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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여아 친구때리는거 흔한가요?

강아지 조회수 : 3,354
작성일 : 2019-07-28 20:13:32
딸 친구가 있는데 엄마가 있을땐 좀 순해요
엄마가 아이를 엄격하게 하는것같았어요
그런데 엄마가 자리를 비우거나 시선이 없어지면 좀 날카로운것같아요
물론 아무이유없이 까칠하진않죠
친구랑 노는데 싸인이 잘 안맞거나 서로 원하는바가 다르다던지 장난감 서로 가지겠다던지
놀다가 부딪친다던지 내가 시러하는 행동을 한다던지 그럼 불편하고 시른 기색을 숨기는 나이는 아니예요.

아이엄마가 둘째가 아파 병원간다며 아이를 잠시 봐달라고 해서 두 아이를 지켜봤는데
첫번째때는 장난감으로 싸우다가 손이 우리딸한테 나가고 순식간에 네대를 찰싹치더군요
손이 빠르고 순식간이라 멀리서 뛰어오다가 제 다리에 멍 들었습니다 그 뒤로 아무이유없이
아까 기분을 상하게 했다며 또 때리구요

제가 아이엄마한테 입다물고 있었는데
며칠전엔 놀이터에서 자신을 밀었다며 우리딸
뺨을 때릴려고 손을 올리는걸 제가 막았어요
그렇게 못때먹거나 나쁜성향의 아이라는걸
말하려는건 아닌데. 남의집 귀한자식이고
하지만 맞는 입장은 좀 서럽고 속상해요
엄마가 있을땐 양보도 잘하고 다툼이 있어도 폭력적이거나 목소리를 높이거나 하지 않아요

아기엄마한테 좋게 이야기했는데 아이가 안때렸다고 억울하게 우니깐 우리딸이 밀고 장난감 뺏고
그런거라고 하니깐 제가 나쁜사람인것같네요
엄마입장에서는 자식을 믿지 남 말을 믿겠습까만은. 보통 여자아이들이 말로 싸우거나 삐지거나
마음에 안들면 밀거나 못때먹은말로 기분 나쁘게
표현하는경우는 간혹 봤어요

그런데 손으로 여러대를 때리거나 빰을 때리려고시늉하는 네살여아가 흔한지 있는경우인지 궁금해요. 아기엄마는 네살이면 원래 치고 받고도 살짝씩 할수있다. 그러는데 나이는 네살여아인데 덩치가 여섯살수준이라 힘이 장사거든요
남편이 기집애들이 때려봤자 얼마나 세냐고
아예 안볼것도 아니면 몇번 더 지켜봐라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살은 성격이 형성되는 시기도 아니고 말보다 행동이 앞설수도 있긴한데 저는 왠지 좀 찜찜해요
아이엄마는 경우가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습니다

IP : 125.134.xxx.13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8 8:15 PM (180.66.xxx.74)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만나요
    여아엄마인데 여아들은 보통 말을 얄밉게 하지
    여자애들끼리 그렇게 때리는건 못봤네요

  • 2. ..
    '19.7.28 8:17 PM (125.177.xxx.43)

    헐 그런애 못봤어요
    남을 때리다니요 못된거 맞아요
    더구나 엄마가 없을때만 그러다니..
    그 엄마에게 말해봐야 믿지도 않을거고
    아무래도 같이 안만나는게 좋겠어요
    만나야 하면 주시하고 때리려하명 바로 떼어놓고요

  • 3. 놀리지 마세요
    '19.7.28 8:19 PM (211.187.xxx.11)

    님의 아이를 위해서 놀리지 마세요.
    맞는 것도 속상하지만 더 속상한 게 뭐냐면요
    애들은 그런 행동을 빨리 배워요.
    그냥 놔두면 그 행동을 님 아이가 합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늦어요. 같이 놀리지 마세요.

  • 4. 저런..
    '19.7.28 8:21 PM (220.70.xxx.210)

    엄마가 말 안들으면 때려서 길들인거 아닐까요?
    그래서 엄마 앞에선 조용했던거고요
    저라면 친구로 만나게 두지 않을거 같네요 딸에게 좋을거 하나도 없고요 (예전에 전문가분이 말씀하시길 폭력쓰는 친구랑은 떼놓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 5. ..
    '19.7.28 8:23 PM (180.66.xxx.74)

    때리는것도 그렇고
    말도 밉살맞고 심술맞게 하면
    그담부턴 같이 안 놀렸어요
    피치못할 경우엔 밀착감시

  • 6. 네살아이
    '19.7.28 8:27 PM (218.238.xxx.44)

    키우는데 그런 애 못 봤어요
    저희아들도 그렇구요

  • 7. 보통
    '19.7.28 8:29 PM (125.134.xxx.134)

