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클 때도 안먹던 우유를 요즘 즐겨 마시고 있어요.
어린시절부터 성장기 지나면서 부모도 바쁘고
저도 외모에 관심이 없어 방치하다가,
최종 키 155 라는 처참한 결과를 얻었어요..ㅜㅜ
팔다리짧고 몸매비율까지 안좋아 키에 더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거든요
원인은 밥 잘 안 챙겨먹고, 잠 안자고 밤새도록 인터넷한 거 같은데..ㅜㅜ
비슷한 생활패턴이었던 친구가 키 165인걸 생각하면
단순히 유전자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우유에 평생 관심이 없이 살다가
몇달 전부터 우연히 집안 냉장고에 사둔 우유의 고소한 맛에 빠져들었어요 ㅎ
원래 콜라나 사이다 같은 달달한 탄산음료나 당분많은 과일 음료를
좋아하는데, 나이 들면서 건강 생각하게 되네요.
종류별로 서울우유, 매일우유,푸르밀, 남양 골고루 먹어봤는데
저는 서울우유가 기본적인 맛 같고, 가장 입맛에 맞아서
더위 타는 이 시간에도 매일 한 잔 이상씩 따라 놓고 마시고 있어요.
돌이켜보면 한창 성장기였던 중2,3학년때
이렇게 우유를 즐겼다면 최소 160 정도는 되는거였는데...
후회되네요. 아니면 가슴 크기라도 건졌겠지요..아..찌질ㅜㅜㅎㅎ
당시 철이 없어서 키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던 게 아쉬워요^^;;
1. ㄴㄴ
'19.7.28 1:55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남양은 아니구요^^
매일 추천이요. 밍밍하죠? ㅋ 서울우유보다2. 글게요
'19.7.28 1:55 PM (180.65.xxx.37)아깝네요 그시절 지금처럼만 먹었어도 160은됐을텐데
3. ㅡㅡ
'19.7.28 1:57 PM (211.215.xxx.107)유전자가 압승.
4. ㅇㅇㅇ
'19.7.28 2:00 PM (175.223.xxx.139)ㄴㄴ님 남양은 테스트삼아 한번 먹어보고 안 먹어요 ㅋ
맞아요~~매일은 밍밍한 느낌이던데..
우유는 너무 진하거나 느끼한것도 싫고 베이직한 맛을 좋아하거든요.
글게요님 맞아요 키 160만 되면 몸매고 비율이고
아쉬움 다 던져버릴수 있는데.. 키 작아보이지않게 코디에만
신경쓰고있는 요즘입니다..
1020이 우리때랑은 달리 남녀할것없이 슬림하고
키도 커서 공룡같아요ㅜㅜ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 생각할래도 쓸데없이 위축돼요.5. ㅇㅇㅇ
'19.7.28 2:01 PM (175.223.xxx.139)ㅡㅡ 유전자의 압승..이라..??
굴욕이네요6. 서양에선
'19.7.28 2:02 PM (116.127.xxx.146)골다공증 여성에게 우유를 금한대요
골다공증과 우유....그런식으로 검색해보세요. 이런거에 대한 책도 많아요
유제품 자체도 안좋다고 해요.
요플레 좋아하는데....음....7. T
'19.7.28 2:08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유전자압승2222
173인데요.
우유 너무너무 싫어해요.
어릴때부터 쭉~~~~8. 아님
'19.7.28 2:11 PM (221.149.xxx.183)우유 좋아하는데 작아요. 아들도 우유 안 먹는데 커요
9. ㅇㅇㅇ
'19.7.28 2:14 PM (175.223.xxx.139)저도 최근 우유가 단백질원 공급에 생각만큼
크게 유용하지 않다거나 안좋다는 뉴스는 본거 같네요
그래도 맛있으니 상관 안할려구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부정적인 분위기속에서 자랐는데..
동생이 168인거 생각하면 유전자의 문제만은 아닌거 같아요.
암튼 이렇게 키가 중요해질줄 알았더라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살았어야 하는데...
나이들어서도 만만한 꼬맹이취급받으니 억울하고 아쉽습니다ㅜㅜ10. 저는
'19.7.28 2:14 PM (175.223.xxx.40)건강관련 다큐 책 잔뜩보고서
일부러 우유안먹고 있는데...;;;11. 유전자가
'19.7.28 2:46 PM (211.215.xxx.107)자매에게 똑같이 발현될 리가 있나요. 랜덤인데.
님 자매에게는 그나마 성장 가능한 유전자가 간 거죠.
님 잘못이 아니예요.12. 라리
'19.7.28 2:58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저는 고기도 우유도 안먹다가 나이들어 고기는 힘들고 우유를 먹어요. 열심히. 이론은 아는데, 늙을수록? 대충 몸가는대로요. 점점 뭐든 지나치지 않는, 소식, 로컬 이런식으로 가게되네요. 몸도 뭘 막 먹다가, 그러다 보면 시큰둥 해지더라구요. 근데 채식 오래하다 우유.. 계란 열심히 먹으니 탄수화물이나, 쵸컬릿같은 당분 과도하게 당기는게 나아지더라구요
13. ....
'19.7.28 3:02 PM (121.137.xxx.77)어려서부터 우유 엄청 먹었는데 (밥도 잘먹음) 결국 엄마보다도 덜컸어요.
잘먹는걸로 잘크는거면 저는 170대 되야함.14. 푸르밀
'19.7.28 3:14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이거 일본이라던데
15. 키는유전
'19.7.28 3:27 PM (121.160.xxx.2)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08479
굳이 액체고기인 우유를 드시려면 범산목장 우유 추천16. 음...
'19.7.28 5:08 PM (125.132.xxx.178)유제품 과한 섭취는 여자들에게 좋지않은 증상들이 많아요... 그래서 일부러 섭취안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건강생각하다 다른 병 얻는 경우 있어요
17. ᆢ
'19.7.29 11:09 AM (223.39.xxx.135)여자에게 우유는 치명적이라고하죠
유방암의 원인18. ㅇㅇㅇㅇ
'19.7.29 11:14 AM (175.223.xxx.87)그래요. 비타민c나 d도 요즘 부정적인
연구결과가 여러번 나오던데~
그렇다고 안먹을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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