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가 일본을 이길 수 밖에 없는 이유 ~~

그건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19-07-28 10:49:22
역린 이라고 하나요?
왜 건드리면 사람이 완전 확 돌아버버리는.. 헷가락 디비져버리게 만드는 그 사람의 어떤 부분.. 마지막 한계..뭐 이런거요
어찌보면 일본은 우리의 그것을 건드렸다고 생각해요
이건 뭐 아무리 노력해도 어떻게 봐줄수가 없는 그런 부분인거죠

아직 생존해계시는 분들도 꽤 계시는데
이렇게 피맺힌 한을 탁 건드렸으니
그것도 어느 정도도 아니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라 할만큼요
머리에서 피가 거꾸로 솟고
온몸이 부르르 떨만큼
장기를 다 토해내도 시원치 않을 만큼
이 분노가 이 화가 이 피맺힌 한과 절규가 저절로 터져 나와버리니
우리도 우리 자신을 어떻게 할수가 없는 그런 상태인거죠

그에 반해 일본은 어떤가요?
기껏해야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고 싶은 야욕(아시아정복, 그리고 그의 시작점인 우리나라 정복)일 뿐입니다.
그것도 일본 내 일부 세력의 야욕이구요
지금 이 혐한의 분위기는 물론 뿌리깊은것도 있지만
아베정권이 그들의 정권유지를 위해
탈출구 없는 일본의 현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치적 수단으로 적극 더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랜세월 누적된 피해자의 피맺힌 한과 억울함. 
오랜세월 상처받고 이용당한것에 대한 분노의 폭발.
이에 반해 기껏해야 세계무대를 향한 야욕을 위해 조장되어 일어난 이웃국가에 대한 혐오와 멸시.

과연 어느게 더 강하고 오래갈까요?

아무리 저들이 우리를 싫어한다고 해도 멸시 천대한다고 해도
아무리 뒤통수치며 우리의 핵심경제를 일으켜 타격을 입힌다 해도

결국 우리를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이기기엔 그 혐오하는 감정의 기반이 너무 약해요

이웃집에 가난하고 재수없고 뭔가 계속 싫은 그런 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부딪칠때마다 시시때때로 미워하겠죠
건수 생길대마다 내가 가진 힘으로 권력으로 누르고 싶겠죠

근데 그가 과연 목숨까지 걸고 미워할까요?  
진짜 밉고 싫다는 그 혐오의 감정에 그렇게 목숨까지 걸고 자기 모든걸 다 내던지고 상대할 수 있을까요?

저는 결국 저들과의 게임은 우리가 이길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우리같은 이런 피끓는 그런 동기가 없어요
IP : 175.223.xxx.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28 10:55 AM (223.33.xxx.232)

    롯데 때문인거 같아요
    살이 안에서 썩어들어가는줄 모르고있었음

  • 2. 세금
    '19.7.28 11:0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조사 갔으면 좋겠어요.
    지난 정권때 보통 해 먹은게 아닐거예요.

  • 3. 맞아요.
    '19.7.28 11:19 AM (107.77.xxx.189) - 삭제된댓글

    저들은 한국인들의 역린을 건드렸어요. 22222222222222

    일개 공무원들이 한국 대통령의 하야를 운운하고
    한국 대표단들을 고의적으로 푸대접하고
    일본 외무상이 의도적으로 재일한국대사에게 모욕을 준 순간부터 온 국민의 눈이 뒤집어졌음.

    이것은 100년 전 일본관리들이 한국에 들어와 조선의 왕과 왕실을 모욕하고
    짓밟은 과거를 떠올리게 한 것 같음. 저는 적어도 그렇게 느껴져서 머리가 확 돌아버리더군요.

    일본놈들은 그렇게 하면 한국인들의 기가 죽을 거라고 계산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선전포고 하면서 기싸움하듯 기세를 먼저 올리려고 했나본데
    섬나라 원숭이들의 한국인들의 기질을 잘못 봤어요.

    저는 일본에 대해 호감과 반감이 두루 섞인 사람이었고
    일본여행도 많이 다녔었구요.
    일본 제품도 솔직히 많이 썼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저 이제 정말 불매합니다.
    일본전체가 내 일생의 적으로 느껴져요.