    엄마가 있으면 떼쟁이 고집쟁인데
    엄마시선안에서는. 선하고 친구랑도 잘놀고
    깍듯해요
    근데 엄마가 자리를 비우면 돌변해요
    다른아이같아요. 아이엄마는. 낮잠시간에 아이를 놀게해서 배가 고픈데 엄마가 없어서 예민해진것같다. 아이때문에 힘들었다면 미안하다 사과를 여러번하긴 했는데
    그런데 아이는 맞고 싸우고 하면서 다 큰다
    자기딸은 남을 때려도 살살치지 세게 무언가를 할 머리가. 못된다는 식이예요
    제가 본건 좀 다른데
    딸이 친구타령을 해서 만들어준 두번째친구인데 한명은 아이들끼리 넘 싸워 휴식기고
    한명은 엄마앞에서는 순딩이 없으면 센 언니포스니.
    내 인복이 없는건가 아님 우리딸이 문제가 있나 성향이 안맞는애를 억지로 붙인건가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참고로 우리딸이 스킨쉽이 과하고
    마음에 드는 상대에겐 들이대기 기질이 심하게 있어 여아들이 좋아할 캐릭터가 아닌가싶어요

  • 8. 이런말
    '19.7.28 8:48 PM (182.218.xxx.45)

    애기한테 이런말하기 싫지만

    애가 영악하네요.

    4살..제목만 봤을땐, 말이 느리면 손이 먼저 나갈수있다. 자기도 답답해서 그럴수있다하려했는데. .

    만나지마세요.
    아이키워보니, 엄마 인간관계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받으면... 안만나는수밖에없더라구요. 그엄마가 20년절친이어도..천사표여도..아기랑 같이 만나는건 하지마세요.

  • 9. ..
    '19.7.28 8:57 PM (122.35.xxx.84)

    일반화의 오류일수 있는데 그런애들 보통 엄마한테 맞고사는 아이듷이더라고요
    그런여자는 남편한테 맞고사는거 아이한테 푸는거고요
    가까이 하지마세요

  • 10. 저라면
    '19.7.28 8:59 PM (221.141.xxx.218)

    서서히 멀어져야죠

    아이 맞는 거 보면 열불 안 나세요?

    그 아이가 무슨 잘못이겠나만은
    뭔가 양육 과정에서 잘못 길러진 거죠

    저도 돌아보면
    딱 ,너무 좋다 이 친구가 최고야 하는 아이 친구 몇 없었어요
    엄마들에게 뭐 하나 불만이나 모자람 느끼는 거처럼

    다들 뭐가 하나씩 안 맞더라구요

    웬만하면 이리저리 참을만하는데
    일방적으로 맞는 관계면 그만 두세요

    투닥투닥 서로 치고 맞는 아들도 아니고
    무슨 딸을 맞으면서 친구 맺게 하나요..그만 두시길.

  • 11. ...
    '19.7.28 9:19 PM (36.38.xxx.164)

    저 여자애... 초등학교, 중학교 가면 어떨지 ...
    저런 유형의 여자애들은요 여자뿐만아니라 남자애들도 때리더라구요.
    게다가 자기가 '여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아주 대놓고 교묘하게 지능적이로 때리고
    어차피 여자여서 선생님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갈거라는걸 더 알기때문에요.

    상대 남학생도 여자 때리면 되려 본인만 그 이상으로 욕먹니까
    여자애도 더 대놓고 괴롭힐테구요.

    나중에 초등 고학년 ~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돼서 한창 사춘기 절정일때
    학폭 연루될 가능성이 높은 애네요.

  • 12. ...
    '19.7.28 9:24 PM (119.82.xxx.124)

    엄마한테 많이 맞는 애들 특징인거 같아요..
    아이랑 못어울리게 거리두세요
    나중엔 어른눈 없는곳에서 우리애 다치게하고 시치미떼요

  • 13. 맞아요
    '19.7.28 9:28 PM (49.196.xxx.89)

    엄마가 많이 때려 키우나 보네요

    한번 아이한테도 물어보시고, 그 엄마에게도 꼭 주의 주셔야 해요.

  • 14. ..
    '19.7.28 9:38 PM (125.177.xxx.43)

    엄마나 형제에게 때리고 맞고 크는애가 그러더군요

  • 15. 되도록
    '19.7.28 9:56 PM (175.223.xxx.60)

    멀리하세요
    말 통할 나이는 아니지만 본성이라는 게 있거든요
    폭력적인 아이가 제어 안되면 나중에 adhd진단받을 수도 있어요

  • 16. 멀리하세요
    '19.7.28 10:18 PM (112.187.xxx.170)

    손찌검 하는 애들은 폭력가정에서 자란 애들이에요 그런 자녀둔 부모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 많아요

  • 17. gg
    '19.7.28 10:38 PM (117.2.xxx.134)

    4살키워요(34개월) 저는 트러블 있으면 절대 안만나요~
    순둥하고 잘 맞는 애들 붙여놓으면 자기들끼리 너무 잘놀아요~ 양보하고 배려하는건 배워나가는시기라 트러블이 아예 없을순있죠... 싫어, 하지마, 내꺼야라고 말하고 울기 까진 할순있어도 때리다뇨??? 미는것, 던지는것도 저는 용납 못하네요~~

  • 18. 짤랑이
    '19.7.29 11:52 AM (110.70.xxx.70)

    저같으면 우리아이 맞게하면서 만나지 않을거예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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