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배 끊은척 평생 거짓말하는 사람

ㅡㅡ 조회수 : 4,826
작성일 : 2019-07-28 00:54:48
담배얘기가 있어서 하나 적는데요
담배 끊었다고 매번 속이고 언제보면 또 피고있는 인간이
남편이에요
여행가서도 들켜서 싸우고
평소 몸냄새도 심해서 건강도 그렇고 끊으라하면 안핀다 하고
또 피고 있다 들키고 이런 남편 또 있나요
징그럽게 다른 거짓말도 달고 사는데 어쩔까요
IP : 77.237.xxx.3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독이죠
    '19.7.28 12:56 AM (87.164.xxx.208)

    중독에서 헤어나오는거 쉽지 않아요.

  • 2. 요렇게
    '19.7.28 12:56 AM (219.254.xxx.109)

    보건소가면 금연보조제 약 주는데 그약먹으면 담배가 써서 못피고 암튼 효과가 아주 좋다고 뽐뿌 금연포럼에서 봤는데..그걸 처방받아서 해보세요..약이름이 챔피온이였나 그럴겁니다..기억이..챔으로 시작했는데.

  • 3. 요렇게
    '19.7.28 12:58 AM (219.254.xxx.109)

    챔픽스...근데 부작용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안그럼 전담으로 갈아타신후 금연을 시도하거나..남편이 말 안들으면 어쩔수 없구요.근데 그 담배냄새 진짜 싫은데..

  • 4. 아메리카노
    '19.7.28 12:58 AM (211.109.xxx.163)

    그정도면 그냥 포기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라고 옆에서 아무리 그래도 본인의지없으면
    시작도 못하듯이 담배도 본인의지예요
    옆에서 잔소리한다고 끊어지는게 아니죠

  • 5. 징그럽다
    '19.7.28 1:39 AM (77.237.xxx.30)

    다른 집 남편들도 그런가요
    담배가 뭐라고 집안 시끄럽고 싸울 빌미 되는데도
    그러는지 이해도 안 돼요

  • 6.
    '19.7.28 1:42 AM (210.99.xxx.244)

    담배끊는게 쉬운게 아니래요. 보통 독하지않고는 끊기가 힘들데요

  • 7.
    '19.7.28 2:19 A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

    약물중독이 달래 중독인가요? 마약이나 같은 원리라고 봅니다.
    금연을 누구보다 원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그냥 포기요ㅜ
    원래 정직한 사람인데 자꾸 상황을 몰아가는게 피차 너무 힘들었어요.

  • 8. 혜성같은음악
    '19.7.28 3:27 AM (58.124.xxx.37) - 삭제된댓글

    담배는 중독성이강해서 끊기정말힘들던데요
    관뚜껑 열릴때까지 못끊을듯

  • 9.
    '19.7.28 4:37 AM (135.23.xxx.56)

    요즘엔 전자담배로 많이들 끊더라구요~

  • 10. ...
    '19.7.28 5:13 AM (125.182.xxx.208)

    다 의지부족이고 당장은 안죽으니 피는거죠
    시골집 아궁이가 무슨 색깔일까요
    백세에 죽으나 육십 칠십에 죽으나 늙어 죽는건 매한가지긴 하지만요

  • 11. ...
    '19.7.28 6:57 AM (65.189.xxx.173)

    제 남편, 시동생 10년 넘게 피다가 아이 생기니 딱 끊던데요.

  • 12. ,,,
    '19.7.28 7:10 AM (222.110.xxx.56)

    원글님의 반응에 따라 거짓말 하겠죠.
    본인도 거짓말 하고 싶어 하겠어요? 그 상황을 모면해야 하니 거짓말 하는거죠.
    그 상황이 얼마나 남편에겐 싫은 상황이길래 거짓말 하겠어요.

    어려서 엄마한테 옴팡 혼나는 애들은 거짓말 하잖아요.

    거짓말 안하는 남편이 되게 해보세요.

    이미 피우고 있고 끊지를 못하는데 계속 끊으라고 강요하면 거짓말 할수뿐이 없죠.

    대화방법을 바꿔보시고 강압적으로 말고 서로 의견을 맞추면서 대화해보세요..그럼 거짓말 할 일이 있나요?

  • 13.
    '19.7.28 9:08 AM (122.46.xxx.150)

    원글님 반응을 보면 끊은 담배도 짜증나서 다시필 각임

    담배는 중독이라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도와줘야함
    중간에 다시 피워도 그동안 참느라 고생했다 얼마나 힘들었냐
    그래도 다시한번 해보자 내가 도울건 없냐 ?
    라고 이야기 해야지 누구 아빠는 한칼에 끊었다는데
    당신은 의지가 그모양이냐 라고 말하는 집 남편 절대
    담배 못끊음

  • 14. ...
    '19.7.28 11:55 AM (189.217.xxx.180)

    우리집에도 똑같은 남자 있어요ㅜ
    전 이제 포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980 10년전 시어머님께서 제게만 은밀히 하셨던 말씀 72 냠냠 2019/08/07 30,661
956979 삼성 무풍은 후회할까요 13 진정 2019/08/07 3,431
956978 과외비좀 봐주세요 10 고2 2019/08/07 2,262
956977 봉오동 전투 보고 왔어요. 29 ㅇㅇ 2019/08/07 3,723
956976 저희 어머니가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았어요, 어쪄죠 17 하나 2019/08/07 9,049
956975 차이슨 말고 툴앤툴 무선 청소기 좋네요.. 8 관계자 아님.. 2019/08/07 1,866
956974 접영 배울때 보통 한팔 올리기부터 배우나요? 3 eofjs8.. 2019/08/07 963
956973 미중 환율전쟁에 '엔고'로 속끓는 '우리' 일본 9 ..... 2019/08/07 1,779
956972 일본수산물 국산으로 속여팔았네요 4 가라앉아버려.. 2019/08/07 2,449
956971 좋은 빨래비누 발견했어요, 10 공유 2019/08/07 4,132
956970 템플 스테이 경험담좀 나눠주세요. 4 여행을 가야.. 2019/08/07 1,605
956969 방사능 일본 활어차 단속하라-청원 11 .. 2019/08/07 1,003
956968 처음독립이라 전세.. 2 처음 2019/08/07 895
956967 네팔음식 중 탄두리치킨요. 5 . 2019/08/07 1,284
956966 엘지 프라엘 풀셋트로 선물받았네요. 4 .... 2019/08/07 2,633
956965 일본 화장품 DHC 혐한이 장난 아니네요 7 ... 2019/08/07 2,189
956964 SBS 그알 김성재, 그냥 방송하고 고소 들어오면 재판하면 안 .. 7 ..... 2019/08/07 4,268
956963 집에 순금 얼마나 있어요? 11 순금나라 2019/08/07 4,154
956962 농협 조합원 5 농부 2019/08/07 1,532
956961 수영 한시간이 충분한 하루 운동량이 될까요? 5 .. 2019/08/07 3,658
956960 눈흰자에 점? 제거해보신분!! 7 질문 2019/08/07 2,327
956959 2019 미스코리아, 일본 주최 '미스인터내셔널' 불참 7 ..... 2019/08/07 2,345
956958 일본 오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공포되었는데 15 2019/08/07 2,260
956957 비디오테잎 동영상파일로 바꿔보신 분~ 도와주세요. 6 컴알못 2019/08/07 863
956956 골다공증이신 분 수치가 어찌 되나요? 1 40후반 2019/08/07 1,434