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다른건 몰라도 병문안은 상대 성향 보고 꼭 가요.

... 조회수 : 3,383
작성일 : 2019-07-29 05:50:47
정말 큰병의 경우 오는걸 원치 않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오히려 작은 질병의 경우 은근히 오길 바라더군요.
절친이라면 열이 난다해도 들여다 볼텐데
20분 거리에서 수술까지 한 친구 그냥 연락만 할거같지 않아요.
그냥 두분 성향이 다른걸로 치기엔
내심 와준 사람 안온 사람 나눠지는게 사람 맘이라죠.
IP : 121.149.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9 6:32 AM (87.164.xxx.208)

    병문안 오는거 싫어요.
    가는 것도 싫구요.

    거절해도 오겠다는 사람들 눈치없고 짜증나요.

  • 2. 맞아요
    '19.7.29 7:23 AM (218.144.xxx.229)

    중병이거나 여자들은 남모르게 수술하고픈 거라면 말 안해요..안오길 바라면 말을 하지 말아야지 사람이 알고는 안갈수는 없는거지요..나중에 머라고 욕할지 누가 알아요.
    병원에 있다고 알리면 와주길 바라는 것이 더,높지,않을까해요..병문안은 그래서 신중해야 해요. 중병인 경우 안오길 바라기도 해요 그래서 가족들과,통화한후 의견을 물어봐야하고 안오길 바라면 아예 말을 말아야 편하지요

  • 3. 상대적인
    '19.7.29 7:45 AM (180.230.xxx.46)

    당연하죠

    나는 싫지만
    상대는 좋아할 수 있으니 친구라면 성정을 어느정도 알았을텐데 싶던데 말입니다

  • 4. ..
    '19.7.29 7:48 AM (39.7.xxx.121)

    저런일엔 정답이란 없는데 여기 묻고 합리화시켜 면죄받고 싶은 마음인가봐요

    우리가 그 친구도 아닌데..

  • 5. ...
    '19.7.29 7:50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이런일은 본인성향 보다는 그 상대방 성향으로 해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윗님말씀대로 저런일에 무슨 정답이 있나요..?? 10명이 다 병문안 싫다고 하면....뭐하나요 그당사자는 서운하다고 하는데... 절교까지는 좀 오버인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뭐 서운한건 서운한거죠...

  • 6. ..
    '19.7.29 7:53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

    입원을 알린다는 자체는 문안 오라는 소리로 생각해요.
    입원하고 안 왔으면 하는 사람은 입원한다는 얘기 안하죠.

  • 7. ???
    '19.7.29 7:5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성향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죠.
    징징거리는 성향이면 다 맞춰 줘야 하나요?

  • 8.
    '19.7.29 8:02 AM (121.167.xxx.120)

    알렸다는건 와달라는 소리 같은데요
    긴가 민가 하면 절친이라면 물어 보겠어요
    내가 시간이 안나는데 안가도 될까 하고요
    친구는 병실에서 심심하니까 기다렸을것 같아요

  • 9. 상대방
    '19.7.29 8:40 AM (219.251.xxx.185) - 삭제된댓글

    성향을 어떻게 다 맞춰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고 이벤트가 있는데 병문안을 기준으로 하는건 무슨 이유인가요?
    맹장수술도 수술이긴 하죠.그 외 간단한 수술들 많아요.이걸 다 챙기라고요?친구가 병문안 못 왔다고 섭섭은 할수 있지만 연락 끊자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서요.
    저라면 섭섭 하지도 않겠지만,,그냥 바빠서 못왔나 생각할거 같아요

  • 10. 저도
    '19.7.29 10:29 AM (221.141.xxx.186)

    하다못해 가려면
    친구나 친구 보호자에게 물어보고 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도 제가 병상에 있을때 오는것 너무 싫어요
    보여줄수밖에 없는 사람
    즉 가족외에는 싫어요
    알리지도 않는데도 찾아오면 대략 난감인데
    아픈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니 정말 싫거든요

  • 11. 맹장
    '19.7.29 10:33 AM (221.141.xxx.186)

    맹장수술에 안왔다고 섭섭하다
    인연끊자 할 정도의 친구라면
    빨리 끊어버려야 하죠
    요즘 수술축에도 안끼워주는 맹장수술에
    끊자할정도의 얄팍한 우정을 뭐하러 길게 유지해요?

    병문안 오는거 질색하는 사람들도 많고
    요즘추세가 병문안 안가는 추세로 바뀌고도 있는데
    맹장으로 인연도 끊을만큼 오기를 바랬으면
    친구야 나 심심한데 병문안 와라~~라고 말을 하죠 차라리

  • 12. 알리지 않았는데
    '19.7.29 10:57 AM (211.36.xxx.105) - 삭제된댓글

    어떻게 찾아올까요???

    저도 며칠전에 퇴원했는데 안알렸더니 오는 사람 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538 꽃들의 전쟁 보신분 있으세요? 6 2019/07/28 1,670
953537 남친 인ㅇ스타 팔로우 안 하시는 분도 계신가요 1 dfds 2019/07/28 1,116
953536 JSA귀순 오청성, 日 강연..'차 15분거리 병든 모친 못봐 .. 12 왜? 2019/07/28 3,550
953535 저렴한 김치,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7 김치 2019/07/28 2,090
953534 잃어버린땅 2 45글러브캣.. 2019/07/28 677
953533 안여사 블로그 없어졌나요? 10 오랜만에 2019/07/28 3,061
953532 선풍기 엄청 더럽네요 ㅠㅠ 내부청소 얼마만에 하시나요? 11 의외로 2019/07/28 2,602
953531 호박볶음.. 너무 어려워요 30 Dd 2019/07/28 4,589
953530 입사5주년 축하파티에 답례를 하고싶은데 3 노란야옹이 2019/07/28 994
953529 고1아들 옷에서 빨아도 냄새가 나요 강력세제추천 플리즈플리즈 25 ar 2019/07/28 6,629
953528 김포, 마곡, 등촌동 인근에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17 잘될꺼야! 2019/07/28 1,859
953527 文대통령, 여름휴가 취소..北도발·日수출규제 등 현안 산적 16 기레기아웃 2019/07/28 2,443
953526 혹시 자개장에서 나는 냄새 없애는 방법 아세요? 2 우주 2019/07/28 2,763
953525 꼭 민소매 입고픈데,팔 살빼기 운동 알려주세요 12 내년엔 2019/07/28 4,833
953524 나베가 또 나라팔아먹으려는지 18 추경 2019/07/28 3,141
953523 노트9 과 s10 어떤게 더.좋을까요 5 잘될꺼야! 2019/07/28 1,903
953522 그동안 일본맥주 방사능 체크되서 수입되어왔나요? 4 ... 2019/07/28 1,062
953521 나의 주말.. 망했어요... 11 나주 2019/07/28 5,094
953520 슈스스 한혜연 코디 너무 별로일때 많지 않아요? 14 ... 2019/07/28 7,370
953519 분노조절장애 남편 17 ... 2019/07/28 6,083
953518 한창 클 때도 안먹던 우유를 요즘 즐겨 마시고 있어요. 14 ㅇㅇㅇ 2019/07/28 3,191
953517 남편이 싸이코구나 하고 느낄때 37 질저하 2019/07/28 10,729
953516 Btv를 티비로 말고 pc로 볼 수 있나요? .. 2019/07/28 701
953515 하루에 두끼밖에 먹을수 없다니.. 억울해요 ㅠㅠ 13 맛난것들 2019/07/28 5,220
953514 일본불매가 쉬운 이유 9 지나다 2019/07/28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