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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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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12시에 가니 아직 잡디다.

ㅇㅇ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9-07-29 12:58:20

게으르고 4.5등급 고3입니다.

지지리도 말 안 듣습니다.

수시 안쓴다고 지랄하고

모의도 들썩날쑥....잘하면 3등급대,,,떨어지면 4~5등급대

정시로 간다 합니다.


어찌 저리 말을 안 들을까요?

글렇다고 열심히도 하지않아여...

꼴 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IP : 210.9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도
    '19.7.29 12:59 PM (125.177.xxx.43)

    일 없으면 2시까지 잤어요

  • 2.
    '19.7.29 1:01 PM (210.99.xxx.244)

    우리도 고3은 아닌데 지금일어나 책상서 조네요ㅠ 저러곤 밤에 잠이 안와 강쥐까지도 늦게자니ㅠ 집안식구들이 다피곤 자긴 자고 ㅠㅠ

  • 3. ㅎㅎ
    '19.7.29 1:02 PM (223.38.xxx.57)

    제가 너무 힘들어서
    지금 독서실 한달 끊었어요

    가서 딴짓을 하던 말던

  • 4. ...
    '19.7.29 1:22 PM (223.38.xxx.248)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자는 고3 여기도 있어요.
    아침에 깨워도 안일어 나기에 그냥 두고
    이제서야 깨.우.니. 일어나 점심먹고 자기방 갔네요.
    예전에는 5분 대기조러 깨우고 밥차리고 잔소리 했는데 이제는 그냥 제워요~^^;;

  • 5. 징하죠
    '19.7.29 1:35 PM (125.177.xxx.43)

    그꼴 보기싫어서 애가 집에 있으면 제가ㅡ나가서 돌아다녔어요
    지금은 다 추억이지만 ㅎ

  • 6. 모르겠어요,
    '19.7.29 2:39 PM (220.78.xxx.26)

    방학인데 좀 자면 어때. 그런 생각이 드네요.
    고3 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머리가 나쁜지 저 인서울 상위권 대학밖에 못 나왔어요.
    회사 생활은 3년정도 했고 결혼 후 아들 낳고 전업주부 생활해요.
    요즘 시대에 대학 간판이 뭐 얼마나 중요한가 싶어요.

    초등학교 사립 나왔어요.
    남자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때 날라리 짓 하다가 정원 미달인지 지방 사립대 겨우 들어가 휴학하고
    계속 카페 알바하더리 음식점 오픈하고 이제 가맹점 모집할 정도로 돈 벌더라고요.
    또래 다른 회사 다니는 친구들 보다 더 활력넘치고 젊고 그래요.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굳이 대학 대학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도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정도만 남고 저같은 사람에겐 대학이 별 필요없던 기관이였어요.
    여행에서 더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잡식성 독서로 다양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었어요.

    저 같으면 잠만 자는 아들 보기 힘들다면 혼자 배낭여행이라도 다녀오라고 보내겠어요.

  • 7. ..
    '19.7.29 2:54 PM (14.32.xxx.96)

    고3인데 아무래도 그러고있으믄 불안하죠..베낭여행이나 다녀오렴 그런마음은 안들죠
    그리고 학생이 공부하기싫어서 그러는거면 뭐 다른거 하고싶은일도 없더라구요..
    학생이 공부가 일인데 그거 하기싫으면 다른거 하고싶은 생각하는 애들은 10명 중 1명정도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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