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키우는데 아빠가 꼭 필요할까요
사이 안 좋은 부모보단 이혼이 낫다 생각하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 해서요
아이는 아직 많이 어려요
현실적인 답을 구합니다
1. ㅇㅇ
'19.7.28 2:11 AM (211.246.xxx.182)말해 모해요 아빠 있어야죠
아빠 없으니 애 무등도 못 태웁디다
단적인 예고요 모든 면에서 아빠 있는
애로 키워야죠
단 없는 것만 못한 경우
불가피하게들 헤지는 거죠2. .....
'19.7.28 2:14 AM (211.205.xxx.19)어떤 아빠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아프시겠시만
자식 입장에서는... 나중에 컸을 때,
홀어머니 고생 신파냐, 가정 불화 불안이냐
둘 중 어떤 결핍이냐 정도 아닐까요.
그치만 아빠 없이도 모자 사이 좋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집도 많이 봤어요.3. ᆢ
'19.7.28 2:15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단 아빠가 아이를 좋아하고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의 좋은점을 닮을 수 있을 경우입니다. 나와만 안맞는 사람있잖아요.
4. 네
'19.7.28 2:17 AM (87.164.xxx.208)양쪽부모 다 필요해요.
5. ..
'19.7.28 2:26 AM (222.237.xxx.88)바람직한 성인 남자의 모델이 있어야죠.
이 경우는 아들뿐만 아니라 딸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아는 분 어머니가 일찍 이혼하고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돌아와 키웠는데 외할아버지와 외삼촌들의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정말 잘 자랐어요.6. 음
'19.7.28 2:35 AM (125.132.xxx.156)신체든 언어든 폭력아빠만 아니면 없는것보단 있는게 훨씬좋죠
7. --
'19.7.28 2:40 AM (222.108.xxx.111)아빠 나름 아닐까요
부모가 같이 살면서 늘상 싸우고 불안하다면
아빠가 실망스러운 인간이라면
차라리 헤어지고 안정적으로 사는 편이 더 좋다고 봅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초등 고학년 나이었지만 아버지란 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지니 오히려 마음이 편했어요
엄마하고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고 나름대로 잘 자랐습니다
아, 물론 저는 딸이지만요8. 유한존재
'19.7.28 2:53 AM (203.100.xxx.248)아빠가 필요하지만 엄마와 사이가 좋지않은_엄마가 사랑하지 않는 티가 나는 아버지는 없는게 낫지 않을까요...
9. 네
'19.7.28 3:44 AM (69.243.xxx.152)어릴 땐 못 느껴도 아들이 클수록 아빠자리가 중요해요.
엄마 혼자 덩치 크고 힘센 아들 감당하기 쉽지않아요.10. 어유아유
'19.7.28 4:23 AM (182.214.xxx.74)있으면 좋지만 어떤 아빠냐가 문제죠.때리는 아빠 ,주정부리는 아빠,가족을 그지로 만드는 아빠라면 ???? 없는 게 낫죠
11. ...
'19.7.28 4:50 AM (175.119.xxx.68)제대로 된 아버지상을 못 보고 큰 남자들 후에 결혼생활에 문제 생기더군요
자식한테 어떻게 대해야 올바른 건지도 잘 모르고 가장인데도 이기적인 사람이 주변에 좀 있어요12. 부모 사이
'19.7.28 7:49 AM (125.184.xxx.67)긴장은 아이한테 진짜 안 좋아요
애가 다 느낍니다13. ㄷㅇ
'19.7.28 7:50 AM (39.118.xxx.70)아빠나름 이죠
14. 그래도
'19.7.28 8:20 AM (117.111.xxx.43)남자애들은 아빠가있어야해요
아빠나름이라뇨15. ᆢ
'19.7.28 8:47 AM (116.127.xxx.180)무조건 아빠가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은 머죠
전 딸이어도 가정불화심하고 아빠라는인간 이기적이어서 가족보단 지밖에모르고 ㅓㅁ마한테 폭언 찌질한이기심 다 드러내서 분노한 학창시절만보내고 지금도 사이안좋은 부모보면 가슴이 답답한데
자식에게좋을리 있나요
차라리 헤어져 못된아빠라도 덜겪게하는게 아이의 인성에 좋아요16. ...
'19.7.28 8:49 AM (222.114.xxx.24)아빠도 아빠나름.
도저히 같이 살수 없음 헤어져야죠
단 아이한테 잘하는 아빠라면 아이가 다 자랄때까지 참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라면.
남자애들 아빠 있어야죠. 그렇지만 없는게 나은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17. 또로로로롱
'19.7.28 9:06 AM (114.206.xxx.156) - 삭제된댓글가정불화정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고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대화가 있는지 중요합니다.
이게 제일 우선이고,
아빠가 육아에 참여한 경우 아이의 사회성이나 지능발달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18. 아빠나름 맞아요
'19.7.28 9:0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아빠의 주사와 폭력때문에 아빠가 집에 오는 시간이 다가오면 얼굴이 굳어지던 아이가 있었어요. 초등학생이었는데 엄마에게 먼저 자긴 마음의 준비를 다 했으니 엄마 이혼해도 된다고 했대요. 이혼 후 모자가 둘이 사는데 정서적으로 안정된 게 확연히 보입니다.
19. ..
'19.7.28 9:42 AM (175.117.xxx.158)필요해요ᆢ사춘기오면 여자엄마 말은 씨알도 안먹히는 때가 와요 그땐 미쳐요 어릴때가 중요한게 아니라ᆢ
20. ....
'19.7.28 9:46 AM (218.159.xxx.83)아빠나름이에요
21. 안타깝게도
'19.7.28 10:09 AM (119.192.xxx.6)아이에게는 좋은아빠인가 보네요.
22. ....
'19.7.28 11:09 AM (221.132.xxx.209)우리집 남편놈은 바람에 폭력에 가정일 무관심 그렇게 살아왔는데
필요한것은 아빠 있다. 그것밖에 없는듯23. 요새
'19.7.28 2:01 PM (107.242.xxx.53)82에는 같잖게 충고하는 남자놈들이 상주하고 있는 듯.
글마다 어찌나 어이 없는 댓글이 올라 오는지.
원글님 결혼생활은 원글님 스스로가 젤 잘 아십니다.
현명한 판단은 모두를 만족시키는 판단이 아니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충족시킬 수 있는 판단입니다.24. 요즘
'19.7.28 6:13 PM (118.32.xxx.165)82에는 같잖게 출입통제하는 계집이 상주하고 있는 듯.
글마다 얼마나 논리 없는 댓글이 올라오는지.
애한테 아빠가 필요한지 아닌지는 애가 아는 겁니다.
남편이 싫다는 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충족시키는 판단이라면
그건 애를 위한 판단이 아니라 본인을 위한 판단이겠죠.25. 118.32.
'19.7.28 9:55 PM (107.242.xxx.53) - 삭제된댓글같잖은 놈이 같잖은 소리 하고 있네.
26. 아들은
'19.7.29 10:04 AM (223.38.xxx.7)딸은 괜찮은데 아들은 어떤 아빠라도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과연 이혼하면 더 잘 키울수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힘드니 애한테 화나 짜증이 또 가고 자괴감들고.
대도록 이혼은 미루세요. 이혼은 애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나를 위한 선택인데 애를 데리고 가실거면 애한테도 뭐가 좋은 선택인지 더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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