고...17. 토깡이
'19.7.29 2:24 PM (223.62.xxx.158)대학병원 대기하는 중인데 이거읽고 진짜 소리내서 웃었어요. 옆에 울딸이 왜웃냐고, 귀여워서 웃는다 했더니 자기 게임하는거귀엽냐고 ㅎㅎ 어느집이나 애들땜에 웃지요.
18. 음
'19.7.29 2:26 PM (1.225.xxx.101)멍뭉멍뭉ㅋㅋ
19. ㅋㅋㅋ
'19.7.29 2:28 PM (39.118.xxx.193)글에 점층법이 있네요^^
500원 세탁...3분건조.
진짜 아들들은 이런 멍충미가 있는건가요?
예민 까칠한.딸키우는 저는 부럽네요.20. 호러
'19.7.29 2:30 PM (112.154.xxx.180)울아들 생각나서 웃기지가 않고 이가 꽉 깨물어지네요 ㅋㅋㅋㅋㅋ
21. 윗님
'19.7.29 2:33 PM (220.120.xxx.123)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야물딱진 아들은 몇명 못본것 같아요
전 너무 익숙한 광경...22. ㅎㅎㅎㅎㅎ
'19.7.29 2:36 PM (180.68.xxx.55)아 진짜 눈에 선합니다 ^^
우리집 대학2학년 아들은 낮잠자고 있어요
근데 3분 건조는 정말 뭘까요??
후기 부탁드려요 ㅋㅋㅋ
우리집은 탈수도 12분인데요 ㅋㅋㅋ23. ..
'19.7.29 2:47 PM (27.175.xxx.113) - 삭제된댓글빵터짐ㅋㅋ
24. ㅁㅁㅁㅁ
'19.7.29 2:51 PM (119.70.xxx.213)울아들 수준이긴한데 ㅋㅋㅋㅋㅋㅋ
남의 아들일땐 귀엽네요25. 저는
'19.7.29 2:51 PM (39.7.xxx.3) - 삭제된댓글울남편 생각나서 웃기지가 않고 이가 꽉 깨물어지네요...ㅋ
빨래 해오라고 한번 안겨주고 싶네요.
해오라는 말 듣는순간 표정이 멘분일듯요...ㅠㅠ26. 저는
'19.7.29 2:52 PM (39.7.xxx.3)울남편 생각나서 웃기지가 않고 이가 꽉 깨물어지네요...ㅋ
빨래 해오라고 한번 안겨주고 싶네요.
해오라는 말 듣는순간 표정이 멘붕일듯요...ㅠㅠ27. 엄마
'19.7.29 2:57 PM (112.148.xxx.109)좀전에 궁금해서 통화해봤어요
건조 30분정도 해야한다고 제가 말해줘서
건조까지 다해서 원룸으로 돌아왔다네요
반바지도 뽀송하다며 신기해했어요
근데 기운이 없는 목소리에요
아들은 안하던걸 해보거나 할때 많이
지쳐하거든요 ;;
이 멍충이를 어쩌면 좋나 심정으로 올렸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28. 엄마
'19.7.29 3:11 PM (112.148.xxx.109)ㅎㅎㅎㅎㅎ님
건조가 4분코스와 32분 코스가 있었는데
3분으로 잘못 말이 나온거래요
둘중에 고민하다 엄마말 듣고 32분 돌렸대요29. 까꽁
'19.7.29 3:43 PM (115.140.xxx.95)아들 귀여워요 ㅎ
근데 그런 상황에서
그건그게 아닐거라고 말하는 내게
맞다고 큰소리치며 우기는 아들은
한대 때려주고싶어요
울아들 요ㅜㅜ
말도 안되는거 우기기 대장30. 아놔
'19.7.29 4:25 PM (114.204.xxx.68)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31. ㅎㅎ
'19.7.29 4:29 PM (218.154.xxx.94)울 아들도 비슷한데 군대가더니 주말마다 빨래에 건조까지 열심히 스스로 잘 하고 있어요.
이러면서 배우는거겠죠^^
그래도 짜증 내거나 하지않고
카톡도 째깍째깍 대답하고 귀여운 아드님이네요~32. ㅎㅎㅎㅎㅎ
'19.7.29 4:36 PM (223.63.xxx.193)원글님~~ 답글주셔 감사합니다~!!
