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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식 전문 요리를 하려고 하는데요. 수요가 있을까요?

푸드닥터 조회수 : 2,880
작성일 : 2019-07-28 16:19:06
원래 직업은 아닌데 투잡으로 하려고 해요. 신장이식환자, 당뇨환자, 암환자 등등 집에서 일일이 해드실 수 없는 혼자 사시는 노인 대상으로 하려구요. 요리 경력 20년이고 세계각국 요리 다 잘해요. 혹시나 수요가 있긴 할까요???
IP : 210.223.xxx.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7.28 4:20 PM (211.205.xxx.19)

    요즘 그런 서비스 많던데요. 암환자 식단

  • 2. ..
    '19.7.28 4:21 PM (122.35.xxx.84)

    인터넷에 있긴하던데요..

  • 3. ㅇㅇ
    '19.7.28 4:21 PM (175.223.xxx.172)

    지역이 어디세요?

  • 4. 경기북부에요
    '19.7.28 4:22 PM (210.223.xxx.8)

    전 대량으로 하는게 아니라 한분만 일단 할거에요.

  • 5. ...
    '19.7.28 4:32 PM (122.38.xxx.110)

    가정집엔 식품제조업 허가 안납니다.
    한분위해서 따로 공간과 시설에 투자하실건가요.
    무허가 판매하실건가요.
    그리고 업체 이미 많습니다

  • 6. menu
    '19.7.28 4:32 PM (110.70.xxx.97)

    한 분만 하실거면

    제가 환자라면 집에와서 제가 골라온 식재료와 양념들과 조리도구로
    제 눈앞에서 요리해주시는 것을 선호할듯.

  • 7. 직접 가서
    '19.7.28 4:33 PM (175.223.xxx.9)

    그댁에 가서 요리해드리는 거에요. 가격은 중간정도로 하구요.

  • 8. 환자와 가족들이
    '19.7.28 4:34 PM (175.223.xxx.9)

    그걸 원하시네요. 투잡이라 많은 돈을 부르진 않았어요.

  • 9. 그게
    '19.7.28 4:41 PM (211.36.xxx.85)

    출장요리사 하시겠다는 말씀이죠?
    시세가 있어요.
    시급 만원선입니다.

  • 10. 시급보다 더
    '19.7.28 4:42 PM (175.223.xxx.9)

    받아요. 두배 정도. 힘들긴 한데 보람있긴 해요.

  • 11. 장기이식
    '19.7.28 4:52 PM (175.223.xxx.26)

    받은 분은 배달식으로 절대 커버가 안되거든요. 다 익혀먹어야해서요.

  • 12. 먼저
    '19.7.28 4:54 PM (120.16.xxx.157)

    하나씩 해보세요. 한국 집 좁고 한데 환자 있는 데 누가와서 요리한다 하면 번거로운 거 같긴 해요

  • 13. 환자식은
    '19.7.28 4:54 PM (175.223.xxx.214)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에서 사람 써요. 병원비도 엄청나니까요.

  • 14. 보험 먼저 들고
    '19.7.28 5:29 PM (42.147.xxx.246)

    일을 시작하세요.
    배탈이라도 나면 님이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 15. ㅇㅇ
    '19.7.28 5:55 PM (1.235.xxx.70) - 삭제된댓글

    이런건 소문이니 잘하시면 연결 잘될거같아요

  • 16. 아무리
    '19.7.28 6:00 PM (112.185.xxx.82)

    돈많은 집도 한국분들은 그런 곳에 돈 많이 나가는거 납득 못해요.
    얼마 안지나 그만 하라고 하실겁니다.
    외국에서 그런 경험들 많이 봤어요.

  • 17. 가능할거
    '19.7.28 6:02 PM (118.91.xxx.101)

    같은데요... 카페통해서 하면될거같은데요.

