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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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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안 되서 우울합니다

Hjk 조회수 : 4,256
작성일 : 2019-07-28 20:26:58
아이를 갖고 싶은데 참 안 생기네요
사실 아이들 키우시는 고민 들으면
저는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만 있다면
그런 바램 갖지 않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고는 해요
다들 쉽게 가지는 걸 왜이리 어려운지 ㅠㅠ
한번 유산 경험이 있어서 무섭기도 하고요
각자 모두의 소망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저는 바라는 건 아무 것도 없구요
제발 건강한 아기를 올 해 꼭 갖는 게 유일한 소원입니다 ㅠㅜ
IP : 211.207.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9.7.28 8:28 PM (116.127.xxx.146)

    집착하면 안되더라구요.주변에 보니....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아이....만 생각하지말고

    다른 취미생활이라든가,,하고싶었던 일이든가...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세요

  • 2. ...
    '19.7.28 8:33 PM (122.38.xxx.110)

    병원은 다니시나요?
    아이 생각 있으시면 적극적으로 다니세요.
    지난번에 글 올린 분은 죽고싶다시면서 병원 가보셨냐니까 안가보셨다고 하셔서 답답했어요.

  • 3. 에공
    '19.7.28 8:41 PM (121.184.xxx.215)

    전에 어떤분이 제가 꾼꿈이 태몽같다고 달라고하셔서 드린적?
    이 있는데 임신하면 게시판에 글쓰겠다고 하셨는데제가 본기억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튼실한 밤 많이 줍는꿈이었는데ᆢ
    혹시 그분은 아니신거죠?
    혹시 그분같아 은근히 더 맘이 가네요

  • 4. 경험담
    '19.7.28 8:42 PM (116.41.xxx.121)

    바로 시험관 하는게 제일빨라요
    음식잘가려드시고 10시에 주무시고 스쿼트하세요..
    전 이렇게해서 첫시험관 성공했어요
    꼭 되시길바랍니다

  • 5. 요가
    '19.7.28 8:43 PM (174.110.xxx.208) - 삭제된댓글

    운동으로는 요가가 임신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맘이 편안해지고 온몸 스트레칭으로 기순환도 원할하게 해서 30대때 난임이였다가 요가시작하고 40 중순에도 아기 가지기는 분 뵈었어요.

  • 6. 좋은소식
    '19.7.28 8:44 PM (183.96.xxx.63)

    남에게 쉬운일이 내게는 참 어려운 일일때가 있더군요. 저도 한 번 유산했고 지금은 쌍둥이 낳아 키우고 있어요. 유산 후에 일 줄이고 놀러다니고 잘 챙겨먹고 하다가 시험관 시도할까말까 고민하던 차에 생각지도 않게 쌍둥이가 찾아왔어요. 남편분과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하시고 대신 병원 꼭 열심히 다니세요. 몸에 좋은 거는 하시고 안 좋은 거는 적극적으로 피하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 있으실거예요

  • 7. ...
    '19.7.28 8:45 PM (175.113.xxx.252)

    요가가 도움이 되군요... 윗님 지인분은 ㅠㅠ 30대때 마음고생 많이 했겠어요.. 원글님 같이 주변에 저도 이런분 있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근데 윗님말씀대로 너무 거기에 집착은 하지 마세요.. 마음을 좀 편안하게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8. 요가중
    '19.7.28 8:57 PM (218.39.xxx.188)

    합장합족 운동 부지런히 해보세요.

  • 9.
    '19.7.28 9:52 PM (45.64.xxx.125)

    정확한 배란일을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내려놓을때 찾아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임신경험이 있으셔서 나팔관이나
    아주 큰 문제는 아니실듯한데 혹시 모르니
    영상의학과에서 조영술한번 해보세요
    주변에 조영술하고 깨끗해져서(문제없어도)
    잘 된 경우 많이봤습니다.

  • 10. 요즘
    '19.7.29 1:04 AM (112.187.xxx.170)

    결혼나이가 늦춰져서 이유없는 난임 많아요 으외로 병원가면 쉽게 해결되는 경우 많으니 병원부터 가보셔요.

  • 11. . .
    '19.7.29 11:06 AM (223.62.xxx.138)

    에공님 저에요. 아직 기억하고 계시네요? 그때 아이 잃고 태몽 선틋 내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ㅠㅠ
    시험관 계속했었고 쉬었다 또 병원 갈 예정이니 좋은 소식 남겨볼께요^^ 원글님도 화이팅 하세요.

  • 12. ,,,
    '19.7.29 11:32 AM (70.187.xxx.9)

    자궁을 따뜻하게 하시고 난임병원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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