3분이나 4분이나 마찬가지네요 ㅎㅎㅎㅎㅎ
엄마말 잘 듣는 아드님~!! ^^
아들들은 어쩜 이리도 비슷한지 얼굴도 모르는
아드님 귀여워 엄마미소 짓고 있어요 ㅎㅎㅎ
저희아들은 2학년 1학기까지 운좋게 기숙사서 지냈는데요
복학하면 자취하고 싶다고해요 통금시간땜에 힘을다고 하하~
원룸은 얻어주면 방학에 집과 원룸 왔다갔다 하나요~??
궁금해 또 여뚭니다 ^^33. 엄마
'19.7.29 5:39 PM (112.148.xxx.109)방학동안에 계절학기수업 듣느라 원룸에
있었어요
종강했는데도 할거 있다며 원룸에 있겠다네요
할거있다는것도 정신차리고 들어보면
별거아닌데 바쁜척하네요34. ㅎㅎㅎㅎㅎ
'19.7.29 6:28 PM (27.176.xxx.161)궁금증 풀렸습니다~!!
정신차리고 들어보면 별거어닌데 바쁜척 ㅎㅎㅎ
원글님 얘기를 참 재밌게하세요
공감되는 부분이 커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좋은 저녁되세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4482 | 돈 달라는 엄마요 6 | 부담 | 2019/07/31 | 2,956 |
| 954481 | 전업주부님들, 나가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나가는 분들 계세요? 18 | ㅇㅇ | 2019/07/31 | 6,813 |
| 954480 | 요리하는 다큐나 요리 장면 많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 ㅡㅡ | 2019/07/31 | 1,764 |
| 954479 | 16~30일 일본여행객 46만명. 29 | ㅠㅠ | 2019/07/31 | 7,340 |
| 954478 | 겨울에 일주일 여행갈만한 곳 있을까요? 1 | .... | 2019/07/31 | 934 |
| 954477 | 요리 못하는건 어떻게 방법이 없나요? 27 | 요리요리요리.. | 2019/07/31 | 3,646 |
| 954476 | 문어 어떻게 요리하세요? 6 | 문어 | 2019/07/31 | 1,638 |
| 954475 | 일본 쓰레기 수입국 1 | 선덕여왕 | 2019/07/31 | 700 |
| 954474 | 저녁 간단히 묵국수 2 | 저도 | 2019/07/31 | 1,157 |
| 954473 | esta 내일출국인데 어제 발급받았는데요 3 | nn | 2019/07/31 | 1,532 |
| 954472 | 하루종일 외부 활동없이 집에만있는 주부 67 | ....하루.. | 2019/07/31 | 28,308 |
| 954471 | 수채화 그리시는 분들 물감 뭐 쓰셔요? 6 | 그림 | 2019/07/31 | 1,700 |
| 954470 | 폐경에 당뇨전단계 고지혈증 고관절 등.. 쓰나미로 몰려오네요.... 15 | 우울.. | 2019/07/31 | 5,768 |
| 954469 | 헹가래가 어느나라 말 같아요? 5 | 한글 | 2019/07/31 | 1,849 |
| 954468 | 휩크림으로 크림파스타 할수있나요? 12 | hi | 2019/07/31 | 1,495 |
| 954467 | 인간적으로 시댁에 너무 자주가는거 같아요. 17 | dd | 2019/07/31 | 5,660 |
| 954466 | 퇴직 후 서울 떠나신 부부 계신가요? 14 | ㅣ | 2019/07/31 | 4,076 |
| 954465 | 간헐적 단식으로 살은 뺐는데 위가 탈이 났어요. 10 | 여름날 | 2019/07/31 | 10,116 |
| 954464 | 일본이 조선비하하기 위해 만든 말 고려장 4 | 미네르바 | 2019/07/31 | 951 |
| 954463 | 내가 하지않은 말을했다고 우기는 친구 20 | 제제 | 2019/07/31 | 4,840 |
| 954462 | 여자가 9 | 초록이 조아.. | 2019/07/31 | 4,224 |
| 954461 | 버터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2 | ㅇㅇ | 2019/07/31 | 3,140 |
| 954460 | 이번 여름방학은 시간이 안가네요 2 | ㅇㅇ | 2019/07/31 | 1,060 |
| 954459 | 정말 좋은 습관이 있어요 ~~ (길어요) 117 | 무의식 | 2019/07/31 | 25,680 |
| 954458 | 아베가 한국에서 전쟁이 나면 9 | 우리도 | 2019/07/31 | 2,7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