  • 18. 이런 사업
    '19.7.28 6:31 PM (175.209.xxx.73)

    저도 있었으면 싶었어요
    환자 있는 집에서 사실은 먹는게 제일 중요한데
    가족들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어요
    시간당 2만원 정도면 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루에 세시간씩만 해주셔도 한달에 백만원도 안되는 돈인데
    식사 스트레스 없으니 너무 좋을 듯

  • 19. 이런 사업
    '19.7.28 6:33 PM (175.209.xxx.73)

    저도 입맛 잃으신 부모님께 맛집 음식 배달해드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맛 좋고 치료식이라면 대환영입니다

  • 20. 식단이 중요
    '19.7.28 6:45 PM (110.70.xxx.48)

    신장이식 받은 후엔 저인, 저칼륨, 저염식이라 쉽지않구요. 조리도구 소독, 밀폐용기 소독도 중요해요. 업체 배달하고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김치도 샐러드도 익혀서 드셔야됩니다. 회나 게장은 영원히 못 드시구요.

  • 21. 당뇨환자
    '19.7.28 6:49 PM (211.215.xxx.107)

    있는 집은 원할 것 같은데요.

  • 22. ㅇㅇ
    '19.7.28 7:08 PM (180.228.xxx.172)

    괜찮아보이네요

  • 23. ㅇㅇㅇ
    '19.7.28 7:44 PM (180.228.xxx.41) - 삭제된댓글

    좋아보여요
    아버지가 항암치료중이신데
    귀찮다고 찰떡드시고 말더라구요
    뉴케어보내드리고 하는데도
    제가멀리있어서 늘 안타까워요
    혼자버스타고 병원도 잘다니시는데
    외식을 자주하시니 일주일세번이라도 출장으로가서 이틀치씩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제가 수시로 전화해서 드시라 잔소리하고 돈주고사람 쓰시니 귀찮아도 딸돈아깝다고 챙겨드실것같아요
    매일이 아니더라도요
    전 적극 환영합니다
    아직은 기력있고 친구들있어서 요양병원은 싫어하시고 집이 제일좋대요

    병원입원하기 전 혼자 밥챙겨드실수있는 환자분 반찬만 해주시면좋겠어요

  • 24. 가족간병
    '19.7.28 8:10 PM (175.194.xxx.63)

    수년동안 간병하면서 식이요법 체질화된데다 조미료 없이 양념도 다 만들어서 쓰거든요. 한번 드신 음식은 더 안 드신다고해서 좀 고민은 되네요.

  • 25.
    '19.7.28 8:12 PM (117.111.xxx.207)

    혼자사는 노인은 아니지만 낮에 혼자 있구요
    암수술 했는데 요리솜씨가 너무 없어서 뭘 해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누가 반찬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경기북부면 경기남부까지는 못오시지요?
    일주에 세번만 와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전 제주변에 이런일 하신다는분 계시면 당장 부탁 드리겠어요
    수요 있을겁니다

  • 26. 저님
    '19.7.28 8:17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간단한 반찬이라도 해드세요. 닭고기 정육 사다가 허브소금에 구워서 쌈채소나 양파장아찌하고도 드시고 육수내는 티백 사셔서 국물낸다음 항태 계란풀어서 탕도 해드시고~;; 가까우면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27. 저님
    '19.7.28 8:17 P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간단한 반찬이라도 해드세요. 닭고기 정육 사다가 허브소금에 구워서 쌈채소나 양파장아찌하고도 드시고 육수내는 티백 사셔서 국물낸다음 황태 계란풀어서 탕도 해드시고~;; 가까우면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28. 저님
    '19.7.28 8:18 PM (175.194.xxx.63)

    간단한 반찬이라도 해드세요. 닭고기 정육 사다가 허브소금에 구워서 쌈채소나 양파장아찌하고도 드시고 육수내는 티백 사셔서 국물낸다음 황태 계란풀어서 탕도 해드시고~;; 가까우면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29. ...
    '19.7.28 8:31 PM (211.44.xxx.2)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친정엄마 아빠 갑자기 암에 걸리시고 수술하시고...삼시세끼를 맞춰서 해드리는게 불가능했어요. 저나 형제들도 챙겨야할 가족들이 있으니까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서로 불만이 쌓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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