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동생이 더 잘 삽니다.
야무지고 회사에서도 잘 나갑니다.
이번에 부모님모시고 여행다녀왔는데
동생네가 먼저 내고 반반 정산하기로 했습니다.
식사주문할때 꼭 동생거 한개를 빼고 주문합니다.
그러다보니 여러명이 조금씩 덜어주고
제부꺼를 동생이 절반정도 먹더라고요.
제부도 키도 있고 덩치도 있는데 말이죠.
한창 성장하는 애들것도 동생이 일부 빼앗아 먹으니
하는 짓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처음만 나눠주고 그다음 식사때는 주지 않았어요.
의도적으로 자기의 식사를 시키지 않았으니
의도적으로 나눠주지 않았어요.
동생은 식사사먹는데 남기는게 싫고 돈낭비같더라 하는데
식당입장에서는 4명 가서 3개만 시키면 진상아닌가요.
부모님은 제부 눈치보느라 아무말안했지만 돌아오셔서
어른들앞에서 무슨 짓이냐면서 펄펄 뛰세요.
반드시 이야기해서 고치시겠다는데
이야기하면 알아듣고 고칠까요.
제 생각은 이상한 자린고비 습관 못고친다에 한표거든요.
어차피 일년에 3,4번정도 만나는데 같이 식사안하면 되지않을까하거든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40넘으면 잘 안바뀌겠지요?
사람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9-07-28 13:34:51
IP : 116.36.xxx.19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7.28 1:42 PM (14.55.xxx.230) - 삭제된댓글죄송요.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밥 얘기죠??
2. ㅇㅇ
'19.7.28 2:10 PM (211.193.xxx.69)뭔 글을 쓰면서 주어 생략을 밥 먹듯 하나요?
이러면 내용 전달이 안되는거 몰라요?3. ... ...
'19.7.28 2:19 PM (125.132.xxx.105)우리 오빠가 가족이 모이면 가족단위로 1/n 하기로 해도 자기가 주문하면서 늘 적게 주문합니다.
예를 들면, 중국집에 8명이 갔는데 탕수육을 1개 주문한다던지, 암튼 먹다보면 늘 모자라요.
제가 화가 나서 내가 내겠다며 넉넉히 주문하면 "그러던지" 하면서 추가로 온 음식을 자기가 엄청 먹습니다.
언젠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저더러 "넌 먹기위해 사냐? 살기위해 먹냐?" 하면서 이제 나이도 들었으니 소식하라며 저를 무슨 돼지 취급합니다. ㅠ 자기가 추가로 주문한 음식을 안 먹으면 제가 말도 안 합니다.
전 사람 모아 놓고 음식 적게 주문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거면 같이 외식을 왜하냐고요!!!
그냥, 매사에 돈돈하면서 쓰는 걸 싫어 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우리 오빠 나이 65 입니다. 절대 안 바뀝니다.4. 아그
'19.7.28 2:36 PM (211.36.xxx.237)구질구질?한건가요
5. 구질구질
'19.7.28 5:22 PM (125.132.xxx.178)자기들끼리 밥먹을 때야 그렇데 구질구질하게 하던 말던 다른 사람들하고 밥먹을 땐 그러지말아야죠. 아예 안먹던지 아님 자기몫을 시켜서 나누던지....
그런데 문제는 저러는 사람들은 자기네가 무척 알뜰하고 현명하며 모범적인 소비를 한다고 착각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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