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12시에 가니 아직 잡디다.

ㅇㅇ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9-07-29 12:58:20

게으르고 4.5등급 고3입니다.

지지리도 말 안 듣습니다.

수시 안쓴다고 지랄하고

모의도 들썩날쑥....잘하면 3등급대,,,떨어지면 4~5등급대

정시로 간다 합니다.


어찌 저리 말을 안 들을까요?

글렇다고 열심히도 하지않아여...

꼴 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IP : 210.9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도
    '19.7.29 12:59 PM (125.177.xxx.43)

    일 없으면 2시까지 잤어요

  • 2.
    '19.7.29 1:01 PM (210.99.xxx.244)

    우리도 고3은 아닌데 지금일어나 책상서 조네요ㅠ 저러곤 밤에 잠이 안와 강쥐까지도 늦게자니ㅠ 집안식구들이 다피곤 자긴 자고 ㅠㅠ

  • 3. ㅎㅎ
    '19.7.29 1:02 PM (223.38.xxx.57)

    제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독서실 한달 끊었어요

    가서 딴짓을 하던 말던

  • 4. ...
    '19.7.29 1:22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자는 고3 여기도 있어요.
    아침에 깨워도 안일어 나기에 그냥 두고
    이제서야 깨.우.니. 일어나 점심먹고 자기방 갔네요.
    예전에는 5분 대기조러 깨우고 밥차리고 잔소리 했는데 이제는 그냥 제워요~^^;;

  • 5. 징하죠
    '19.7.29 1:35 PM (125.177.xxx.43)

    그꼴 보기싫어서 애가 집에 있으면 제가ㅡ나가서 돌아다녔어요
    지금은 다 추억이지만 ㅎ

  • 6. 모르겠어요,
    '19.7.29 2:39 PM (220.78.xxx.26)

    방학인데 좀 자면 어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3 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머리가 나쁜지 저 인서울 상위권 대학밖에 못 나왔어요.
    회사 생활은 3년정도 했고 결혼 후 아들 낳고 전업주부 생활해요.
    요즘 시대에 대학 간판이 뭐 얼마나 중요한가 싶어요.

    초등학교 사립 나왔어요.
    남자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날라리 짓 하다가 정원 미달인지 지방 사립대 겨우 들어가 휴학하고
    계속 카페 알바하더리 음식점 오픈하고 이제 가맹점 모집할 정도로 돈 벌더라고요.
    또래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들 보다 더 활력넘치고 젊고 그래요.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굳이 대학 대학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도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정도만 남고 저같은 사람에겐 대학이 별 필요없던 기관이였어요.
    여행에서 더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잡식성 독서로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저 같으면 잠만 자는 아들 보기 힘들다면 혼자 배낭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 보내겠어요.

  • 7. ..
    '19.7.29 2:54 PM (14.32.xxx.96)

    고3인데 아무래도 그러고있으믄 불안하죠..베낭여행이나 다녀오렴 그런마음은 안들죠
    그리고 학생이 공부하기싫어서 그러는거면 뭐 다른거 하고싶은일도 없더라구요..
    학생이 공부가 일인데 그거 하기싫으면 다른거 하고싶은 생각하는 애들은 10명 중 1명정도일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481 불매운동 은근 힘드네요. 19 아베 너 때.. 2019/08/07 5,348
957480 창업도 별 생각없이 하는사람들 많은가봐요 5 ... 2019/08/07 2,607
957479 지갑 어떤거 쓰세요? 5 장지갑 2019/08/07 2,489
957478 맨날 명의 빌려달라는 시아버지 2 푸념 2019/08/07 3,309
957477 족발 3,4일 냉장보관 가능한가요? 2 어떡하죠? 2019/08/07 3,576
957476 외국 친구 선물 아이디어 좀 주세요 ㅜㅜ 7 ㅇㅇ 2019/08/07 924
957475 75년 토끼띠분들 폐경 되신분 계신가요? 2 75 2019/08/07 5,535
957474 악마가너의이름...여주 얼굴 매력있네요 8 ... 2019/08/07 2,368
957473 이서진은 사과도 해명도 없이 또 국민 개무시하고 지나가나요? 14 시방새 2019/08/07 11,816
957472 똑바로 누워서 못자는 분 계세요? 2 2019/08/07 2,391
957471 회사에 텐트치고 밤낮없이 기술 개발..'탈일본' 보급 속도전 9 뉴스 2019/08/07 2,413
957470 경복궁 근정전 내부 8월21일부터 한달간 특별관람 특별관람 2019/08/07 1,222
957469 오늘 뉴스룸에선 박정희 2 안다뤘나요 2019/08/07 1,730
957468 실거주 1주택자 5~6억 여유자금이 있다면 5 부동산 모르.. 2019/08/07 2,821
957467 보리건빵/그냥건빵 맛 차이 많이 나나요? 1 ㅁㅁㅁㅁ 2019/08/07 678
957466 자한당의 뿌리가 깊은가봐요. 17 ... 2019/08/07 2,348
957465 저런 일이 뉴스룸 보는.. 2019/08/07 590
957464 강남주민엔 확 예쁜여자 없어요. 15 강남 2019/08/07 8,989
957463 속마음 터놓을 곳이 없어요 6 ㅇㅇ 2019/08/07 2,925
957462 타다는 요금이 어떻게되나요? 8 00 2019/08/07 1,977
957461 영국항공 다구간 스탑오버 이제 안되나요? 2 뮤뮤 2019/08/07 1,226
957460 北납치 가능성 주장 日 행불자, 자국서 숨쉰채 발견 8 ..... 2019/08/07 2,729
957459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함께해요 ~~ 본방사수 2019/08/07 486
957458 변비약을 먹으려 하는데요 11 2019/08/07 1,853
957457 당뇨약 처방받으려 가려는데 어디로가면될지요? 3 .. 2019/08/0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