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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아들이 빨래방 갔어요

엄마 조회수 : 7,688
작성일 : 2019-07-29 13:38:11
눅눅한 날씨에 좁은 원룸에서 빨래말리느라 블편할것같아 빨래방가라했어요
대학교1학년 아들이 처음으로 빨래방을 갔는데
사람이 많다고 다른데로 간다고 톡이 왔어요
그래서 좀전에 갔다왔던곳에선 세탁하는거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500원이라네요;;;;;

IP : 112.148.xxx.10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9.7.29 1:39 PM (112.148.xxx.109)

    세탁기에 500원 동전투입구만 보고 500원에
    세탁한다고 샹각하는 저 성급하고 단순함 하...

  • 2. ..
    '19.7.29 1:40 PM (175.192.xxx.57)

    ㅎㅎㅎ
    잘못안 것 같아요.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격은 아닐 거예요.
    아마 세제 추가나 시간 추가 등이 아닐까 싶어요.
    아들들은 좀 그런 일에 익숙치 않지요.ㅎㅎㅎ
    귀여워요.

  • 3. ..
    '19.7.29 1:40 PM (175.212.xxx.80)

    24시간하는곳 검색해 늦은 밤이나 새벽에 가야 안기다립니다

  • 4. 누구냐
    '19.7.29 1:40 PM (210.94.xxx.89)

    그말하려했는데
    500원일리가 없다고 .. ㅋ

  • 5. hide
    '19.7.29 1:43 PM (223.62.xxx.16)

    귀여운데요.ㅋ

  • 6. ㅋㅋㅋ
    '19.7.29 1:48 PM (182.229.xxx.26)

    귀염이 초딩급임 ㅋㅋㅋㅋㅋ

  • 7. 건강
    '19.7.29 1:48 PM (119.207.xxx.161)

    세제사고 빨래,건조 하려면
    적어도 만원은 들어요

  • 8. 귀요미
    '19.7.29 1:5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올라가는 요금에 실망하겠네요

  • 9. ㅋㅋㅋ
    '19.7.29 1:51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아들이 뭐 그렇죠
    귀엽네요

  • 10. 엄마
    '19.7.29 1:52 PM (112.148.xxx.109)

    니가 사장님이라면 500원받고 세탁햐주겠냐
    했네요
    두번째로 간곳에서 드디어 세탁 4000
    건조4000원이 든다는걸 알고 놀래서
    용돈에 큰영향을 미친다며
    세탁은 원룸에서 하고 빨래방에서
    건조만 3분하겠대요 ㅋ
    3분 건조코스도 있다며

  • 11. 건강
    '19.7.29 1:56 PM (119.207.xxx.161)

    3분 건조가 아니고
    쎈~~탈수기능^^

  • 12. ㅇㅇ
    '19.7.29 2:00 PM (211.118.xxx.207)

    3분 건조코스 ㅋㅋㅋ

  • 13. hide
    '19.7.29 2:02 PM (223.62.xxx.16)

    3분ㅜㅜ..미치게 귀엽네요ㅋㅋ

  • 14. 빨래 왈,
    '19.7.29 2:04 PM (110.70.xxx.151)

    형아, 살려줘!

  • 15. ...
    '19.7.29 2:07 PM (117.111.xxx.224)

    머수마들은 저런 멍청함이 귀여워욧!

  • 16. 그럴수있죠
    '19.7.29 2:20 PM (220.120.xxx.123)

    3분 건조코스...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아가 생각을 해봐봐
    3분 건조하면 건조가 되겠냐고...

  • 17. 토깡이
    '19.7.29 2:24 PM (223.62.xxx.158)

    대학병원 대기하는 중인데 이거읽고 진짜 소리내서 웃었어요. 옆에 울딸이 왜웃냐고, 귀여워서 웃는다 했더니 자기 게임하는거귀엽냐고 ㅎㅎ 어느집이나 애들땜에 웃지요.

  • 18.
    '19.7.29 2:26 PM (1.225.xxx.101)

    멍뭉멍뭉ㅋㅋ

  • 19. ㅋㅋㅋ
    '19.7.29 2:28 PM (39.118.xxx.193)

    글에 점층법이 있네요^^
    500원 세탁...3분건조.
    진짜 아들들은 이런 멍충미가 있는건가요?
    예민 까칠한.딸키우는 저는 부럽네요.

  • 20. 호러
    '19.7.29 2:30 PM (112.154.xxx.180)

    울아들 생각나서 웃기지가 않고 이가 꽉 깨물어지네요 ㅋㅋㅋㅋㅋ

  • 21. 윗님
    '19.7.29 2:33 PM (220.120.xxx.123)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야물딱진 아들은 몇명 못본것 같아요
    전 너무 익숙한 광경...

