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사는 싱글녀인데 일욜 오전 반나절은 그냥 집안일만 하네요

.... 조회수 : 3,908
작성일 : 2019-07-28 16:18:36
주중 5일은 아침일찍 출근했다가 밤늦게 들어와요.
약속이 있던 운동을 하고 들어오던 밤 10시 이전엔 거의 못들어와요
그래서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쁘구요. 
토요일도 각종 볼일 때문에 무지 바빠요.
일요일 늦게 일어나,

주중에 입었던 옷들 세탁기 돌릴것들은 돌리고, 손빨래 할것들은 하구
방청소 이불털기 
재활용 갖다버리기
마루걸레질
냉장고정리(음식 안해먹어 별로 할건 없지만 그래도 버릴것은 늘 있더라구요)
욕실청소

등등 하다보면 3~4시간이 후딱 가버립니다
그리고 뭣좀 챙겨먹고 하면 그냥 이시간이 되어버리네요

집안일 하는 시간들이 참 아까운데 안할수도 없고.......
정말 해도해도 티안나는것이 집안일인듯
평일에 나눠 하기엔 평일에 삶이 너무 바쁘고
집안일 너무 하기싫으네요
IP : 221.139.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8 4:27 PM (110.70.xxx.12)

    주1회 도우미 쓰세요.
    저도 미혼 싱글인데 살림 좋아하지도 않고
    주말은 놀기 바빠서 주1회 아줌마 써요.

  • 2.
    '19.7.28 4:31 PM (223.38.xxx.183)

    손이 빠르신가 봐요
    저도 휴일에만 집안일 하는데 세탁기 돌리고 청소기 대충 돌리고 세탁물 다리고 장보고 어쩌고 하면 저녁때더라구요.
    어찌나 허무한지.
    도우미 쓰자니 낯선 사람이 집에 드나드는 게 꺼림칙하고..

  • 3. 사람쓰세요
    '19.7.28 4:34 PM (121.133.xxx.137)

    좀 쉬셔야죠^^

  • 4. dlfjs
    '19.7.28 4:57 PM (125.177.xxx.43)

    다들 그래요 도우미 써도 ,
    주말 되면 할일 생기죠

  • 5. ㅌㅌ
    '19.7.28 4:57 PM (42.82.xxx.142)

    저도그래요
    집안일은 끝이없고 주기적으로 해야되고
    주말을 집안일로 시간보내면 어떨때는 화가납니다
    나자신의 시간을 못가지면 우울해져요

  • 6. 깔끔
    '19.7.28 8:29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집안일을 그정도면 제기준 열심히 하시네요.
    저도 싱글이고 밥 거의 안해먹는데,
    빨래는 손빨래 안하고 울샴푸와 일반세탁만 분리에서 세탁기 돌리고(빨래 분류하고 너는 시간 십분 정도 소요되겠네요)
    청소는 로봇물걸레 청소기 이틀에 한번정도 돌리고
    분리수거는 다용도실에 쌓아놓았다가 나갈 일 있을 때 두개 정도씩 들고나가서 버리고
    욕실 청소 일주일에 한번 시간날 때 하면서 쓰레기 비우는거
    이게 거의 집안일의 다예요
    밥은 정말 잘 안해먹는데... 밥해먹기 시작하면 재료손질에 보관 설거지 등등 시간 많이 잡아먹겠죠.

    로봇청소기 사서 잘 활용해보세요 왠지 님 성에 안찰 것 같기도 하지많요.

  • 7. 욕실 부엌 분리
    '19.7.29 11:06 AM (113.131.xxx.188)

    하루 오전에 다 몰아서 하면 힘들고요.

    욕실은 수요일(물이니까) 청소
    부엌(싱크대, 냉장고 포함)은 화요일 청소(불이니까)
    나머니 방청소는 일요일 오전

    예를 들자면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해 보세요.

    운동도 일주일에 삼일 이상 하지 마시고

    적어도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하루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는 날로 만들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532 아래 삼백안 눈 글 보지 마세요 7 ㅇㅇ 2019/08/08 3,918
957531 명문대 애들이 기득권층이 많다보니 33 어이없네 2019/08/08 6,369
957530 등뒤에 누군가 서있는 느낌. 4 여름밤 2019/08/08 2,795
957529 여행사 직원... 답답하게 일해서 원하는 호텔 예약 못했어요 2 .. 2019/08/08 1,500
957528 이혼하고 여자혼자 아이키우고 살수있을까요? 10 예비 2019/08/08 7,720
957527 월급 220으로 월세 사는 건 미친 짓일까요?(글펑) 28 ** 2019/08/08 9,058
957526 체온업 다이어트 예신...해보신분 있나요? 1 몽실2 2019/08/08 1,589
957525 안젤리나 졸리 정도면 외모가 28 ㅇㅇ 2019/08/08 6,832
957524 이렇게 먹었는데요 2 활동 2019/08/08 928
957523 꿈은 꿈일뿐인가요.. 아님 의미가 있던가요..? 5 2019/08/08 1,788
957522 밥하기 싫으니 칼칼한 된장찌개 한솥 끓여서 열무에만 비벼먹네요 5 2019/08/08 3,232
957521 사업하는 집이 부러울때가 있으신가요? 8 .. 2019/08/08 4,487
957520 뉴스를 보는데 머리위에 거대한 돌덩이가 누르는듯 숨막히네요..... 26 힘들다 2019/08/08 4,138
957519 자녀가 잘되면 그게 자기인생 보상되나요 24 ㅇㅇ 2019/08/08 5,387
957518 막내 아들의 특성 같은거 있나요? 15 2019/08/08 2,883
957517 목화솜은 세탁할 수 없는거죠? 1 이불 2019/08/08 2,132
957516 한우말고 육우 드시는분 계세요? 5 ㅇㅇ 2019/08/08 2,262
957515 초4남자아이 친구가 많이 없는데요 14 2019/08/08 3,896
957514 해외에 사시는분..? 개인주의에 대해.. 6 ㅇㅇ 2019/08/08 1,934
957513 유사나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7 오늘의 태풍.. 2019/08/08 3,917
957512 현재 일본 트위터에 퍼지는 날조기사 /펌 6 미친것들 2019/08/08 1,414
957511 뉴스룸 같이봐요 7 ㄱㄴ 2019/08/08 1,177
957510 오늘 먹은거 봐주세요. 4 살이 계속 .. 2019/08/08 1,354
957509 다리가 많이 붓는데요... 4 부종 2019/08/08 1,985
957508 인스타 하세요? 2 .. 2019/08/08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