  • 4. 맞아요
    '19.7.28 11:23 AM (107.77.xxx.189)

    저들은 한국인들의 역린을 건드렸어요. 22222222222222

    일개 공무원들이 한국 대통령의 하야를 운운하고
    한국 대표단들을 고의적으로 푸대접하고
    일본 외무상이 의도적으로 재일한국대사에게 모욕을 준 순간부터 온 국민의 눈이 뒤집어졌음.

    이것은 100년 전 일본관리들이 한국에 들어와 조선의 왕과 왕실을 모욕하고
    짓밟은 과거를 떠올리게 한 것 같음. 저는 적어도 그렇게 느껴져서 머리가 확 돌아버리더군요.

    일본놈들은 그렇게 하면 한국인들의 기가 죽을 거라고 계산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선전포고 하면서 기싸움하듯 기세를 먼저 올리려고 했나본데
    섬나라 원숭이들이 한국인들의 기질을 잘못 봤어요.

    저는 일본에 대해 호감과 반감이 두루 섞인 사람이었고
    일본여행도 많이 다녔었구요.
    일본 제품도 솔직히 많이 썼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저 이제 정말 불매합니다.
    일본전체가 내 일생의 적으로 느껴져요.

  • 5. 00
    '19.7.29 7:08 AM (67.183.xxx.253)

    아베가 후쿠시마사태 덮고 일본은 안전하다란 광고 하려고 도쿄올림픽에 사활을 거는데 도쿄올람픽=방사능올림픽 이란 공식을 만들어 전세계에 유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국가차원이 아니라 민간차원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5321 오디오 일체형(cdp,라디오등등..)사려는데 브리츠는 별로인가요.. 1 ... 2019/07/28 724
955320 참존컨트롤크림 12 뭐냐 2019/07/28 6,237
955319 비디오로 찍는 면접 했어요 2 하핫 2019/07/28 1,160
955318 한쪽 브라자 끈만 보여요. 5 어깨 2019/07/28 2,574
955317 보람튜브 장난감은 회사에서 제공해주나요? 3 2019/07/28 1,305
955316 일본 Kpop팬들도 혐한 엄청많아요 7 노노재팬 2019/07/28 2,058
955315 강남 재건축 의견 구합니다. 2 고민 2019/07/28 1,833
955314 아베가 진짜 이해 안가는거 23 아직도 궁금.. 2019/07/28 3,020
955313 추천받은 삼광쌀 이거 이거 뭔가요? 36 띠용@@ 2019/07/28 7,833
955312 엄마의 치매 전조 증상(길어요) 5 외동딸 2019/07/28 6,107
955311 영화예매후 주차장에서 주차를 못하고 나왔어요 11 ㅇㅇ 2019/07/28 4,317
955310 서성한 자연과학 vs 건동홍 전화기 공대 10 대학 2019/07/28 3,325
955309 고3 7월 모의 영어 아시는 계시면 조언부탁드려요 8 ㅡㅡ 2019/07/28 994
955308 친구가 병문안 안왔다고 서운하다고 당분간 보지 말자네요. 146 ... 2019/07/28 27,186
955307 너무 습해서 축축 처져요 6 .. 2019/07/28 2,762
955306 주말에 혼자 지내면서 묵혀있던 먹거리 5 신참회원 2019/07/28 2,126
955305 열린음악회에서 노란 드레스입은분이부른 스페인노래 제목이 뭔가요?.. 3 ㅇㅇ 2019/07/28 1,972
955304 모기때문에 힘들어요 12 re 2019/07/28 2,651
955303 중딩딸 너무 4가지없이 느껴져요 26 아이구 2019/07/28 7,678
955302 초승달과 밤배 1 정채봉 2019/07/28 814
955301 내년엔 입시제도가 어떻게 변하나요? 3 2019/07/28 1,300
955300 리메스카 아이백 크림 사용하신 분 계신가요? 질문 2019/07/28 1,456
955299 크로아티아에서 사가면 좋은거 있나요 4 --- 2019/07/28 2,234
955298 호주방송에 나온 도쿄올림픽.jpg 10 기니피그ㄷㄷ.. 2019/07/28 4,395
955297 요양보호사 일은 어디서? 9 초보자 2019/07/28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