  • 22. ㅎㅎㅎㅎㅎ
    '19.7.29 2:36 PM (180.68.xxx.55)

    아 진짜 눈에 선합니다 ^^
    우리집 대학2학년 아들은 낮잠자고 있어요

    근데 3분 건조는 정말 뭘까요??
    후기 부탁드려요 ㅋㅋㅋ
    우리집은 탈수도 12분인데요 ㅋㅋㅋ

  • 23. ..
    '19.7.29 2:47 PM (27.175.xxx.113) - 삭제된댓글

    빵터짐ㅋㅋ

  • 24. ㅁㅁㅁㅁ
    '19.7.29 2:51 PM (119.70.xxx.213)

    울아들 수준이긴한데 ㅋㅋㅋㅋㅋㅋ
    남의 아들일땐 귀엽네요

  • 25. 저는
    '19.7.29 2:51 PM (39.7.xxx.3) - 삭제된댓글

    울남편 생각나서 웃기지가 않고 이가 꽉 깨물어지네요...ㅋ
    빨래 해오라고 한번 안겨주고 싶네요.
    해오라는 말 듣는순간 표정이 멘분일듯요...ㅠㅠ

  • 26. 저는
    '19.7.29 2:52 PM (39.7.xxx.3)

    울남편 생각나서 웃기지가 않고 이가 꽉 깨물어지네요...ㅋ
    빨래 해오라고 한번 안겨주고 싶네요.
    해오라는 말 듣는순간 표정이 멘붕일듯요...ㅠㅠ

  • 27. 엄마
    '19.7.29 2:57 PM (112.148.xxx.109)

    좀전에 궁금해서 통화해봤어요
    건조 30분정도 해야한다고 제가 말해줘서
    건조까지 다해서 원룸으로 돌아왔다네요
    반바지도 뽀송하다며 신기해했어요
    근데 기운이 없는 목소리에요
    아들은 안하던걸 해보거나 할때 많이
    지쳐하거든요 ;;
    이 멍충이를 어쩌면 좋나 심정으로 올렸는데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28. 엄마
    '19.7.29 3:11 PM (112.148.xxx.109)

    ㅎㅎㅎㅎㅎ님
    건조가 4분코스와 32분 코스가 있었는데
    3분으로 잘못 말이 나온거래요
    둘중에 고민하다 엄마말 듣고 32분 돌렸대요

  • 29. 까꽁
    '19.7.29 3:43 PM (115.140.xxx.95)

    아들 귀여워요 ㅎ
    근데 그런 상황에서
    그건그게 아닐거라고 말하는 내게
    맞다고 큰소리치며 우기는 아들은
    한대 때려주고싶어요
    울아들 요ㅜㅜ
    말도 안되는거 우기기 대장

  • 30. 아놔
    '19.7.29 4:25 PM (114.204.xxx.68)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

  • 31. ㅎㅎ
    '19.7.29 4:29 PM (218.154.xxx.94)

    울 아들도 비슷한데 군대가더니 주말마다 빨래에 건조까지 열심히 스스로 잘 하고 있어요.
    이러면서 배우는거겠죠^^
    그래도 짜증 내거나 하지않고
    카톡도 째깍째깍 대답하고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 32. ㅎㅎㅎㅎㅎ
    '19.7.29 4:36 PM (223.63.xxx.193)

    원글님~~ 답글주셔 감사합니다~!!
    3분이나 4분이나 마찬가지네요 ㅎㅎㅎㅎㅎ
    엄마말 잘 듣는 아드님~!! ^^
    아들들은 어쩜 이리도 비슷한지 얼굴도 모르는
    아드님 귀여워 엄마미소 짓고 있어요 ㅎㅎㅎ

    저희아들은 2학년 1학기까지 운좋게 기숙사서 지냈는데요
    복학하면 자취하고 싶다고해요 통금시간땜에 힘을다고 하하~
    원룸은 얻어주면 방학에 집과 원룸 왔다갔다 하나요~??
    궁금해 또 여뚭니다 ^^

  • 33. 엄마
    '19.7.29 5:39 PM (112.148.xxx.109)

    방학동안에 계절학기수업 듣느라 원룸에
    있었어요
    종강했는데도 할거 있다며 원룸에 있겠다네요
    할거있다는것도 정신차리고 들어보면
    별거아닌데 바쁜척하네요

  • 34. ㅎㅎㅎㅎㅎ
    '19.7.29 6:28 PM (27.176.xxx.161)

    궁금증 풀렸습니다~!!
    정신차리고 들어보면 별거어닌데 바쁜척 ㅎㅎㅎ
    원글님 얘기를 참 재밌게하세요
    공감되는 부분이 커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좋은 저녁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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