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남아 이런 경우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육 조회수 : 1,915
작성일 : 2019-07-28 17:38:42
주말이라 컴게임 시켜달라함
어제 두시간 오늘 두시간씩
어제 하루종일 tv보고 게임하고 외식하고 놀았음
오늘 게임 또 시켜달라길래 월요일 학원 과제 다 하고 해라
했습니다
고1형도 있는데 고1짜리는 그래도 공부랑 과제 다 하고 게임한대요
중3짜리 동생이 과제 끝내고 컴퓨터게임 본인이 먼저한다 해서
먼저 다한 형은 책보고 기다렸어요
게임 다 한후 제가 혹시나 해서 단어암기도 했냐고 물었습니다
월수금 영어수업시간에 단어암기 테스트가 있는데 아이가 방학이후 잘안외워요 그것도 과제 일부잖아요
안외웠고 내일 외운답니다 월요일 12시부터 수업인데 10시쯤 일어나 밥먹고 준비해 가기 바쁘고 절대 월요일 아침에 다 할 양이 안됩니다
제가 게임 끝나고 외워라 했어요 그것도 과제 일부인데 안해놓고는 과제 다했다며 게임하는건 안되는거니 오늘중에는 외워라 했습니다
소리 소리 지르며 내일 할거라고 버럭
제가 뭐라하니 저한테 18이란 욕을 하네요
그리고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 자요
너무 화가나 남편에게 상황이야기 하니 놔두래요ㅠ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아무리 사춘기 중딩이라도 이상황을 그냥 넘길수가 있는건가요?
남편보고 따끔하게 혼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자꾸 그냥 두라고..
생각같아선 회초리로 손바닥이라도 때리고 싶은데 제가 혼내는것보다 아빠가 강하게 혼내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IP : 211.244.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19.7.28 5:44 PM (39.7.xxx.220)

    사춘기가 벼슬인가요?
    전 부모한테 또는 앞에서
    욕하는건 절대 그냥 안넘어가요.
    중딩맘입니다.

  • 2.
    '19.7.28 5:46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혼냈으려면 그당시에 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중3이 손바닥 맞나요? 좀 귀엽네요.

  • 3. 사춘기
    '19.7.28 5:48 PM (211.244.xxx.184)

    그렇죠 제가 너무 오냐오냐 잘해주고 다해주니 제말은 콧등으로도 안들어요
    사춘기라도 크게 문제 안되게 행동하더니만 요즘 방학되고는 뺀질뺀질..소리지르고 뒷말에 욕하고..
    눈물 쏙 빠지게 처음부터 혼내서 다신 욕 못하게 혼내라고 남편에게 하고 지금 전 방안인데 열불나요

  • 4. 엄마
    '19.7.28 5:54 PM (14.43.xxx.165)

    욕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고
    감정 적으로 대하지 마세요
    중3 아이를 너무 초등생 다루듯 키우시는 거 같아요
    학원 보냈으면 학원에 맞기세요
    일일히 숙제량 까지 체크 하지 마시고

  • 5. .....
    '19.7.28 5:59 PM (221.157.xxx.127)

    본인이 알아 외우게 냅두세요 중3남자애를 엄마가 지금 외워라마라 안되요 ㅠ

  • 6. 겪어보니
    '19.7.28 5:59 PM (125.178.xxx.37)

    대략 남아 중3이후 과제체크나 잦은 잔소리는
    쌓이면 전쟁?을 불러일으키더군요.
    지금 고3인데 보다보다 한소리하면
    엄청 예민...
    치사해 죽음요..ㅠ 끝나면 보자..
    너 두고봐라 하고있어요...
    앞집이나 옆집이나 남자애들은 다 그렇더라구요.
    남편분 말씀이 아마 그걸 파악하신 듯 합니다.

  • 7. 잔소리
    '19.7.28 6:41 PM (121.174.xxx.172)

    중3 아들이 욕한건 잘못했으니 혼내셔야 하지만 그전에 너무 일일히 잔소리 많이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중 3 짜리한테 단어 외우라고 자꾸 얘기하는건 좀 ;;
    중 3이면 단어 외우는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 되고 안하면 그냥 냅두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437 정의당 김종대 '내년 총선때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 안한다' 11 ㅋㅋㅋ 2019/08/08 1,899
957436 요즘은 결혼과 출산이 많이 늦어지는 추세인가봐요 12 ㅎㅎ 2019/08/08 4,421
957435 드디어 입맛이 떨어졌어요. 4 경축 2019/08/08 1,767
957434 운전면허 필기에 떨어지는 경우도 보신적 있나요? 23 ... 2019/08/08 8,590
957433 휴양지가서 튜브탑 입을때 브라 안해도 될까요? 2 ㅇㅇㅇ 2019/08/08 1,963
957432 남자들의 생각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22 대학생때 2019/08/08 9,542
957431 락스원액 스프레이통에 넣어 써도 되나요? 11 .. 2019/08/08 3,376
957430 의대나 치대를 논술로 가는 애들은 수학의 신들인가요? 5 ... 2019/08/08 3,741
957429 쇼스타코비치의 작품 중에 36 ... 2019/08/08 2,487
957428 복면가왕 규현이 이리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네요.. 22 wo 2019/08/08 5,685
957427 日 원로도, 美 싱크탱크도 '아베 규탄' 1 뉴스 2019/08/08 1,038
957426 문화센터 다녀보니요 6 부담 2019/08/08 3,147
957425 아사히 맥주 공장 장난 아니네요 @@ 9 아셨어요? 2019/08/08 8,252
957424 발리 여행 전에 예방 주사 필요할까요? 4 걱정 2019/08/08 1,359
957423 투썸 빙수 어떤 게 제일 맛있나요? 2 ㅎㅎ 2019/08/08 1,107
957422 떡볶이 먹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신나요 ㅎ 15 유일한 낙 2019/08/08 4,375
957421 대학찰옥수수 30개.. 어떻게 삶아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13 12345a.. 2019/08/08 2,361
957420 초4인데 저희애같은애 있나요? 7 .. 2019/08/08 2,204
957419 평일 오후 3시 연인 궁금한게 있어요. 6 이시국에 2019/08/08 1,944
957418 노트북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호갱되기싫어요 4 노트북 2019/08/08 1,272
957417 렌지에 밥 돌렸는데요 29 궁금 2019/08/08 4,406
957416 마음고생 하니까 살빠진다고 6 ,,,, 2019/08/08 2,452
957415 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15 ㅇㅇ 2019/08/08 2,681
957414 천안에 예쁜까페나 맛있는 밥집 추천부탁드려요~ 6 히루 휴가 2019/08/08 1,426
957413 이게 무슨말이죠? 3 2019/08/08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